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Km 2025-06-25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치마폭포는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지구 매표소 인근, 덕주골에서 흘러내린 맑은 물줄기가 모여 형성된 아름다운 폭포다. 폭포수가 넓게 펼쳐지며 떨어지는 모양이 마치 여성의 치맛자락처럼 우아하게 흘러내리는 모습과 닮아 ‘치마폭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 폭포에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설도 있다. 옛날 선녀들이 인근 선녀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을 때, 하늘에서 내려온 한 선관(仙官)이 선녀의 치마를 몰래 숨겨두었는데, 그 치마가 땅에 떨어지며 이 폭포로 변했다는 이야기다. 전설 속 신비로움과 함께 자연이 빚어낸 절경은 해마다 수많은 탐방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폭포 주변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여름에는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더위를 식히기에 좋고, 가을에는 단풍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13.1Km 2025-07-04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약수로 89-59
이 약수터는 자연보호중앙협의회에서 ‘한국의 명수’로 지정할 만큼 효험이 있는 신비의 물로서 물맛도 물맛이지만, 인제군 특유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방동약수는 탄산 성분이 많아서 톡 쏘는 탄산 맛 외에도 철, 망간, 불소가 들어 있어서 위장병에 특효가 있고 소화 증진에도 좋다. 지금부터 약 300년 전 어떤 심마니가 이곳 방동리에서 신비의 명약인 60년생 산삼을 발견하고 캐낸 자리에서 약수가 치솟기 시작했는데 방동약수가 바로 그것이다. 산삼을 캐낸 그날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많은 사람이 이 약수를 마시고 효험을 보았다고 한다. 300년 이상 된 엄나무 아래 깊이 팬 암석 사이에서 나오는 무색투명한 광천수인 방동약수는 나무 뚜껑을 덮어 보호되어 있다. 주변의 숲이 울창하고 갖가지 모양의 바위와 폭포·계곡이 연이어 있어 한적하고 신선한 자연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주변 방태산 자연휴양림과 방태산 계곡을 여행할 때 꼭 들렀다 가야 할 명소다.
13.1Km 2025-03-14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방태산은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제군과 홍천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북쪽으로 설악산, 점봉산, 남쪽으로 개인산과 접하고 있다. 사방이 긴 능선과 깊은 골짜기를 뻗고 있는 풍광이 뛰어나 ‘정감록’이라는 책에도 이 산의 오묘한 산세에 대해 여러 번 언급되어 있다. 교통이 불편한 관계로 아직도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계곡을 간직하고 있으며, 아침가리골의 짙푸른 물은 암반 위를 구슬처럼 굴러 떨어지고, 적가리골은 펼쳐진 부채 같은 독특한 땅 모양을 가지고 있다. 피나무, 박달, 소나무, 참나무류 등 수종이 다양하여 계절에 따른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뿐만 아니라 열목어, 메기, 등의 물고기와 멧돼지, 토끼, 꿩, 노루, 다람쥐 등의 많은 야생동물도 서식하고 있다.
13.1Km 2025-07-18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설악로 801
설악산은 태백산맥 중 가장 높은 대청봉(1,708m)을 가진 산이다. 남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 꼽히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경관을 자랑한다. 봄에는 철쭉 등 다양한 꽃이 피고 여름에는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흐른다. 가을에는 설악제를 전후로 단풍이 물들고 겨울에는 설경이 절경을 이룬다. 한계령과 미시령을 기준으로 동쪽은 외설악, 서쪽은 내설악, 남쪽은 남설악이라 구분한다. 남설악 지역은 오색약수와 온천으로 예로부터 유명하다. 주전골 일대에는 용소폭포, 십이폭포, 여신폭포 등 아름다운 폭포가 있다. 점봉산(1,424.2m)도 남설악에 속하며 산세가 험준하고 경치가 빼어나다.
