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Km 2024-06-18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로40번길 81
더한다이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미쉐린 3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이곳의 대표 메뉴는 스테이크, 육회초밥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디너코스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대전시립박물관과 국립대전숲체원이 있다.
12.2Km 2024-06-24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로40번길 69
본조르노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매콤한 토마토소스에 홍합을 듬뿍 넣어 만든 꼬제 뚝배기 파스타다. 이 밖에 키조개&봉골레 파스타, 브루기뇽&풍기 리조또, 오징어 먹물 리조또 등 여러 가지 이탈리아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유성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대전시립박물관과 국립대전숲체원이 있다.
12.2Km 2025-06-26
세종특별자치시 가름로 232 (어진동)
세종에 위치한 밥상차려주는 집은 정성 가득한 가정식 한상을 제공하는 한정식 식당이다. 식사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맛을 강조하며, 특히 밥과 국, 반찬의 조화로운 구성이 특징으로 집밥이 생각나는 구성이다. 편안한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손님이나 근처 직장인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가게이다. 대표메뉴는 한상차림 특선으로 가장 큰 매력은 18가지의 다양한 반찬 구성과 깔끔한 맛으로 한정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가게 내부는 깔끔하고 편안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단체석과 룸도 준비 되어 있어 가족모임이나 특별한 식사자리에도 적합하다.
12.2Km 2025-05-20
세종특별자치시 다솜3로 66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는 정부세종청사 내 위치하여 입주기관의 회의·전시·홍보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곳으로 회의·전시동, 지원동, 홍보동으로 구성되어있다. 회의·전시동은 회의·연회·전시행사를 위한 공간이며, 지원동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행사 관계자를 위한 숙소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회의실은 국제회의장, 중회의실, 소회의실, 대연회장, 중연회장, 소연회장, VIP라운지로 구성되어있으며, 전시장은 회의전시동과 홍보동으로, 지원동은 일반객실·VIP객실·식당으로 각각 구성되어 있다.
12.2Km 2025-05-07
세종특별자치시 다솜3로 66 (어진동)
02-3463-5020
[제7회 예울림 페스티벌]은 장애인분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여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의미와 취지를 공감하고, 향후 문화예술교육 지원상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기회의 장이다. 13일에는 전국 장애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루어지는 Pre페스티벌이 진행되고, 14일에는 복지관 별 1년의 성과를 공유하는 본 행사로 이루어져있다.
12.2Km 2025-06-26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로40번길 31
신흥초밥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에 위치하고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여러 가지 초밥을 맛볼 수 있는 특모둠초밥이며, 생연어초밥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이 밖에 수제 생등심 돈가스, 생연어회덮밥, 판모밀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12.3Km 2025-05-07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북1로 51 (나성동, 나릿재마을 6단지)
메타45카페는 세종시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카페이다. 지상 45층(200m)에 위치해 있으며, 라운지에서 도시의 스카이뷰를 감상하며 커피 한잔을 즐길 수 있다. 해가 지면 카페 내 조명을 소등하고 테이블마다 작은 전등을 켜서 야경을 즐기기에 좋은 최상의 환경으로 만들어준다. 데이트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으로 웨이팅이 길 수 있다.
12.3Km 2025-03-18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 53
낮은 야산 기슭 숲이 우거진 골짜기에 자리하고 있는 남간정사는 조선 중기의 대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이 지은 것이다. 우암은 소제동에 살 때 서재를 짓고 능인암이라 하여 학문을 연마하였다. 숙종 9년(1683) 능인암 아래에 이 건물을 지었는데, 많은 제자를 기르고 그의 학문을 대성한 유서 깊은 곳이다.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2칸 대청마루를 중심으로 왼편은 앞뒤 통칸의 온돌방을 들였다. 오른편 뒤쪽 1칸은 방으로 하고 앞쪽 1칸은 마루보다 높은 누를 만들어 아래에 아궁이를 설치하였다. 계곡의 샘에서 내려오는 물이 대청 밑을 통하여 연못으로 흘러가도록 하였는데, 이는 우리나라 조경사에서도 매우 중요하고 독특한 양식이다. 건물 앞에는 잘 가꾸어진 넓은 연못이 있어 운치를 더하고 있다. 남간정사 오른쪽에는 일제강점기에 소제동에서 옮겨 지은 기국정이, 뒤편 언덕에는 후대에 지은 사당인 남간사가 있다. 또한 송시열의 문집인 『송자대전』 목판을 보관한 장판각이 맞은편 언덕에 있다. 송시열과 관련된 건물이 한 곳에 모여 있어 조선시대 건축 연구에도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12.3Km 2025-07-28
대전광역시 동구 우암로 96
한밭교육박물관은 1992년 7월 10일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대지 4,198㎡에 연건축면적 2,195㎡으로 9개의 전시실과 3개의 전시장, 야외 전시장 그리고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옛날에 사용하던 교과서를 비롯하여 교육 관련도서, 교육학습기록, 교원학생서장, 사무용품 등 교육 관련유물 총 27,000여 점의 자료를 보존, 전시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학습장으로 활용되도록 운영하고 있는 교육박물관이다. 제1전시실에서는 옛날 서당교육의 모습에서부터 구한 말 신식교육이 들어오기까지의 생생한 모습과 많은 자료가 시대, 영역별로 전시하고 있으며, 제2전시실에서는 일제 강점기 시절의 여러 가지 아픈 과거인 창씨개명서장, 황국신민서사석 등 황민화 교육의 모습들이 전시되어 있다. 제3전시실에는 해방과 더불어 시작된 교수요목기부 터 7차 교육과정기까지의 우리 교육이 발달해 온 모습이 각종 교과서 및 교구 자료와 함께 전시하고 있으며, 제4전시실 에는 조선시대 교육기관 모습이 모형촌으로 그 시대의 사회 풍습과 더불어 전시하고 있다. 그 외 제5전시실은 옛날의 사랑방을 중심으로 한 선비들의 생활모습과 각종 민속자료들, 제6전시실은 안방에서의 여인들 생활모습, 제7전시실에서는 어전회의 모습과 옛날 저잣거리 모습이 전시되어 있다. 이러한 전시실을 기반으로 한밭교육박물관은 우리의 교육 문화는 물론 생활, 민속, 문화도 한눈에 볼 수 있는 훌륭한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문화재로도 인정받는 한밭교육박물관 건물 한밭교육박물관 건물은 1938년 6월 8일 준공된 건물로 학교 건물로 대전에서는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한 번의 개축도 없이 학교 건물로 사용되었으며, 6.25 전쟁 당사에는 유엔과 북한군이 번갈아 주둔하여, 지금까지 당시 총탄의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이러한 중요성으로 인해 현재 대전광역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12.3Km 2024-07-30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남로42번길 19-35
그레이스538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인원이 많아도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직접 담근 청귤 청을 기본으로 레몬, 키위 청, 민트가 들어가 청량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청귤모히또에이드다. 매장에서 손수 구운 빵에 신선한 재료를 넣어 만든 치아바타샌드위치도 인기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대전시립박물관과 국립대전숲체원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