11.2Km 2023-07-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구산강변길 76
033-644-2332
나들이는 강릉에 위치한 오리요리 전문점이다. 모든 음식의 재료는 국내산으로 사용하여 믿고 먹을 수 있다. 생오리로스와 오리들깨탕, 오리주물럭까지 다양한 오리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그 중 오리들깨탕은 국물이 진하고 들깨가루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오리로스는 부추와 팽이버섯을 고기가 적당히 익었을 때 고기 위에 올려두고 같이 익히면 부추와 버섯 향이 고기에 배면서 더욱 맛있어진다.
11.2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90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오대산비로봉식당은 다양한 종류의 나물로 최소한의 조리법을 고수하여 조리하는 음식점이다. 주변에 아름다운 전경은 식욕을 돋운다. 비로봉의 정기를 받아 오랜 전통과 숙련된 실력으로 평창 토속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특산품 황태를 사용한 황태구이정식을 비롯하여 산채정식, 산채비빔밥, 감자전, 더덕구이 등의 메뉴가 있다.
11.2Km 2024-12-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12-8
033-332-6818
유정식당은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산채백반거리에 위치하였다. 유정식당은 산채한정식 전문점으로 모든 나물을 직접 오대산에서 채취하고 야채 등은 직접 기른 것으로 조리하고 있다. 늘 엄선된 식재료만을 사용하여 믿을 수 있는 건강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로는 황태정식, 산채정식, 산채비빔밥 등이 있다.
11.2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구산길 49
033-655-2757
강릉시 성산면에 소재하고 있는 성산밥집은 매일 아침 6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며 이른 아침부터 건강한 한끼를 제공하고 있다.
11.2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83
033-332-6600
오대산서울식당은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산채요리 전문 음식점이다. 탱글탱클한 도토리묵무침과 강원도에서 나는 감자를 갈아 만들어 주는 감자전은 두툼하니 식감이 좋다. 또한, 산채비빔밥과 산채정식으로 유명한 곳이다.
11.2Km 2025-01-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91
황기와 녹차 앙금을 수제로 만들어 판매하는 특색있는 황기찐빵 음식점이다. 오대산 월정사 가는 길에 위치한 찐빵집이며 20여년간 운영된 찐빵맛집이다.매장 내 취식은 불가하고 포장만 가능하다.
11.3Km 2025-01-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95
033-333-7198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산들산채식당은 한식 전문점이다. 각종 산채나물과 된장찌개, 생선구이, 더덕, 감자전 등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산채정식이 대표메뉴이다. 이 외에 산채비빔밥, 황태구이정식, 더덕구이 등 다양한 강원도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11.3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52
033-332-6910
오대산 국립공원 월정사 입구에 위치한 오대산 먹거리 마을 속 ‘동대산 식당’은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진 밑반찬과 구수한 된장찌개가 함께 제공되는 특별한 산채정식을 맛볼 수 있다. 밑반찬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여 신선하고 정갈하며 두부구이, 연근조림, 가자미구이, 감자전, 도토리묵 등 다양하게 준비된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여 산채정식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그 외에 메뉴로 떡갈비정식, 황태구이정식 단일메뉴인 산채비빔밥, 황탯국 등 다양한 한식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껏 메뉴선택이 가능하다.
11.3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52
507-1360-5355
평창 오대산 월정사 입구에서 유명한 맛집으로 알려진 음식점이다. 주요 메뉴로는 황태구이정식, 산채정식, 산채비빔밥, 산채돌솥비빔밥, 더덕구이가 유명하다. 인기 메뉴는 산채나물들이 30여가지가 나오는 산채정식이다.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깔끔하며 부담되지 않는 건강한 맛이다. (출처 : 강원도청)
11.3Km 2025-01-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52
계절에 따라 수십 종의 산채가 한 상 가득 차려지는 산채정식으로 유명한 식당이다. 주인이 직접 산에 올라가 산채와 야생 버섯 등을 채취해 요리에 사용하며 직접 메주를 빚어 된장을 만들기도 한다. 월정사 입구에 있어 방문 전후 들러 식사하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