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

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

3.7Km    2025-04-10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480 (도룡동)
042-863-8763

대전시민천문대의 대표 행사로 14회째를 맞고있는 별축제는 과학체험을 비롯헤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종합 별축제이다. 전국 천문우주과학관이 참여하는 과학체험부스와 주,야간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천체관측이 진행되고 야외에서 돔영상을 체험하는 돔영상관 상영, 대형 태양계 행성 및 달모형풍선을 배경으로 포토존운영 등 다양한 과학체험을 즐길 수있다.

대전드림아레나

대전드림아레나

3.7Km    2025-03-18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480 (도룡동)

대전드림아레나는 게임특별시 대전' 'e스포츠 메카 대전'의 새 미래를 여는 공간인 중부권 최고의 e스포츠 경기장이다. 주 경기장에 500석의 좌석이 있고 어떤 자리에서도 4개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장애물 없이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고 보조경기장, 부조정실, 선수대기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최적의 상황에서 e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e-Sports 대회는 물론 공연, 이벤트, 아카데미 등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5 선양맨몸마라톤

2025 선양맨몸마라톤

3.7Km    2025-06-11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480 (도룡동)
042-580-1823

2025年(년) 새해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선양맨몸마라톤은 시작을 의미하는 숫자 ‘1’을 강조해 매년 1월 1일 오전 11시 11분 11초에 시작되어 웃통을 벗고 달리는 맨몸의 독특한 컨셉으로 주목받는 대한민국 대표 이색 새해맞이 축제이다. 2016년 시작해 8회째를 맞는 선양맨몸마라톤은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의 바디페인팅과 이색 복장이 백미로 꼽힌다. 한해 각오를 다지거나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자 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포토제닉상’, ‘바디페인팅’상 등 다양한 시상도 준비되어있다. 행사 내 진행되는 선양·맑을린오페라의 ‘뻔뻔(funfun)한 클래식’, 선양사진관, 포토월, 참가 인증샷, 위시월, 티(Tea) 부스 등 다채로운 참여 형 이벤트도 마련되며 새해를 맞아 이곳을 찾는 모두에게 무료 떡국나눔이 진행돼 대회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선양맨몸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응노 미술관

이응노 미술관

3.7Km    2025-07-23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7

대전 이응노미술관은 이 지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고암 이응노 (1904~1989) 화백의 예술 연구와 전시를 맡아 이 시대 고암 정신을 확장하고 계승할 목적으로 2007년 5월 개관하였다. 이응노의 삶과 예술 활동을 재조명하고, 그의 예술세계를 연구함으로써 한국 미술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396번지에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이다. 박물관 건축설계는 프랑스 건축가 로랑 보두앵이 맡았다. 2007년 5월 3일 개관하였고 개관 기념전으로 ‘고암, 예술의 숲을 거닐다-파리에서 대전으로’를 열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고암 선생의 작품인 릴리프(종이 부조), 판화, 은지화, 페인팅, 몽돌 등 이응노 작품의 다양성에 초점을 두고 개관 3주년 기획전이 벌어지고 있다. 고암의 작품세계가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었던 것처럼 이응노미술관의 건축물은 한국작가 이응노와 프랑스 건축가 로랑 보드앵의 만남이 자아낸 조화라는 점도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내원사(대전)

내원사(대전)

