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 춘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이새 춘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새 춘천

이새 춘천

3.0Km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67번길 9 (조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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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재

3.0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석로9번길 11-10 (효자동)
033-242-3078

밤나무가 있는 한가로운 한옥

아트박스 춘천

아트박스 춘천

3.1Km    2024-04-2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명동길 16 (중앙로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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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림닭강정

육림닭강정

3.1Km    2024-12-0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고개길 46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춘천을 대표하는 닭강정 집이다. 방송 이전부터도 춘천 사람들에게는 입소문 자자하던 곳으로 명동 중앙시장에 있다가 현재의 사창 고개로 이전했다. 포장만 되고 실내에서 먹을 곳이 없지만 바로 옆에 근린공원이 있어 소양강과 춘천대교를 굽어보면서 먹을 수도 있다. 이 집의 닭강정은 옛날 방식대로 조청으로 맛을 낸다. 매운 맛과 중간 맛, 순한 맛이 있는데 중간 맛이 가장 인기다. 또한 하루 30개 정도만 한정해서 닭껍데기 강정도 판매한다.

크로커다일 춘천

크로커다일 춘천

3.1Km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67번길 8 (죽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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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골막국수

3.1Km    2024-07-18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연산골길 105-12
033-241-7025

강원 춘천시 동면에 위치한 막국수 전문점이다. 매운 양념과, 깨, 김 가루, 무순 등의 재료를 고명으로 얹고 본인의 취향에 맞게 동치미 국물을 부어 먹는 춘천식 막국수가 대표 메뉴이다. 막국수 외에도 메밀 만둣국, 메밀 총떡 등 강원도를 대표하는 메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식당 내 좌석수도 넉넉하여 가족 모임, 단체 모임 등을 하기에도 좋다.

회영루

회영루

3.1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금강로 38

회영루는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중국집이다. 식객도 극찬하고 생활의 달인에도 소개가 되었다. 수년 동안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될 만큼 맛집으로 유명세가 엄청난 중식당이다. 당연히 방문객이 많아서 대기해야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래식 춘장으로만 자장의 맛을 낸다. 구수하면서도 담백한 맛이다. 다진 마늘을 넣어서 먹으면 맛이 또 달라진다. 색깔부터 시판 춘장으로 만든 자장과는 다르다. 면이 탱탱하면서도 쫄깃한 것이 주인장의 내공을 느끼게 한다. 주차는 매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할 수 있다.

(주)뱅뱅어패럴_춘천점

(주)뱅뱅어패럴_춘천점

3.1Km    2024-03-2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명동길 20-1(중앙로 2가, 제4호 지상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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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동성당

죽림동성당

3.1Km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약사고개길 23

죽림동성당은 춘천의 첫 성당이자 천주교 춘천교구 주교좌성당이다. 죽림동성당 입구 언덕에는 청동으로 만든 예수 성심상이 있는데, 높이 3.5m, 너비 3m로 국내 최대 규모다. 예수 성심상은 세상을 포용하듯 양팔을 벌린 채 서 있다. 성당의 중앙 종탑 십자가는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과 똑같은 모양인데, 죽림동성당이 서울대교구와 한 뿌리임을 상징한다. 죽림동성당은 한국 성당 건축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1998년 대대적인 보수를 진행할 당시 가톨릭 미술가회 작가들의 작품을 성당에 장식했다. 죽림동성당을 한국 가톨릭 미술의 보고라고 부르는 까닭이다.

윤일닭갈비

3.1Km    2025-03-2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석로 31-1
033-262-8303

춘천의 대표 메뉴인 닭갈비에 냉이와 미나리를 넣는 닭갈비로 유명하다. 냉이와 미나리의 향긋함이 더해져 감칠맛은 풍부해지고 사장님의 특별한 기술을 바탕으로 제공되고 있다. ‘닭갈비 공주’, ‘반짝이 공주’로 TV 프로그램에도 여러 번 나온 적이 있으며 화려한 반짝이 의상을 손수 만들어 입고 신나게 닭갈비를 저어주면 고소한 닭갈비에 냉이의 맛이 더욱 잘 어우러지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