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용인문화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용인문화원

용인문화원

18.6Km    2025-07-0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삼가동)

용인시문화복지행정타운에 위치한 용인문화원은 용인의 향토문화 역사, 지역문화를 계승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곳으로 향토사료 발굴하고 문화교육, 지방문화 축제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1957년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설립되어 개원한 용인문화원은 2017년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다. 문화원은 향토자료실, 강의실, 강당∙극장, 회의실, 자료실, 전시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원 마루홀

문화예술원 마루홀

18.6Km    2025-07-0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삼가동)

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 내에 있는 문화예술원 마루홀은 용인 시민의 여가와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2005년 개관하였다. 2011년 출범한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원은 총면적 1,978m²의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로 용인문화재단 및 산하 여러 단체가 입주해 있으며, 공연장, 전시실, 회의실, 용인 디지털정보도서관 등이 있다. 특히 290명(장애인 4석 포함) 수용가능한 소극장 마루홀과 1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특히 마루홀은 무대 면적 129.22m²로 공연장 내 반사음은 줄이고 잔향은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음향효과를 극대화해 최상의 소리가 전달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아동극, 가족극 위주의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고 있으며, 온 가족이 편안하게 드나들며 문화생활을 영유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서용인IC에서 약 4분, 에버라인 시청∙용인대역에서 도보 9분(462m) 소요된다. 인근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한국잡월드, 세계문화유산 융건릉, 물향기수목원, 용인농촌테마파크, 덕평공룡수목원 등이 있다.

[경기옛길 영남길 제5길] 수여선옛길(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양지면 남곡리)

[경기옛길 영남길 제5길] 수여선옛길(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양지면 남곡리)

18.6Km    2025-07-0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삼가동)

용인중앙시장 부근에 위치한 [경기옛길 영남길 제5길] 수여선옛길(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양지면 남곡리)은 옛 수여선길을 따라 걸으며 옛 사람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역사 문화 탐방로이다. [경기옛길]은 역사적 고증을 토대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도보길로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역사 문화 탐방로로 조선시대 한양으로 통하는 주요 6개의 도로망을 트레킹 코스로 복원하였다. 영남길 116km 중 용인시를 통과하는 수여선 옛길은 1930년 개통되어 1972년 폐선될 때까지 사용된 기찻길로 현재도 일반 도로로 사용되고 있으며, 영남대로의 원형과 가장 근접하여 조성된 길이다. 수여선옛길은 총 11.6km 편도 약 4시간 소요되는 코스로 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에서 양지면 남곡리에 이르는 구간이다. 용인행정타운에서 금학천변을 따라 걷다 보면 가장 오래된 오일장 중 하나인 용인장(용인중앙시장)을 만난다. 금학천변의 에버라인은 수여선 옛길의 일부 구간과 닮아있다. 용인장을 지나 금학천에서 합수 지점을 따라 양지천 산책로를 닿는데 계속 걷다 보면 용인 남부의 중심이었던 양지면 남곡리에 도착하게 된다. 본래 양지천 산책로 구간은 고즈넉한 산길이 멋진 봉두산 숲길이었으나 등산로 입구가 사유지로 농작물 훼손에 대한 피해를 사유로 폐쇄되어 더 이상 탐방로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양지면 남곡리 쪽에 임진왜란 때 진주성에서 순절한 유복립의 정려각이 있다.

음성용대리낚시터

음성용대리낚시터

18.6Km    2025-07-11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덕호로 360

충북 음성군 삼성면 덕호로에 있는 용대리낚시터는 평지형 저수지로 2∼3m 정도의 고른 수심을 보이는 곳이다. 20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형 좌대로 신축 시 한쪽 면만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설계하여 반대편 불빛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낚시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음성군에서 제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맑은 수질과 수려한 풍광이 일품이며, 수초지가 잘 형성되어 있어 자연지 느낌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풍부한 어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붕어 당기는 힘이 좋고 찌 올림이 좋아서 진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환경과 편안한 시설,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낚시를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삼성 반려견 놀이터

