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엑스포시민광장스케이트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전엑스포시민광장스케이트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전엑스포시민광장스케이트장

대전엑스포시민광장스케이트장

5.3Km    2025-07-28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69 한밭수목원

대전엑스포시민광장야외스케이트장은 매년 12월 중순부터 익년 2월 중순까지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장하는 스케이트장이다. 주요 시설은 아이스링크, 민속썰매장, 아이스슬라이드장이 있다. 운영프로그램은 야외스케이트장, 썰매장, 아이스튜브슬라이드장, 스케이트강습, VR체험, 주말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매년 변동되므로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연계프로그램은 윈터 뮤직 페스티벌 주말 버스킹 공연, 라이프사진전 등이 있다. 주변에는 둔산대공원, 엑스포시민광장 외에 한밭수목원, 대전곤충생태관,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대전예술의전당 등의 관광지가 있다.

문학정원 with 사이언스

문학정원 with 사이언스

5.3Km    2025-04-14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69 (만년동)
042-626-5023

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속 특별한 프로그램, ‘문학정원 with 사이언스’가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한밭수목원 서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문학과 과학의 융합을 주제로 한 이 행사는 야외도서관, 문학+과학 체험부스, 벌룬버블쇼, 지역 예술인 공연, 그리고 문학 콘서트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부부식당

5.4Km    2025-03-18

대전광역시 서구 배재로91번길 38-3

부부식당은 대전 서구 배재대학교 후문 근방에서 20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음식점이다. 설렁탕, 육개장, 갈비탕, 제육덮밥, 돌솥비빔밥, 돈가스, 칼국수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취급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대전광역시, 서구에서 지정한 착한 가격업소로,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을 맛볼 수 있다. 대학가,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학생들에게 착한 가격으로 든든한 식사를 제공해 주는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부부식당은 배재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 IC 및 서대전 IC와 가깝다. 주변에는 배재대학교 외에 도솔산, 배재시장 등이 있다.

옥오재

옥오재

5.4Km    2025-06-20

대전광역시 대덕구 계족로 750

옥오재는 대전 대덕구 회덕 지역에서 제월당과 함께 자리한 문화재이다. 제월당 바로 뒤편 ‘ㄷ’ 자형 평면에 안채와 사랑채를 겸한 전통 민가이다. 이곳에는 우암 송시열, 동춘당 송준길과 함께 3 송으로 추앙받던 제월당 송규렴(1630∼1709)의 장남이자 대제학을 지낸 당대의 문장가인 송상기(1657-1723)가 자신의 호를 따서 옥오재란 편액을 걸어놓았다. ‘옥오재’의 뜻은 명나라 유학자 ‘방정학’의 ‘차라리 기와로써 온전할지언정 깨어지는 옥은 되지 않겠노라’는 말의 반론에서 비롯된 것이다. 즉, 당시의 혼란스러운 정치적 상황에서도 충성스러운 말과 도의를 지키기 위해 죽음까지도 불사하겠다는 기개가 담겨 있다. 이 건물은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제월당과 함께 1989년 3월 18일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송규렴의 후손들이 소유하고 있다. 옥오재는 계족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대전 IC 및 신탄진 IC와 호남고속도로 지선 북대전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계족산, 계족산성, 장동산림욕장 등의 관광지가 있다.

