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반려견 놀이터 (진암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이천시 반려견 놀이터 (진암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천시 반려견 놀이터 (진암공원)

0m    1     2024-03-28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서동대로8926번길 94-51 (진암리)
031-644-2614

진암공원 내에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이다.

와우목장

와우목장

10.1 Km    1     2023-12-11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진상미로665번길 95-14

성호호수 연꽃단지 부근에 위치한 와우목장은 낙농체험과 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체험 목장이다. 1972년부터 친환경 순환 낙농으로 경기도 친환경 우수 목장상을 수상하고, 친환경 농산물 인증-무항생제 축산물, HACCP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는 와우목장은 아이들에게 자연과 우유의 소중함을 알려주고자 철저한 방역을 기반으로 목장을 오픈하고 와우밀크스쿨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예약제 원칙으로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과 단체로 구분하여 체험예약을 받고 있다. 젖짜소(젖짜기 체험장), 젖주소(우유주기 체험장), 풀주소(풀주기 체험장), 유제품체험장(쿠킹클래스), 포토존, 카페 등의 체험 및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목장은 청결히 관리되어 냄새가 거의 나지 않을 정도로 쾌적하다. 체험 프로그램은 1일 2부제로 오전과 오후 타임으로 나뉘어 운영하며, 어미소 젖짜기, 송아지 우유주기, 건초 주기 등의 교감 체험과 스트링치즈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의 쿠킹 체험이 있고 우유120ml가 제공된다. 체험 후에는 와우밀크스쿨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또 2층 규모의 건물과 야외테라스를 갖춘 애견 동반 카페인 와우목장 카페에서는 체험 전후로 차와 음료, 목장에서 생산한 요거트와 치즈 등 유제품을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일레븐CC

일레븐CC

10.1 Km    1     2023-02-17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북부로 980

일레븐CC는 충북 충주시 양성면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 방문하면 충주 국망산의 자연과 조화롭게 펼쳐지는 환상의 골프 코스와 깨끗하게 정돈된 아름다운 잔디, 수백 년 묵은 적송과 새하얀 백자작나무, 하늘을 찌를 듯 쭉 뻗은 낙엽송 단지 등의 수목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가는 듯한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밤별캠핑장

밤별캠핑장

10.6 Km    0     2023-09-15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모점1길 229

밤별 캠핑장은 충북 충주시 앙성면에 있다. 이곳은 도로와 인접해 접근이 쉽고, 숲속에 조성한 캠핑장으로 자연친화적이다. 파쇄석 50면, 데크 30면, 잔디 10면으로 야영장이 조성되어 있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야영장과 동일하다. 관리소에서는 릴선, 화로대, 난방 기구, 식기를 빌려준다. 매점은 캠핑장 중앙에 위치하고, 장작, 육류, 유기농 밤, 일회용품, 부식거리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 중이다. 캠핑장은 연중 운영하며, 예약은 현장 접수와 온라인 실시간으로만 받는다. 캠핑장 인근 관광지로 다양한 효능이 있는 앙성 탄산온천과 조선시대의 석조여래 입상 충주 강천리 석불입상 있다.

주주팜 동물농장

주주팜 동물농장

10.8 Km    4     2023-11-23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가남로 1126-1

주주팜은 농촌진흥청에서 인가받은 농촌교육농장 체험시설로, 동물 교감 체험 및 야외 미로 방 탈출 게임과 깡통 열차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동물 축사와 교감 체험 교육장, VR 체험장, 볏짚 미로 방 탈출 게임장, 깡통 열차, 야외 놀이공간 등이 있으며, 매표소와 매점이 있는 휴게공간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강아지,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과 토끼, 돼지, 양, 염소 등의 농장 동물 외에도 관상용 닭, 친칠라, 기니피그 등 다양한 동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관람권 / 교감 체험권 / 볏짚 미로 야외 방 탈출 체험권 등 총 3종의 입장권을 운영하고, 모든 입장권에는 먹이 주기와 팝콘 및 사진현상, VR 체험 무료 이용권이 주어진다. 농장 내 편의점에서는 라면, 과자 및 음료 등은 판매하나 식사류는 판매하지 않아, 도시락 반입이 허용된다. 인근에 명성황후 생가, 영녕릉(세종대왕 영릉/효종대왕 영릉), 신륵사, 파사성, 여주박물관, 목아박물관, 여주곤충박물관, 황포돛배 등이 있다.

