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Km 2025-03-2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오포로 97-1 외할머니집
031-339-8308
충청북도 2001년 지정 전통 음식점으로 외할머니가 직접 전통재래 방법으로 두부를 만들어 요리를 하여 충청북도 제4회 향토음식 경연 대회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그 뒤로 여러 체인점을 오픈하며 유명세를 잇고 있다. 돌솥 콩나물밥은 식사 후에 구수한 누룽지 숭늉이 옛 생각을 나게 하고 100% 국산콩으로 만든 청국장과 콩비지장이 어머니가 해주시던 그 옛날의 맛을 그대로 연출하였으며 또한 매일 아침마다 100% 국산콩으로 만든 손두부 김치도 식사류에 이어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매일 아침 직접 두부를 손수 외할머니가 하시며 내부 분위기 및 음악이 한층 더 고향을 생각나게끔 한다.
18.7Km 2025-01-07
경기도 광주시 새말길 21 (신현동)
경기도 광주 태재고개에 위치한 콩나물국밥 전문점이다. 메뉴는 콩나물, 콩나물 비빔밥, 녹두전 이렇게 세 가지뿐이다. 직접 담근 김치와 깍두기 반찬은 셀프이다. 해장국에 녹두전을 곁들여 먹으면 잘 어울린다. 콩나물 해장국은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먹기에 무난하다. 가격이 저렴하며, 콩나물은 무료로 추가할 수 있다.
18.7Km 2025-08-07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116길 57 (길동)
서울특별시교육청 강동도서관은 1984년 4월 25일 개관하여 강동구 대표도서관으로 역할을 다하고자 20여만 권(점) 자료를 통해 지식·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다양한 독서교육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설은 문헌정보실, 어린이실, 디지털라운지, 자율학습실로 구성되어 있고, 폭넓은 주제로 구성된 12만 권이 넘는 일반도서뿐만 아니라 어린이 도서, 연속간행물 그리고 DVD 등 다양한 자료를 접할 수 있다.
18.7Km 2024-02-1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 101
월페이퍼는 아름다운 꽃과 서현저수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건강하고 맛있는 브런치도 즐길 수 있으며, 수준 높은 이탈리안 음식 및 각종 음료들을 판매하고 있다. 2층에는 4인부터 8인까지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배치되어 있고, 가족 및 지인들과의 모임을 위한 단체석도 갖추고 있다. 매장 1층에는 반려동물과 동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따로 구분되어 있다. 단, 대형견은 입장이 불가능하다.
18.7Km 2025-06-2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925번길 16 (야탑동)
수라예찬 야탑점은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특제소스가 특징인 수라예찬의 한상차림은 복잡하고 오래 걸리던 한정식에 변화를 주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한정식 문화를 만들고 있다. 수라예찬은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며 주문 즉시 상을 차려 음식을 준비한다. 단체석이 있어 회식, 모임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18.7Km 2021-04-05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26
02-481-8841
넓은 홀을 보유하고 있어, 단체예약이나 회식하기 좋은 곳이다 대표메뉴는 등심이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8.7Km 2025-04-28
경기도 광주시 새말길 15 (신현동)
고향생각은 고등어조림과 갈치조림 쌈밥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 식당은 고등어와 갈치구이에는 김이, 조림에는 쌈이 제공된다. 다양한 쌈채소 또는 김과 함께 고등어, 갈치를 함께 싸 먹으면 별미이다. 조림은 김치와 무, 우거지 등 다양한 재료를 건져먹는 재미도 있다. 가족과 부모님과 함께 든든하고 건강한 한끼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18.7Km 2025-01-2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탄천로 594 주건축물제1동
탄천한우는 경기 성남시 태평역 인근에 위치한 고기전문점이다. 메뉴는 탄천모둠, 등심모둠, 양념갈비, 방치탕, 한우물회, 육회, 냉면 등이 있다. 대표메뉴인 탄천모둠은 꽃등심, 살치살, 갈빗살로 구성되어 있다. 고기에 곁들여 나오는 야채는 탄천한우 비닐하우스에서 직접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으로 믿고 먹을 수 있다. 내부는 넓은 편으로 좌석이 많아서 단체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이 가능하며 모임 장소로 많은 현지인들이 방문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