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Km 2025-07-08
경상남도 진주시 초북로20번길 8 (초전동)
진주시에 위치한 참진주면옥&금돼지집은 냉면 전문점이다. 조미료와 분말 재료를 농축,냉동 후 물에 희석하여 사용하는 짠탕이나 새콤,달콤한 시판 육수가 아니라 소고기, 사골과 해물의 원물을 직접 끓인 생육수 사용 냉면집으로 육수의 풍미를 살려 조리한다. 비빔,섞음냉면은 사과,배,양파,대파 등 과일과 야채를 베이스로 설탕이나 식초 없이 23가지의 식재료를 사용하여 소스를 만든다. 메뉴는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비롯하여 한우와 삼겹살, 갈비탕, 국밥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3.8Km 2020-03-18
경상남도 진주시 초북로 77
010-2081-2204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29평아파트 내의 침실 1곳과, 안방과 연결된 욕실까지 총 3분의 1의 공간을 개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거실과 주방을 공유합니다.
3.9Km 2024-07-18
경상남도 진주시 신안로 165
시장이 있는 이현동의 이름을 따서 이현 종합시장이라 지었고 이현종합상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1993년에 개설되었으며, 지하 3층, 지상 5층으로 구성된 상가건물형 재래시장이다. 건물 규모가 큰 만큼 점포 수도 400여 개 달한다. 각종 식재료를 판매하는 마트가 있으며 주로 가구, 가구 관련 용품을 파는 매장 위주로 들어서 있다. 상가형 재래시장으로 인근 주민들이 장을 보기 위해 주로 찾으며, 가구 매장이 특화되어 있어 가구를 구매하기 위해 찾는 사람들도 많다. 정해진 정기휴일은 없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3.9Km 2024-12-23
경상남도 진주시 대밭골로 55
055-762-9507
진주에서 가장 큰 식육식당으로, 깨끗하고 친절한 식당으로 선정된 갈비탕 및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1층 200평의 식당과 육가공 된 고기를 판매하는 매장이 별도로 있어 항상 신선한 최상의 한우와 한돈을 직접 구매하여 먹을 수 있으며 200명 정도 수용 가능하며 넓은 독립실은 단체가 이용하기에 좋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가 있어 가족모임에 적합하며 넓은 자체 주차시설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4.1Km 2024-02-13
경상남도 진주시 대신로 626-13
요즈음 카페의 변신은 무서울 정도이다. 대형화 추세와 정원카페가 트렌드이다. 이 두 가지를 정확히 갖춘 곳이 그라운드헤븐이다. 군더더기 없이 단정하게 지어진 건축물과 잔디밭이 인상적이고 간결하게 정돈된 실내인테리어와 가구들은 이곳을 돋보이게 하는 완결판이다. 넓은 실내 구석구석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관리가 잘 되고 있다. 한쪽 구석에서 차를 마시면서 수다를 떨어도 좋고 차분히 책을 봐도 어울리는 곳이다. 이곳을 떠나기 전 실내외 여기저기를 둘러보는 재미도 잊지 않았으면 하는 곳이다.
4.1Km 2024-01-11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 358-10
진주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점 화개마을은 주차 공간이 넓고 방문객이 많아 따로 주차요원이 있다. 유명한 오리고기 맛집으로 웨이팅이 필수이다. 밖에는 대기하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8인 이상 방문할 때는 예약도 가능하다. 식사 공간은 입구를 중심으로, 신발을 벗고 식사하는 자리와 신발을 신고 식사하는 자리로 나뉜다. 안쪽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이나 가족 모임을 하기 좋다. 고기가 부드럽고 연해서 부모님은 물론 어린이가 먹기에도 좋다. 또한 고기를 먹은 후, 볶음밥과 들깨수제비를 주문할 수 있다.
4.3Km 2024-12-11
경상남도 진주시 진산로 355
055-763-6400
경호강어탕은 경상남도 진주에 있다. 줄서서 먹는 식당 중 하나로, 친절하고 깨끗한 음식점으로 진주 시청에서 표창패를 수여받았으며 경상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향토음식인 어탕이 주메뉴로 민물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4.4Km 2025-01-16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월아산로 1296-6
055-761-7334
진주헛제사밥은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으로 60년 넘게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곳의 비빔밥은 독특한 특징이 있는데, 무엇보다도 고추장을 넣고 비비지 않는다는 점이다. 고추장을 넣으면 나물들의 고유한 향과 맛이 묻혀버리기 때문이다. 고추장을 넣지 않고 탕국을 몇 숟가락 덜어서 먹으면 나물들의 향이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깔끔하고 정갈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대표 메뉴인 후렴전탕은 명절 후에 남은 찐 생선들과 부침개들을 모아서 탕을 끓인 데서 유래했는데, 생선에 익숙하지 않은 일부 사람들의 입맛에서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진주헛제사밥’은 제사상도 따로 만들어서 진주 시내에 배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