18.6Km    2025-04-18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양덕리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한 반려견 놀이터로, 반려견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 및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바위꽃

바위꽃

18.7Km    2025-07-17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80 (삼가동)

바위꽃은 용인시청 맞은편에 위치한 굴 요리 전문점이다. 주 메뉴인 굴정식 상차림의 시작은 굴미역국이다. 밑반찬으로 어리굴젓 한 접시와 간단한 곁들임 반찬이 나온다. 굴정식은 생굴, 굴무침, 굴전, 멍게 (계절에 따라 석화), 그리고 돌솥굴밥이 나온다. 돌솥 굴밥에는 굴, 버섯, 콩, 은행이 들어가 있다. 돌솥밥은 잘게 썬 부추와 양념장을 넣고 비벼 먹는다. 돌솥누룽지는 긁어먹고 숭늉을 만들기도 한다. 넓은 실내 좌석 외에 용인시청이 한눈에 보이는 야외 테라스도 있다.

최미자원조양평해장국

최미자원조양평해장국

18.7Km    2025-06-11

충청북도 음성군 금일로 1050-10

최미자 원조양평해장국은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 양덕리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메뉴인 선지 양평해장국은 물론, 내장탕, 우거지 해장국, 뼈해장국, 양선지 해장국 전골 등 다양한 해장국을 맛볼 수 있다. 이 밖에 감자탕, 수육 등도 맛볼 수 있으며 이른 오전부터 영업을 시작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다. 삼성(하이패스) IC와 가깝고, 인근에 진양밸리 CC, 썬밸리 CC가 있어 라운딩 전후에 방문하기 좋다.

안일옥

안일옥

18.7Km    2024-12-10

경기도 안성시 중앙로411번길 20
031-675-2486

소머리국밥 (설렁탕), 족탕, 도가니탕, 곰탕, 갈비탕, 꼬리곰탕, 내장곰탕 등의 탕류와 수육류 (소머리, 도가니, 꼬리, 족)를 내는데 어느 것 하나 정성을 들이지 않는 것이 없다. 커다란 무쇠솥에서 온종일 고아내는 사골, 양지머리, 소머리가 진한 맛을 내는 첫걸음이며 반드시 한우만을 쓰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3대에 걸친 80년 전통의 우탕전문 명가이다.

두꺼비스넥

두꺼비스넥

18.7Km    2025-06-17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1068 (대천동)

두꺼비스넥은 40년 전통의 맛과 정성을 담아, 오이김밥과 쫄면,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안성 맛집이다. 신선한 오이의 아삭함과 청량함을 가득 담은 오이김밥은 이곳의 대표 요리로 쉽게 맛볼 수 없는 독특한 풍미를 자랑한다. 깊고 진한 사골 육수로 만든 칼국수는 오이김밥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건강하고 가벼운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김밥은 기름지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오이김밥과 새콤달콤한 쫄면의 조합은 간단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으로 손님들의 재방문을 이끌고 있다. 매장 안에서는 식사할 수 없고 배달과 포장을 주로 한다. 별도로 주차장이 없다. TV 방송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생활의 달인에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상덕낚시터

상덕낚시터

18.7Km    2025-07-17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상덕로 73

수도권에서 가까운 용인대학교 근처에 있는 상덕낚시터는 수려한 경관과 깨끗한 낚시 환경과 수질을 유지한다. 주 어종은 토종붕어 떡붕어 수입붕어로 전통 바닥 낚시부터 중층 낚시, 내림 낚시 모두 할 수 있는 낚시터이다. 수심 3~5m 전후의 수심으로 손맛 낚시터로 운영한다. 미끼는 떡밥과 생미끼를 사용한다. 비바람을 막아주는 천막 잔교와 중층 잔교, 바닥 전용 잔교로 이루어진 노지 낚시터가 있다. 고급형 수상 방갈로는 BBQ, 야외 테이블, 에어컨, TV, 냉장고와 냉온수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