13.2Km 2025-08-06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길 93-98
어성전리에 위치한 계곡으로 오대산 국립공원에서 발원한 계곡물이 모여 만들어진 남대천의 상류지역으로서 양양 읍내를 거쳐 동해로 흘러든다. 아름다운 산, 아름다운 경치, 깨끗한 물이 흐르는 어성전계곡은 한여름에도 발을 담그면 매우 차갑고 시릴 정도이다. 계곡을 타고 오르면 양편으로 칡과 다래 넝쿨이 한데 어우러진 자연환경이 특징적이다. 계곡 물살이 세지 않고 수심이 낮아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하며 다슬기나 민물고기 등을 채집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어성전계곡 근처에는 캠핑장이 많아 차박이나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법수치계곡, 탁장사 마을, 양양 탁장사마을 등의 관광지가 있어 나들이를 하기에 좋다.
13.4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불당골길 346
양양 영혈사는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화일리 설악산 동남쪽 관모봉에 위치한 신흥사의 말사로서 689년(신라 신문왕 9)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 원효대사는 687년 설악산에 일출암(日出庵)을 세웠으며 2년 후 청련암과 함께 이 절을 세웠다고 전한다. 그러나 원효대사는 686년에 입적하였으므로 절을 세운 뒤 창건주로 모신 것으로 추정된다. 원효대사가 입적했다고 하는 혈사(穴寺)를 사찰 측에서는 형혈사라고 말하고 있다. 이 절에는 특히 약수가 유명해서 이에 얽힌 설화가 전한다. 원효대사가 이 절을 창건하고 의상이 머물고 있는 낙산사 홍련암을 방문하였다. 그곳에 물이 매우 귀한 것을 보고 지팡이로 영혈사의 샘물줄기 중 일부를 낙산사 쪽으로 돌렸다. 이후 영혈사 샘물의 양이 3분의 1로 줄었고 낙산사에는 물이 풍부해졌다고 한다.
13.7Km 2025-01-16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동명로 81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송현리에 있는 해촌은 자연산 홍합으로 만든 섭(털격판담치)국으로 유명한 양양의 맛집이다. SBS 생방송 투데이, 올리브채널 수요미식회 등에 소개된 곳으로 자연산 홍합은 양식에 비해 알이 굵지 않고 채취되는 양도 적지만, 귀한 만큼 바다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아침부터 영업을 시작해서, 속초나 양양 부근에서 숙박 시 아침 식사를 하기 좋다. 섭국 주문하면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 중에 가자미구이가 이 집의 또 다른 별미이다. 두툼하면서도 바삭한 섭부침개도 인기 메뉴다. 매일 생물로만 하므로 해상날씨나 기타 사정에 의해 섭이 없을 때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인근에 양양시장, 양양남대천, 중광정해수욕장 등이 있다.
13.7Km 2025-03-2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길 258
탁장사마을은 오염되지 않은 청정계곡인 어성전계곡에 위치한 마을이다. 탁장사마을은 어성전의 빼어난 자연환경과 이 고장의 민속놀이인 탁장사놀이를 접목시켜 만들어진 전통테마마을이다. 계곡의 맑은 물, 천연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마을을 휘돌아 감는 어성전천은 아름다운 자연의 극치를 이루고 여기에서 서식하는 어류는 물반 고기반으로 은어, 연어, 메기 등 풍부한 어족자원은 수많은 강태공들을 유혹하고 있는 자연의 보고라 할 수 있으며 물고기의 노는 모습이 아름다워 내천유어[奈川遊漁]라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13.7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공항로 149
양양의 사이클경기장은 2012년에 양양종합스포츠타운 내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었다. 전국 사이클 선수권 대회를 비롯하여 각종 세계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국제규모의 경기장이다. 일반시민도 사이클경기장과 인조잔디구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에 체육시설 사용허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13.9Km 2024-08-05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377
방태산자연휴양림은 인제와 홍천의 경계를 이루는 해발 1433m의 방태산에 있는데 주변에 1000m가 넘는 고봉들이 즐비해 진입하는 길이 만만치 않다. 그만큼 아름다운 계곡과 능선을 자랑한다. 오토캠프장엔 아름드리나무 사이로 야영데크까지 갖추고 있다. 50개의 야영데크가 있고 별도 야영장이 2곳 있다. 야외화장실과 음수대 야외 샤워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생태관찰로와 10.2km의 등산로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