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계룡산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계룡산글램핑

계룡산글램핑

9.1Km    2025-03-11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계룡대로 1352

충남 공주시 계룡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유일한 글램핑장이다. 2015년 4월에 오픈하였으며 모든 야외활동을 위한 도구를 갖추고 있어 캠핑장비의 준비 없이 식재료만 준비하여 글램핑을 즐길 수 있다. 각 텐트 동마다 별도로 4인용 침대와 TV, 전기 열풍기, 냉장고, 전기밥솥, 전기 열판 등의 가전기기와 일체의 주방기구와 바비큐용 그릴이 제공되고 있다. 또한 개별 동마다 온수 샤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연 무대, 캠프화이어 시설, 전문 커피숍이 글램핑장 내에 위치하고 있다. 각 텐트는 화재예방을 위하여 한국 방염 협회의 인증시험을 거친 방염 텐트를 사용하였으며, 펜션 이상 수준으로 단독 텐트 내에서 모든 숙식 활동이 가능한 시설을 갖춘 15개 텐트 등이 있다. 각 텐트 등은 최대 6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또한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여 계룡산 등반과 연계한 활동이 가능하고, 계룡산 동월계곡이 글램핑 뒤편에 위치하여 여름철 어린이들의 물놀이가 가능하다.

신미가 짬뽕

신미가 짬뽕

9.2Km    2024-07-11

충청남도 공주시 동학사1로 139

신미가 짬뽕은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에 있다. KBS 2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되었다. 깔끔한 외관과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소갈비와 낙지를 넣어 만든 대박짬뽕이다. 이 밖에 소갈비짬뽕, 알짬뽕, 우삼겹짬뽕, 신미가짬뽕 등 여러 가지 짬뽕이 준비되어 있다. 짬뽕 외에 마짜장, 게살볶음밥, 군만두, 등심탕수육 등도 판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계룡산국립공원과 한국자연사박물관이 있다.

구이산

9.2Km    2025-01-17

충청남도 공주시 임금봉길 88-27

구이산은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위치한 카페이다. 이곳은 카페와 베이커리, 셀프바베큐장 그리고 로스팅팩토리를 한 공간에 담은 자연복합문화공간이다. 메뉴는 한우 등심, 살치살, 안심 등이 있고 삼겹살, 목살, 항정살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지친 일상을 떠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꿈꾸며 좋은 음식과 프라이빗한 문화를 누릴 수 있다. 구이산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요일별 영업시간이 다르므로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외부 음식은 반입 금지로 필요한 음식은 시설 내 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반려동물 또한 입장 불가다.

에어산

에어산

9.2Km    2025-06-10

충청남도 공주시 임금봉길 88-27

에어산은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에 있는 카페다.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는 모던한 느낌이다. 야외에는 바비큐 전용 캐빈동 등 알찬 부대시설이 가득하다. 대표 메뉴는 에스프레소이며, 이 밖에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아인슈패너, 아포가토, 모카라테, 쑥라테 등을 맛볼 수 있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유성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계룡산국립공원, 동학사, 유성컨트리클럽이 있다.

구름식당

9.2Km    2024-07-17

대전광역시 동구 계족로 184-29

대전 동구에 위치한 맛집인 구름 식당은 아늑한 공간과 감성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한 카레 전문점으로, 카레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카레 성지다. 좌석도 적당한 거리로 떨어져 있어 혼자 방문하여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구름식당은 에피타이저로 당근샐러드와 알새우칩이 나오는 독특함이 있으며, 집 나간 입맛도 찾게 하는 카레를 한번 맛보면 잊지 못하고 다시 방문하게 된다.

유씨네부엌

9.2Km    2025-07-30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산공원로497번길 109
042-224-2001

유씨네부엌은 채소 가득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보문산 입구에 자리하고 있어 보문산을 찾는 이들의 많은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메뉴는 가장 기본적인 채소와 등심, 칼국수, 영양죽으로 구성되어 있는 야채샤브와 여기에 버섯이 추가된 버섯샤브, 버섯샤브에 고르곤졸라 피자가 추가된 엉뚱샤브로 구성되어 있다. 추가 메뉴로는 등심 한 접시, 버섯 한 접시, 채소 한 접시, 영양죽, 칼국수 등이 있어 추가로 주문해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보문산 외 대전아쿠아리움,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충무체육관 등이 있다.

