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Km 2025-03-19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검복길 11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 길에 있는 벚꽃길로 광주시가 1997년부터 산벚나무를 심어 조성한 길이다. 남한산성 동문부터 남한산성 입구까지 하천을 끼고 약 8Km 가량 이어져 있으며 팔당호 주변 10Km의 팔당호 벚꽃길까지 이어진 드라이브 코스는 경기도 Top 5에 들 정도이다. 4월 중순 경부터 약 1주일가량 절정을 이루며 하천 모습과 벚꽃 가로수가 조화롭게 펼쳐져 봄이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18.6Km 2024-11-07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501
아띠딸기체험농장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어린이딸기체험 전문농장이다. 이곳에는 딸기 따기, 딸기잼 만들기와 딸기 피자 만들기 체험이 있으며 2인 이상부터 체험 신청이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두 타임으로 운영하며 어린이집과 같은 단체의 경우에는 전화 상담으로 예약을 진행한다. 딸기 따기 체험 시간은 대략 20~30분이 소요되며, 500g 팩에 자유롭게 딸기를 따서 담으면 된다. 시식을 위한 딸기는 따로 몇 개 더 따서 바로 먹을 수 있다. 이 농장의 딸기는 향긋한 향과 달콤한 맛이 일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딸기 잼 만들기 체험에는 완성 후 함께 맛볼 수 있도록 토스트와 커피도 함께 제공된다. 이 외에도 체험 전후에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오락실은 추억의 아이템이 가득해 아이들뿐 아니라 함께 간 부모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일반적인 딸기 수확 체험은 2월 즈음에 시작해 그 해 5월이나 6월까지이므로 체험을 원한다면 시기를 잘 고려해 미리 알아봐야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아띠딸기체험농장은 원활한 체험을 위해 원칙상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나 간혹 당일 예약도 가능하니 미리 전화를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18.6Km 2025-08-21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680
망월사는 남한산성 내 가장 오래된 고찰이다. 다른 사찰이 조선 인조 때 남한산성을 축조하면서 건립한 것과 달리, 조선 태조가 한양에 도읍을 정할 때 한양의 장의사를 허물고 그곳의 불상과 금자화엄경(金字華嚴經), 그리고 금정(금솥) 1좌를 이곳으로 옮겨 화엄종 사찰로 창건했다. 넓은 대지에 창건됐던 망월사는 임진왜란 이후 승병대장의 지휘소 역할을 했는데, 군사적·역사적 중요성으로 인해 오히려 1970년 일제에 의해 강제 폐사되는 아픔을 겪었다. 남한산성 내에는 행궁, 사장대와 9개 사찰이 있었다. 망월사는 산성의 승병을 관할하던 절이었다. 국가와 산성을 수호하던 9개 사찰은 일본군에 의해 화약과 무기가 많다는 이유로 1907년 8월에 장경사 요사채 일부만을 남겨두고 두 전소되었다. 1981년 성법스님이 인도에서 부처님 진신사리를 기증받고 모실 곳을 찾던 중 망월사에 인연이 닿았다. ‘이곳에 부처님 사리를 모셔야겠다.’라는 발원으로 각종 규제로 묶인 개발제한구역에서 사리를 모시기 위한 성법스님의 구법행이 담긴 사찰이 망월사이다. 망월사는 산성 동문에서 북으로 난 길을 따라 200m 정도 올라가다가 장경사와 갈라지는데 길 왼편에 위치하고 있다. 1984년 동국대 발굴조사단장인 문명대 교수가 발굴을 시작했으며, 1990년 조사보고서를 발행하고 본격적인 복원불사를 시작했다. 경기도 기념물 제111호로 지정된 망월사는 높게 쌓아 올린 석축 위로 대웅보전, 극락보전이 나란히 서 있는 고려시대 양식이다. 어느 곳에서나 아름다운 자연석으로 쌓은 석축을 만날 수 있는데, 이 돌은 사찰터에 흩어져 있던 것이다. 당시 사찰이 얼마나 큰 규모였는지 짐작하게 한다. 대웅보전 후불탱화와 신중단은 화려하면서도 생동감이 넘치는 양각 양식의 불보살님이 조각되어 있다. 또 대웅보전 오른편으로 넓은 창문이 있어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석탑을 보며 기도를 올릴 수 있도록 했다. 불사리탑은 인도 간디수상으로부터 성법스님이 직접 전해받은 부처님 사리를 모셨는데, 13층의 다각다층석탑으로 월정사 석탑의 양식을 따왔다. 산신각도 특이하다. 대웅보전 뒤편 길을 따라 오르면 나오는 산신각은 자연동굴에 호랑이를 타고 있는 산신할아버지를 조각해 모셨다. 화려한 단청을 자랑하는 범종각도 세월을 머금으며 문화유산으로 자리하고 있다. 남한산성을 찾는 사람이면 꼭 둘러봐야 할 곳이 망월사이다. 남한산성의 사찰 가운데 현재 4곳이 복원되어 있는데, 망월사는 인근에 있으면서도 가람배치나 건축양식이 전혀 다른 형태를 띠고 있다. 산세에 따른 가람배치 형태가 다르기 떄문이다.
