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Km 2025-01-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13
국산 팥을 사용하며, 40년전 숙성방식 고수하여 만든 찐빵을 맛볼 수 있다.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커피 테이크 아웃이 가능하다.
19.3Km 2025-01-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13
백명의 손님보다 한명 한명의 손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돈감자탕집이다. 단순한 인기와 매출보다는 한분 한분의 손님에게 더 맛있는 음식을 선사 매일 매일 변화하는 반찬으로 메인 메뉴가 아니더라도 모든 반찬이 맛있고 삼겹살의 두껍게 썰어 그 식감을 살리고 가마솥에 구워 그 맛을 느낄 수 있다. 오삼불고기는 통오징어 한마리가 그대로 들어가며, 1시간 전에 예약하고 먹을 수 있는 시래기 정식은 그 정성과 맛에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19.3Km 2024-12-18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하륜길 8
하조맛식당은 강원도 양양군 하조대 근처에 있는 식당이다. 식사를 위주로 할 수 있고, 바닷가에서 먹을 수 있는 단품 식사 메뉴들이 많이 있다. 가장 인기 메뉴는 생선구이 돌솥 밥이다. 가정식 백반도 있고, 황태해장국, 제육볶음도 있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아침 7시부터 영업을 시작해 주변에 여행하러 온 손님들이 아침밥을 먹기 위해 많이 방문하는 식당이다. 예약 우선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차는 가게 앞에 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19.3Km 2025-01-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92
대관령면에 위치한 큰우리본점은 장애인편의시설 완비, 친환경 야채와 최상의 고기만을 선별하여 청결하고 친철한 식당이다. 오픈형 주방과 단체석 완비, 큰 주차장, 장애인 출입계단이 있다. 메뉴는 생등심, 생삼겹살, 오삼불고기, 차돌박이, 곤드레밥정식 등의 구이류와 식사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19.3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 199-8
033-642-0956
다양한 중식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짬뽕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9.4Km 2025-05-2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1961
버드나무 브루어리는 강릉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막걸리양조장이었던 곳이다. 1926년에 폐업한 강릉합동양조장을 2015년 버드나무 브루어리로 재탄생시켰다. 버드나무 브루어리에서는 강릉느낌이 물씬 풍기는 맥주가 만들어지는데 쌀, 국화, 솔잎, 오죽 등의 재료를 이용하여 한국적 풍미의 ‘강릉맥주’를 만든다. 강릉에서 이색적인 여행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19.4Km 2023-08-10
강릉에는 좋은 재료와 공을 들인 빵 명인들이 산다. 누룩으로 빵을 만드는 빵짓는 농부와 동네 빵집 분위기의 오래된 손병욱베이커리, 모던한 분위기의 베이커리 가루를 돌며 맛있는 빵을 사자. 바닷가에서 맛보는 최고의 빵맛은 잊지 못할 맛있고 멋진 추억이 될 것 같다.
19.4Km 2024-11-05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하륜길 26
033-673-8253
앞에는 맑은 강이 흐르고 뒤에는 울창한 소나무숲이 있으며 전 객실 바다 전망의 오션뷰를 자랑하고 있다. 2017년 6월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를 하여 하조대에서 가장 깨끗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최고의 해변인 하조대와 한국 최고의 명산 설악산의 설악오색빌에서 하루는마다에서 하루는 산의 폭포옆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한 숙박 시설이다.
19.4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08
부산식육식당은 1966년도에 오픈한 대관령 첫 번째 고깃집으로 노포 분위기에 직접 만든 음식들과 키운 채소들을 즐길 수 있으며 돌판에 등심과 급냉시킨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다. 신선하고 저렴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19.4Km 2025-01-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릉대로 198
나봄은 강원도 강릉시 교통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시내와도 가깝고 주변에 강릉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식당이나 소품 숍, 카페들이 있어 천천히 걸으면서 강릉 시내를 돌아보기 좋은 위치에 있다. 대표 메뉴는 실타래 빙수와 밀크 빙수로 특히 실타래 빙수는 실타래처럼 쌓아 올려 모양도 특이하고 맛도 좋다. 그 외에도 크로플과 아이스크림의 세트 메뉴도 인기다.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한 카페로 마치 지중해 건축물의 내부 같은 느낌이다. 넓지 않지만 좌석은 여유 있게 배치했고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들로 공간을 구성했다. 주차는 전용 주차장이 없어 가게 앞이나 골목 적당한 곳을 찾아 주차해야 한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