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Km 2025-04-08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한서로268번길 157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숙박 시설을 비롯해 골프장, 커피숍, 레스토랑, 수영장, 피트니스 등의 시설이 있는 곳이다. 가평군 한서로에 위치한 곳으로 문화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도록 꾸며놓은 공간으로 강일에서 20분 거리에 있어 연중 언제나 편안히 들릴 수 있는 곳이다. 생태 유산이 풍부한 가평의 보리산 기슭 30만 평의 광활한 자연 속에서 문화와 스포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전시, 테라피 등 힐링을 위한 요소와 문화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숙박 시설인 와일드 가든은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산책로를 주변에 조성해 놓았고 알파와 앵무 등 동물들과도 만날 수 있게 꾸며놓은 곳이다. 더 스테이 빌리지는 힐링파크 안에 조성된 전원주택으로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이 조성된 야외 공간을 통해 진정한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누릴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힐링하며 쉴 수 있는 곳을 원한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7.1Km 2024-12-10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경춘로 1451
031-582-7397
초옥동 마을에 위치한 초옥동해장국은 모범음식점으로 아침식사가 가능하다. 23개의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1개의 별실이 있다. 메뉴는 해장국, 소머리국밥 두 가지만 있으며, 소머리, 내장, 육수, 쌀, 고춧가루 모두 국산만 사용한다. 주변 여행지로는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등이 있다.
7.2Km 2025-03-17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경춘로 1462
031-581-3373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봉녀수제비는 토속음식전문점으로 실내분위기는 시원스럽고 깔끔한 느낌을 주며 좌식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다. 시원하게 큰 창밖으로 자연풍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주변여행지로는 호명산, 호명호수공원, 상천낚시터, 드라이브코스, 남이섬, 쁘띠프랑스, 조종천계곡, 가평썰매장,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청평호반수상레저, 에덴놀이동산, 대금산, 용추계곡과 폭포, 경반리계곡, 녹수계곡 등이 있다.
7.2Km 2025-04-09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북한강로2246번길 8-6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청평 자연휴양림은 깨끗한 약수를 마시며 여유롭게 산책도 할 수 있고 자연 속에서 호젓하고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소나무, 잣나무, 참나무 사이로 내다보이는 맑고 푸른 청평 호반과 여름의 짙은 녹음, 가을 단풍, 겨울 설경 등이 계절 따라 장관을 이루며, 대지를 휘감아 흐르는 물소리, 새소리는 대자연의 청정함을 맘껏 느끼게 해준다. 북한산 전경이 보이는 전망대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간식을 준비해 간다면 여유 있는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대부분의 자연이 그대로이고 그늘진 흙길이라 여름에도 시원하게 산책할 수 있다. 잣나무 숲길에는 누워서 산림욕을 할 수 있게 나무 침대가 마련되어 있다. 나무가 우거진 언덕길은 데크길이 설치되어 있어 산책하기 불편하지 않다.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등록되어 기업연수 프로그램은 물론 산림복지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가족은 물론 각 단체별 교육, 연수, 훈련, 야유회와 유치원, 학원 자연관찰 수업 및 교회 수련회, 야외 예배 등을 진행하기에 적합하다.
