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둔산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둔산호텔

14.6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공원길 37
063-263-1260~3

대둔산 군립공원 안에 있는 공기 좋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에 있는 호텔이다. 사계절 자연의 경치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호텔로, 모던한 인테리어의 객실과 온천 사우나, 카페, 축구장, 족구장 등 부대 시설을 갖추고 투숙객이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물로, 지하 1층은 온천 사우나, 1층은 프런트, 카페, 레스토랑, 소회의실, 2층은 객실과 연회장, 3층은 객실, 4층은 객실 및 대연회장이 있다. 호텔 뒤편에는 대둔산 케이블카가 운영되고 있어, 투숙객들은 편리하게 대둔산 정상에 올라가서 주변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 인근에 대둔산 집라인, 대둔산 미술관, 대둔산 자연휴양림 등 관광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대둔산 수락계곡 잉스힐

14.6Km    2024-11-27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수락계곡2길 63-3
010-3434-2639

잉스힐(ingshill)은 꿈의 동산이란 뜻으로 대둔산 수락계곡에 위치한 유럽풍의 통나무식 펜션이다. 펜션, 산장 및 전원 레스토랑을 겸한 휴양 시설로서 폭포수 같은 수락계곡물이 건물을 맴돌며 흐르고, 수려한 대둔산 전경이 마주 보인다. 잔디공원을 조성하여 야외 바비큐 요리, 족구, 축구 등 단체 모임에도 적합하며 야외를 활용하여 각종 이벤트도 가능하다.

신도칼국수 본점

신도칼국수 본점

14.6Km    2025-07-21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825번길 11

1961년 개업해 현재까지 대전 지역의 칼국수 맛집으로 손꼽히는 식당이다. 사골과 멸치를 우려낸 국물에 들깻가루를 풀어 고소한 풍미가 입 안 가득 퍼진다. 두부두루치기는 자극적인 맛과 풍부한 두부 양으로 인기가 있다. 칼국수는 진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특징이며 수육은 지방이 적어 담백하고 부드럽다. 수육 또는 두부두루치기와 함께 즐기기를 추천한다.

삼대째전통칼국수

삼대째전통칼국수

14.6Km    2025-07-21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825번길 13 (정동)

삼대째전통칼국수는 대전 동구 대전역 서광장 근처에 위치한 칼국수 전문점이다. 바로 옆에 위치한 신도칼국수와 함께 대전역전 및 대전 원도심 골목에서 대전 전통 칼국수의 명맥을 잇고 있는 로컬 맛집이다. 오랜 시간 끓여 낸 한우사골 육수를 이용하여 국물이 진한 칼국수와 수육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삼대째전통칼국수는 국도 17호선 대전로와 태전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대전 IC와 통영대전고속도로 판암 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경부고속철도 및 경부선 철도, 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역전시장, 대전중앙시장, 인쇄거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등이 있다.

태평전통시장

태평전통시장

14.6Km    2025-09-03

대전광역시 중구 수침로55번길 56

대전 태평시장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전통시장이다. 이 시장은 1980년에 알뜰시장으로 시작해 2006년 정식 인증을 받으면서 태평시장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어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대전 중구청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소비자 유입 증대를 위하여 아치형 홍보 조형물을 설치하고 넓은 주차장을 마련하여,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였다. 대중교통은 호남선 철도 서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유등천, 서대전공원 등이 있다.