대전아쿠아리움

대전아쿠아리움

9.2Km    2025-03-18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산공원로 469 (대사동)

대전아쿠아리움은 전쟁에 대비해 지하 방공호로 활용됐던 대전 도심의 천연동굴을 변화시킨 수족관이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인 담수어 아쿠아리움이다. 다른 나라의 다양한 담수어류를 국가별로 만나볼 수 있고, 테마별로 재미있게 꾸며진 어류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멸종 위기 동물을 보존 전시해 생태계 교육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박물관. 어류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보기 힘든 희귀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먹이도 줄 수 있는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다만, 대전아쿠아리움 특성상 생물 컨디션에 따라 체험이나 프로그램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다이버의 수중 시간부터 터치풀, 비단잉어 먹이 체험, 닥터피시 체험관, 악어쇼 관람관, 체험 동물원 먹이 주기 체험, 조류 체험장, 인어공주 관람까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박팽년선생유허비

박팽년선생유허비

9.2Km    2025-06-20

대전광역시 동구 우암로326번길 28

유허비는 옛 선현의 자취를 살피어 후세에 전하고 그를 기리기 위하여 세우는 비로, 이 비는 조선시대 전기의 문신인 박팽년(1417∼1456) 선생의 행적을 기리고 있다. 박팽년은 사육신의 한 사람으로, 과거에 두 번이나 급제하여 우승지를 거쳐 형조참판이 되었다. 그 후 여러 관직을 거쳐 세종 때에는 신숙주·성삼문·유성원 등과 함께 집현전의 학사가 되어 왕의 총애를 받았다. 1455년 수양대군이 어린 조카인 단종의 왕위를 빼앗아 왕위에 오르자 성삼문 등과 함께 단종복위운동을 펴다 실패로 끝나고, 심한 고문으로 옥중에서 생을 마치었다. 이후 그의 높은 절의를 기리어 ‘충정’이라는 시호를 내렸다. 비는 선생이 계시던 옛 건물터의 주춧돌들을 모아 세운 것으로, 사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올려놓은 모습이다. 현종 9년(1668)에 세웠으며, 우암 송시열이 지은 글에, 동춘당 송준길의 글씨로 하여 비문을 새겼다. 현종 13년(1672) 비각을 세우고 ‘장절정(壯節亭)’이라 이름하여 비를 보호하고 있다. ( 출처 : 국가유산청)

구즉묵보리밥

구즉묵보리밥

9.2Km    2025-07-03

충청남도 공주시 동학사1로 143

구즉묵보리밥은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구수한 된장찌개와 다양한 반찬이 함께 상에 오르는 보리밥 정식이다. 깔끔한 육수에 묵, 김치, 김가루, 깨를 올린 묵사발과 곁들여 먹기 좋다. 이 밖에 묵사발, 청국장, 백숙, 닭볶음탕, 묵야채무침, 두부김치, 고등어조림 등도 준비되어 있다. 유성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동학사계곡과 계룡산국립공원이 있다.

계족산 황톳길

계족산 황톳길

9.2Km    2025-08-07

대전광역시 대덕구 장동

계족산 황톳길은 2006년 임도 총 14.5㎞에 질 좋은 황토 2만여 톤을 투입하여 조성한 맨발 트래킹의 명소이다. 경사가 완만해 맨발로 걷기 무리 없을 뿐 아니라, 여름에는 발끝부터 황토의 시원한 기운이 올라와 무더위를 식히기 좋다. 신발을 신고 걸을 수 있는 둘레길도 있으며, 산책로의 시작 지점에는 황톳길 이야기와 미술 작품을 살펴볼 수 있는 ‘숲 속 광장’이 있다. 놀이터나 정자 등 편의시설, 세족장이 있어 발을 담그고 잠시 머물기 좋다. 황톳길을 걷다가 푯말을 따라 20분간 더 오르면 계족산성으로 향한다. 해발 420m에 위치한 계족산성을 외부의 침입을 방어하는 삼국시대의 성벽으로 현재는 계족산의 대표 전망대로 자리매김했다. 곳곳에 벤치가 있어 산책 도중 쉬기 좋고, 자리에 앉으면 대청호, 벚꽃 나무 군락 등 대전 시내가 한눈에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