제월당

제월당

5.4Km    2025-06-19

대전광역시 대덕구 계족로 750

제월당은 대전 대덕구 회덕 지역에서 옥오재와 함께 자리한 문화재이다. 우암 송시열, 동춘당 송준길과 함께 3송으로 추앙받던 제월당 송규렴(1630∼1709)이 1676년(숙종 2)에 세운 별당 건물이다. 송규렴은 1653년(효종 4) 문과에 급제하고, 성균관 등에서 요직을 지내다가 숙종 대에 그의 스승 송시열과 송준길이 유배당하자 관직에서 물러나 낙향하여 자신의 호와 같은 이름을 붙인 이 집을 지었다. 제월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 집으로 정면 3칸 중 오른쪽 2칸 통문에 우물마루의 대청을 꾸미고 왼쪽 1칸 통문에는 온돌방을 들였는데, 온돌방 후면으로 1칸을 더 내어 상부는 다락으로 하부는 함실로 사용하고 있다. 지붕은 홑처마 팔작지붕이며 정면에 제월당 현판이 걸려 있다. 집 구조와 형태는 동춘당을 모방하여 지은 흔적이 역력하다. 이 건물은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9년 3월 18일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송규렴의 후손들이 소유하고 있다. 인근에는 계족산, 계족산성, 장동산림욕장 등의 관광지가 있다.

킨토토

5.4Km    2024-05-29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03

킨토토는 정통 마제소바 전문점이다. 일본 정통 마제소바 가게의 레시피를 수년간 연구하여 특제 소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에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고 싶다는 고민에서부터 시작되어 외관은 일본 편의점을 모티브로 삼았다. 메뉴는 마제소바 외에도 간장 계란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타마고 마제소바, 안심카츠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카츠 마제소바, 안심카츠, 커리 라이스 등이 있다. 방문한 이들의 만족감을 위해 전 메뉴에는 무제한으로 공깃밥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주방은 오픈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위생상태나 조리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외에도 유성구 반석동,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충북 청주시, 충남 공주시, 전북 전주시 등에 지점이 있다.

와타요업

5.4Km    2025-03-18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역로25번길 9-8

와타요업은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텐동(튀김덮밥) 전문점이다. 흰 바탕의 깔끔한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텐동맛집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빈번히 있는 웨이팅에 대비하여 가게 앞에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내부는 'ㄷ'자 형태의 다찌형식으로 되어있고 중앙에는 오픈형으로 주방이 있어 위생적으로 조리되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그 밖에 인테리어나 각종 소품들도 일본에 온듯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평소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장어튀김, 김튀김 등 특색 있는 메뉴들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신화수산활어회타운

신화수산활어회타운

5.5Km    2025-01-16

대전광역시 중구 산서로 16

신화수산활어회타운은 대전광역시 중구 사정동에 있다. 외관과 인테리어는 깔끔한 분위기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각종 생선회다. 수족관에서 마음에 드는 생선을 골라 식당으로 간 다음 상차림 비용을 지불하면 정성껏 손질해 준다. 이 밖에 매운탕, 잡탕, 계란탕, 생선구이, 튀김 등이 준비되어 있다. 안영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대전오월드와 뿌리 공원이 위치하여 함께 관광하기 좋다.

이응노 미술관

이응노 미술관

5.5Km    2025-07-23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7

대전 이응노미술관은 이 지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고암 이응노 (1904~1989) 화백의 예술 연구와 전시를 맡아 이 시대 고암 정신을 확장하고 계승할 목적으로 2007년 5월 개관하였다. 이응노의 삶과 예술 활동을 재조명하고, 그의 예술세계를 연구함으로써 한국 미술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396번지에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이다. 박물관 건축설계는 프랑스 건축가 로랑 보두앵이 맡았다. 2007년 5월 3일 개관하였고 개관 기념전으로 ‘고암, 예술의 숲을 거닐다-파리에서 대전으로’를 열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암 선생의 작품인 릴리프(종이 부조), 판화, 은지화, 페인팅, 몽돌 등 이응노 작품의 다양성에 초점을 두고 개관 3주년 기획전이 벌어지고 있다. 고암의 작품세계가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었던 것처럼 이응노미술관의 건축물은 한국작가 이응노와 프랑스 건축가 로랑 보드앵의 만남이 자아낸 조화라는 점도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대전의 시민 문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대전의 시민 문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

5.5Km    2023-08-10

대전 시내에는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미술관과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 시설이 기다린다. 법무부에서 조성한 솔로몬 로파크에서는 자녀에게 법정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시민천문대에서 저녁별을 보는 것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