노성산

10.9 Km    22236     2023-11-14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진상미로665번길 241

노성산은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과 안성시 일죽면의 경계를 이루는 해발 310m의 나지막한 야산이다. 중부고속도로 일죽 IC를 빠져나와 장호원으로 가다 보면 좌측으로 야트막하게 보이는 야산이 바로 노성산이다. 도무지 멋진 바위나 암릉은 하나도 없을 것으로 단정 지을 수 있는 그런 동네 뒷산인데, 굴바위, 병풍바위, 말머리바위, 외톨바위 등 갖가지 기암괴석이 즐비하고 산 아래 시민공원도 조성되어 있다. 산행의 기점은 북쪽 이천시 설성면 금당리에 있는 시민공원 주차장이 되며 산을 돌아서 다시 내려오는데 휴식시간 포함 2시간이면 족하다. 이 산의 이름이 노송산, 노승산, 노성산 등 3가지로 불리고 있으나 행정적으로 공식적인 명칭은 노성산이다. 현지에 설치된 정상 표지석과 안내판을 참고하여 310m로 표기하였다. 첫 번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산은 소나무가 유난히 많다. 시민공원이 산행기점이 되고 등산로는 나무와 철도목을 이용하여 정비가 잘 되어 있으며 곳곳에 기암괴석이 즐비할 뿐 아니라, 병풍바위와 병목안 바위틈 사이로는 석간수가 흘러내려 식수까지 제공해 준다. 정상에서의 전망은 사방이 막힘없고 정상 바로 아래 전망바위에 올라서면 원경사와 금당저수지 쪽 전망이 더없이 아름답다. 가히 이천의 작은 소금강이라 불릴만하며, 가족동반 휴양산행지로 적합하다.

세일 컨트리클럽

세일 컨트리클럽

10.9 Km    0     2023-11-09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동락길 207

산길코스와 들길코스로 나뉘어 있으며 해발 250m~380m의 수레의 산 능선에 위치하여 바람의 영향과 장마철 폭우로부터 피해가 주변보다 적다. 또한 안개가 거의 없는 지역이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 생태환경과 지형을 최대한 살린 코스로, 18개의 홀이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홀 공격을 가능케 하여 전락성을 극대화했다. 곳곳에 많은 해저드와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거의 모든 아이언을 사용해야만 좋은 스코어를 얻을 수 있다.

양순이네

양순이네

11.0 Km    0     2023-12-28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가곡로 953-11

양순이네는 충청북도 충주시 양성면 용포리에 자리 잡은 음식점으로 대표 메뉴는 아귀찜과 아귀탕이다. 그밖에 가오리찜, 곤이 찜, 동태 알탕, 묵은지 소갈비 찜, 묵은지 닭볶음탕 등이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이나 회식을 갖기 좋고 예약도 가능하다. 음식점 주변에 일레븐 CC 등 여러 골프장이 몰려 있어 라운딩 전후로도 많이 찾는다.

오생원조도토리묵집

오생원조도토리묵집

11.0 Km    2     2022-11-09

충청북도 음성군 오신로 107

오생원조도토리묵집은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오생리에 있다.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도토리 묵밥이며, 도토리 빈대떡, 도토리묵 무침도 준비되어 있다. 오후 7시 30분에 문을 닫는 게 원칙이지만,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영업을 마감하기 때문에, 주말 방문 예정이라면 전화로 문의해보는 게 좋다. 서충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레인보우힐스CC와 수레의산자연휴양림이 있다.

황토방

황토방

11.1 Km    0     2023-10-24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흑석로 21

황토방 한정식은 경기도 여주시 가남에 있는 한정식당이다. 고슬고슬하고 윤기가 흐르는 찰진 솥밥과 정갈하고 깔끔한 맛의 밑반찬으로 이루어진 상차림을 즐길 수 있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 후 한식으로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채우기도 좋은 곳이며 인근에는 솔모로 CC, 자유 CC 등이 있어 라운딩을 즐긴 골퍼들이 방문하기에도 좋은 식당이다. 황토방 한정식에서는 황토 정식, 고추장 황태구이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싱싱한 재료들로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은 집밥처럼 속을 든든히 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