7.3Km 2024-11-1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면 박암관천길 93-7
033-263-5808
춘천시 남면 가정리에 위치한 수하늘 펜션은 2013년 7월에 오픈한 곳으로 현대인의 자연, 힐링, 레저, 휴식처이다. 또한, 강과 계곡과 산림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사계절 내내 최상의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수하늘 펜션은 워크숍, 캠프, 동호회, MT, 가족여행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호수의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7.3Km 2025-04-11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북한강로 2245
헤스티아 글램핑은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댐 인근에 위치한 마이다스 리조트 단지 내에 있다. 호명산과 청평호와 북한강의 지류인 조종천이 인접해 있어 중인 각종 액티비티 체험이 가능한 대단위 캠핑 시설이다. ‘청평자연휴양림’ 입구와 가까워, 대중교통수단으로 접근이 가능하고 특히 진입로는 봄에 벚꽃 터널을 이루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이다. 청평댐 아래 신청평대교를 통해 진입할 수 있다. 글램핑 객실과 수영장에서는 청평호가 시원하게 조망되며 가을에는 운두산, 오도산의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카바나 스타일의 글램핑 5동과 리조트로서 각종 부대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 잼 놀이시설, 비움 하우스, 미니 동물원 이용이 가능하다. 사이트 뒤편으로는 넓은 원형 풀장이 있어서 연계 이용이 가능하다. 사이트 내에는 대형 프로젝션 빔과 양질의 스피커를 설치했다. 이용객들이 영화와 음악을 즐기면서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7.3Km 2025-04-15
경기도 가평군 에덴벚꽃길 39-1
플로레는 가평군 청평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넓은 부지에 야생화와 나무들이 식재된 널찍한 정원이 있어 자연 친화적이며 아름다운 카페다. 건물도 여러 채로 건물마다 저마다의 특색을 가지고 있다. 주차장이 매우 넓어 초보 운전자도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본관 건물은 이탈리아의 시골 마을에 있는 농가 주택처럼 꾸며져 있다. 본관 옆에는 트리하우스처럼 보이는 아기자기한 다락방처럼 만들어져 있으며 천정이 통유리여서 비가 오는 날엔 더욱 운치가 있다. 카페 내부 한쪽에는 셀프 웨딩에 필요한 소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판매도 하고 대여도 한다. 오픈 주방 형태로 화덕에서 피자나 칼조네를 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메뉴는 이탈리안 음식으로 칼조네, 화덕피자, 스테이크, 파스타이다. 카페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주고 있어 인생 최고의 장면을 찍는다는 색현 터널에 다녀올 수 있다. 또한 넓은 카페를 둘러보며 종일 시간을 보낼 수도 있어 가족여행이나 데이트코스로 좋다.
7.3Km 2025-04-09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에덴벚꽃길 39-1
색현터널은 빛고개굴이라고도 한다. 경춘선 철길을 북한강 자전거길(국토종주 자전거길)로 탈바꿈 시켰는데 색현터널은 그 중간쯤에 위치해 있고 길이는 423m이다. 터널 앞뒤로 커브길이 있고 양옆에 축대가 있으며 이곳에 이끼들이 자라고 있어 가평 이끼 터널이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터널 안쪽은 오래된 흔적이 남아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동그란 터널 입구가 매력적이어서 요즘 가평의 사진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자전거를 타고 달려봐도 좋고 천천히 걸어보는 것도 좋다. 자전거도로이니 사진을 찍을 때 자전거를 주의해야 한다. 색현터널은 경기 둘레길 가평 21코스의 중간이기도 하다. 그만큼 주변이 평화롭고 고즈넉한 곳이니 편안히 둘러보기 좋다.
7.3Km 2024-08-05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모곡로 365-139
산으로캠핑장은 강촌 IC에서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계단식 사이트 구성으로 독립적이고 쾌적한 캠핑 사이트를 구축하고 있다. 데크사이트와 파쇄석사이트 모두 마련되어 있어 캠핑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각 구역별로 배전함이 설치되어 있고 릴선은 20M 면 충분하다. 개수대, 샤워장, 화장실 모두 온수 사용이 가능하며,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다. 산으로캠핑장은 숲속 캠핑과 삼림욕, 힐링을 동시에 즐기기에 좋다.
7.4Km 2024-11-13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화야산은 가평군 외서면과 양평군 서종면에 걸쳐 있는 해발 755m의 산으로 북한강이 산의 삼면을 둘러싸고 흐르고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산행 중에 내려다보이는 경치가 아름답다. 화야산 등산로는 비교적 넓고 잘 정비되어 있으며 경사가 완만한 편이라 초보 산행도 좋을 듯하다. 정상 북쪽 끝에 위치한 뾰루봉(709m)과 서쪽 능선 위에 일구어진 고동산(600m)이 모두 화야산에 딸린 봉우리라 할 수 있다. 동서로 갈라져 내려간 능선에는 수림이 울창하고 계곡이 깊어서 어느 때 찾아도 만족한 산행을 할 수 있다. 다만 정상이 평지로 그늘이 없고 정상 주변으로 나무가 여기저기 많이 자라 있어서 멋있는 뷰를 보기가 힘들다. 정상석이 엣 것, 가평군에서 세운 것, 양평군에서 세운 것 등 3개나 된다. 봄철에는 야생화를 비롯한 다양한 꽃들이 피어있어 꽃을 바라보고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 되는 곳이다. 산행에 있어서 어느 코스를 택하건 4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만만히 보아서는 안된다. 또 겨울철에는 적설량이 많아 겨울 산행의 맛을 제대로 느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