대둔산케이블카

14.6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공원길 55

대둔산 케이블카는 1990년 11월에 운행을 개시했다. 선로길이 927m에 경사 23도를 유지하며 2대가 서로 교행 하는 왕복식 케이블카로, 상부역사까지 최대 50명이 약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편안하고 안전한 케이블카이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이는 대둔산의 웅장한 산세와 기암괴석은 병풍처럼 펼쳐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케이블카 상부에서 보는 산세는 금강산 못지않은 비경지대로 위쪽으로 금강구름다리와 삼선구름다리가 명물로 꼽히고 있다. 케이블카 탑승권은 탑승 당일 순차적으로 발권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은 불가능하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14.6Km    2025-03-26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60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지식·정보제공 및 교육·문화의 장으로 지역주민의 지적 수준 향상과 건전한 시민문화공간으로의 역할과 더불어 대전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평생학습관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대전지역 모든 평생교육기관과 연계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평생교육기관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첨단 전자정보 시대를 대비하여 멀티미디어, 학술논문 DB 검색 등 디지털 콘텐츠의 확충으로 21세기 정보화사회를 선도하는 정보화 중심지로의 기능과 각종 부속 시설을 통하여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는 문화 체육활동 공간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하고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지역주민 및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기회 제공과 건강관리를 위한 학생체육관, 여성 생활체육관, 학생수영장 운영, 최첨단 기기를 갖춘 전자정보자료실 등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의 자료실 운영, 학생 및 지역주민을 위한 독서문화를 조성하는 등의 사업 내용을 통해 ‘나누는 정보·함께 누리는 문화’를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리브영 대전가수원

올리브영 대전가수원

14.7Km    2024-03-24

대전광역시 서구 계백로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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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영동)

영국사(영동)

14.7Km    2025-07-09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영국동길 225-35

충청북도 영동의 양산팔경 중 제1경인 영국사는 100대 명산 중의 하나로, 빼어난 자연경관과 암릉 산행지로 유명한 천태산(해발 715m)에 위치해 있다. 천태산 입구부터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넓은 분지에 이르게 된다. 분지의 가장자리로는 두 개의 계곡이 흐르다 만나서 삼단폭포를 이룬다. 이 물이 계곡을 이루고 그 계곡을 따라 영국사에 오르는 길이 있다. 영국사는 이 분지의 서남쪽 동향한 기슭에 있다. 천태산의 깊은 산속 넓은 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의 풍경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영국사는 신라 문무왕 8년(668년)에 창건되고, 고려 명종 때인 12세기에 대각국사 의천의 천태종을 계승한 원각국사에 의해 중창이 된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 고종 때 왕명으로 탑과 승탑, 금당을 새로 지어 국청사라 명명했다. 이후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하여 이곳에서 국태민안을 기원함으로써 국난을 극복하고 나라가 평안하게 되었다 하여 영국사로 개명하게 되었다. 조선시대 전기까지도 번영하였으나 조선의 억불정책으로 세력이 위축되었다가, 1934년 주봉조사의 중건에 의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영국사에는 보물로 원각국사비와 영국사승탑, 대웅전 앞의 영국사 삼층석탑과 망탑봉의 삼층석탑이 있다. 또한 지방유형문화재로 대웅전을 비롯해 석종형부도와 원구형부도 등이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 외에 요사와 산신각 및 누각이 있고, 부속 암자로는 계월암이 있다. 또, 1,000여 년 동안이나 이 산을 지키고 있는 뛰어난 자태의 영국사의 은행나무가 있다. 높이 31m 둘레가 11m 정도 되고 가지 하나가 땅에 뿌리를 내리고 독립된 나무처럼 자라고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영국사에서는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산사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를 위한 행복여행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고 싶지만 사찰에 하 동안 머무는 것이 여의치 않거나 외국인들이 짧은 시간 틈을 내 한국의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산사에서 하루 동안 체험하는 당일형 템플스테이, 천태산 영국사에서 하루 묵으면서 나를 돌아보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만드는 1박 2일 체험형 템플스테이 그 외에 산사에서 원하시는 기간 동안 머물며 휴식하실 수 있는 휴식형 프로그램 등이 있다.

봄볕 선율, 봄바람 가락

봄볕 선율, 봄바람 가락

14.7Km    2023-08-10

영동군 난계국악단은 매주 토요일에 공연한다. 전통 국악 연주는 물론, 신세대 감각에 맞게 편곡한 국악과 현대음악을 접목시킨 국악 등 다양한 국악을 만날 수 있다. 딱딱한 공연이 아니라 해설과 웃음이 있는 공연을 보고 흥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직접 악기를 다뤄볼 수도 있다. 난계국악박물관은 난계 박연의 일대기와 각종 악기, 국악 관련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