18.6Km 2025-03-2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690
031-339-6600
‘한터시골농장’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식당으로 오리백숙과 수제 쪽갈비를 대표 음식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외에 닭볶음탕, 잔치국수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이곳은 개별 룸과 대형 연회석도 완비되어 있어 가족 모임, 회사 단체 회식, 각종 잔치 등 다양한 모임이 가능하다. 또한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각종 야채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주차공간도 넓으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
18.6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곡현로122번길 15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유운리에 있는 유운커피는 110년 된 한옥을 리모델링한 조용한 풍경의 카페다. 마당은 예전의 마당을 그대로 살렸으나 지붕을 만들어 실내지만 외부인 것 같다. 안채와 사랑채, 툇마루 등 각각 다른 느낌의 재미있는 공간을 경험할 수 있고, 인근에 에버랜드, 삼성화재교통박물관 등이 있다.
18.6Km 2024-01-03
경기도 이천시 대산로 379
닭사부일체는 닭고기 속까지 양념이 잘 배어 맛있는 닭볶음탕집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묵은지닭볶음탕에는 국내산의 6개월의 숙성 기간을 지킨 묵은지를 담는다. 볶음밥으로 마무리까지 할 수 있다.
18.7Km 2025-07-31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오천로164번길 227
어바웃네이처는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있는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이다. 3층 건물의 초대형 카페로 감성적인 실내 인테리어와 정원, 큰 규모의 산책로까지 갖추고 있다. 베이커리는 1등급 프랑스 밀가루와 독일산 천연 발효 버터, 천연 발효종, 1등급 원유를 사용하여 만든다. 브런치 메뉴에 사용하는 채소, 허브는 스마트 팜에서 무공해, 무농약으로 직접 재배한다. 정원에는 예쁜 테이블이 있어 야외에서 식사도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트램펄린과 전통 놀이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실내 외에 사진 찍기 좋은 곳도 많은 편이며, 건물 2,3층은 안전상의 이유로 어린이는 올라갈 수 없다(노키즈존).
18.7Km 2025-03-2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대로 290
031-334-8800
‘아시아나 컨트리클럽’은 전통 컨트리클럽의 모든 것을 이어 받은 67만여 평의 대자연 위에 펼쳐져 있다. 전 세계적으로 빼어난 200여 개의 골프코스를 설계한 미국의 Ronard Fream이 자신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완벽한 걸작으로 손꼽는 명문 코스로써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그 멋스러움을 재창조한다는 기본 철학 아래 만들어 졌다. 국내 초유의 독창적이며 도전적인 Championship코스를 갖추고 있으며 설계에서 조경까지 자연 그대로의 가치를 최대한 살리고 회원 권익과 명예를 존중하였다.
18.7Km 2024-10-17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로146번길 240
호국사는 하남시 검단산 내에 있는 사찰로 검단산 등산코스에 위치해 있다. 검단산은 하남시청 동쪽에 위치한 높이 657m로 하남시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유명하다. 백제 한성시대 하남 위례성의 숭산, 진산으로서 왕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신성한 산으로 전해진다. 호국사의 사찰 건물은 종무소와 대웅전, 천불전으로 이루어졌으며 대웅전은 사찰 건물의 형태가 아닌 지붕만 기와인 형태이며 천불전은 대웅전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입구에 있는 호국사 부처상은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특이하며 손의 모양도 일반적인 부처상과 조금 다르다. 호국사에서 가장 볼만한 것은 범종각이다. 사찰은 아담하고 작은 규모이지만 큰 기와와 화려한 단청이 위엄 있어 보인다. 아담한 호국사를 둘러보았다면 범종각 뒤에서 이어지는 검단산의 키 크고 쭉쭉 뻗은 낙엽송 군락이 장관을 이루는 등산로를 다녀오는 것도 좋다. 검단산 정상은 널따란 공터로 이루어져 사방이 탁 트인 전망이 자랑이며, 특히 양평 방면 팔당댐과 두물머리 전망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