3.7Km    2025-06-19

대전광역시 서구 배재로197번길 200

내원사는 대전 서구 도솔산 동쪽 사면에 자리한 사찰이다. 도솔산은 대전 시내에 솟아 있는 비교적 낮은 산으로, 많은 시민들이 가벼운 산책이나 등산을 위해 자주 찾는 장소이다. 내원사는 이처럼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산속에 위치해 있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내원사’라는 이름의 사찰은 전국 여러 곳에 있으나, 도솔산 내원사는 험준한 산사에서 느끼기 어려운 포근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찰 경내에는 대웅전과 대적광전이 자리하고 있으며, 주변 자연 풍광과 조화를 이루어 고요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한 약수터도 마련되어 있어 잠시 머물며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내원사의 정확한 창건 시기에 대한 문헌 기록은 전해지지 않지만, 조선시대에는 ‘도솔암’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다가 소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1928년, 연덕화 보살이 절을 다시 지었고, 1965년에는 법전 스님이 중건하였다. 1997년에 조성된 대웅전을 중심으로, 대적광전과 요사채가 함께 구성되어 있으며, 절 입구에는 1996년에 조성된 범종 형태의 부도 1기가 세워져 있다. 도심 가까이에서 불교문화와 자연의 평온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장소로, 내원사는 누구에게나 조용한 위로와 휴식을 선사한다.

옥수숯불구이

3.7Km    2025-03-25

대전광역시 서구 변동중로 49

옥수숯불구이는 대전 서구 변동에 자리한 음식점이다. 대표 메뉴는 숯불구이다. 불판에 깔린 포일 위에 빨간 양념을 발라 초벌 된 돼지고기가 나온다. 이 밖에 손칼국수, 손만둣국, 손콩국수, 비빔면을 판다. 매장 내부는 입식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수가 많아 단체 회식이나 모임장소로도 적합하다. 음식점은 서대전 IC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주변에는 수정재, 변동근린공원, 충주 박 씨 대종중이 위치해 있다.

한밭수목원

한밭수목원

3.7Km    2025-03-18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69
042-270-8452~5

대전의 최대 도심지 둔산에 자리하고 있으면서 우성이산, 갑천과 유등천, 정부대전청사 녹지 축에 연계된 전국 최대의 도심 속 수목원이다. 식물 종(種) 뿐만 아니라 생물 서식공간으로서의 생태환경과 경관이 우수하며, 예술의 전당·미술관·연정국악원 등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시민의 문화·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체험 중심의 다양한 산림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건전한 시민정신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힐링의 명소, 황톳길을 걸어보다

힐링의 명소, 황톳길을 걸어보다

3.7Km    2023-08-11

시원하게 하늘로 뻗은 나무 사이를 걷고 두발로 황톳길을 밟으며 마음의 건강을 찾는 시간을 가져보자. 중부권 최대 규모의 한밭수목원은 도심 속에서 푸른 자연을 벗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계족산성 아래 자리한 장동산림욕장은 14.5km에 달하는 황톳길을 품고 있어 특별한 삼림욕을 할 수 있다.

오백돈 대전본점

3.7Km    2025-03-18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남로105번길 18
042-483-5641

2011년 개업 후 지금까지 대전 둔산동에서 성업 중인 ‘오백돈 대전본점’은 청정지역 제주산 돼지를 웻에이징과 드라이 에이징 교차숙성을 통해 더욱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지방의 맛에 불향을 더했다. 고기뿐만 아니라 순두부찌개도 칼칼한 맛으로 인기 있는 메뉴이고 들기름 막국수는 100% 메밀로 만들어 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으며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고기와 조합이 좋다. 이곳은 단체석이 존재하여 회식장소로도 좋으며 유아의자가 별도로 준비되어 있어 아기가 있는 가족 외식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백마강참숯민물장어

백마강참숯민물장어

3.8Km    2025-07-21

대전광역시 서구 변동중로 67

백마강참숯민물장어는 대전 서구 중부에 위치한 민물장어 전문 음식점이다. 이 음식점은 참숯불에 굽는 민물장어구이를 주 메뉴로 하면서 장어탕 등도 함께 취급하고 있다. 도심에 위치한 음식점이면서도 넓은 부지에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충남 부여에서 직접 운영하는 양식장에서 공급받는 무항생제 장어를 재료로 하고 있으며, 내부에 어린이 놀이방을 갖추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백마강참숯민물장어 브랜드는 대전 서구 외에도 유성구, 대덕구에서도 영업을 하고 있다. 주변에는 변동종합시장, 도솔산 등이 있어 식사를 하고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