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 127
010-9968-3622
한국식 BBQ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등심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8.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임당로 535
033-645-7645
다양한 한국식 반찬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오삼불고기다.
18.0Km 2024-06-11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여량면 노추산로 745
033-563-8787
기나긴 세월 정선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정선 구절리역 레일 위에 레일바이크, 여치 카페에 이어 기차펜션 ‘해피스테이션’ 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기관차 1량, 폐객차 4량을 개조하여 모두 9개의 객실로 되어 있고 관광객의 취향에 맞게 한실과 양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월풀 욕조를 비롯하여 컴퓨터, LCD TV, 정수기 등 최신식 시설을 모두 갖추어 호텔 못지않은 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기차 구조상 좁은 객실의 단점을 보완하여 송천강변 방향으로 테라스를 넓게 설치하여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구절리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18.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정원로 78
033-645-7276
다양한 면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회냉면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8.1Km 2025-07-04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여량면 노추산로 745
정선레일바이크는 우리니라 최초의 레일바이크다. 2인승과 4인승 두 종류가 있다. 출발역은 구절리역이다. 종착역인 아우라지역까지 시속 약 15~20㎞로 달린다. 정선선 옛 철길 7.2㎞ 구간은 굳이 최초를 언급하지 않아도 그 명성을 실감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정선이 간직한 강과 계곡 그리고 숲이 번갈아가며 등장한다. 철길 위로 높게 가지를 뻗은 나무 사이를 지나고 강물 위로 난 철교를 지난다. 터널은 또 다른 신세계다. 어둠 속으로 들어서면 색색의 조명이 더해져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하다. 전체적으로 경사가 가파르지 않아 크게 힘들지 않고, 풍경을 감상하며 지나기에도 큰 무리는 없다. 그리 30~40분을 달리면 종착역인 아우라지역에 다다른다. 아우라지역에서 출발역인 구절리역까지는 풍경열차로 갈아타고 돌아온다. 같은 구간인데 레일바이크를 타고 지날 때와는 다른 느낌이다. 속도는 더 빠르지만 페달을 밟는 수고를 덜어내 창밖 풍경을 좀 더 천천히 음미하며 지날 수 있다. 구절리역의 여치 카페와 아우라지역의 어름치 카페 등도 볼거리다. 기차 외관에 여치와 어름치 조형물을 입혀 포토존으로 인기다.
18.1Km 2025-04-11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여량면 노추산로 745
정선 벅스랜드는 정선 여량면 구절리역에 위치한 관광지로, 국내 최초로 움직이는 VR 시스템을 적용한 신개념 놀이 시설이다. 2019년 4월 1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곳에서는 귀엽고 깜찍한 무당벌레 모양의 탑승 기구를 타고 높이7m, 540m 길이의 모노레일에 탑승한 후, 고해상도 VR시스템을 통해 신비하고 재미있는 곤충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약 5분간 VR 체험 후 나머지 구간은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탑승을 이어 갈 수 있다. 이 밖에도 벅스랜드에는 다양한 곤충들의 생육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며 곤충들의 생활사를 배울 수 있는 이색 공간인 곤충 유리온실과 함께 곤충 캐릭터들과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곤충 캐릭터 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18.1Km 2025-03-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동
죽헌 저수지는 계곡형 저수지로 제방높이가 30m로 수심이 깊고 물이 맑은 편이다. 수위가 떨어지면 중류에 솔밭섬이 나타나는데 육지와도 연결된다. 강릉 바우길 11구간에 포함되는 스폿이라 저수지 인근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또한 대형 카페도 여럿 위치하고 있어 자연 속에서 조용히 휴식하기에 좋다. 또한 민물낚시를 즐기기 위한 낚시꾼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
18.1Km 2020-09-21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1804번길 175
010-2248-504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강릉에 위치한 게스트 하우스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쉬어가는 공간. 강릉의 오래된 동네에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테라스에 오르면 강릉의 젖줄인 남대천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대관령이 잘 보이는 둑방 아침 산책으로 강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