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Km 2025-06-02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남사당로 198
031-673-9966
한·중·일 3국의 공통 식재료인 ‘면(麵)’을 활용한 요리를 통해 각국의 유사하면서도 고유한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상호 문화적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축제이다. 가족 단위 요리경연대회와 특별 심사위원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즐거운 축제의 장을 제공한다.
16.5Km 2025-06-16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통심길 16-46
천덕산 아래 삼면의 산속에 자리하고 있는 성은낚시터는 사계절 다른 모습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안성에 자리하고 있어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으며, 은 낚시 초보자가 방문하기도 하고 대물을 기대하며 찾는 낚시꾼 또한 많은 곳이다. 붕어 전용 터와 대물 잉어, 향어 터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일정한 시간마다 물고기를 방류하고 있다. 저수지 가장자리로 낚싯대를 드리울 수 있게 수상 좌대와 수상 잔교가 잘 정비되어 있고 햇볕을 가리고 편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게 파라솔 거치대도 준비되어 있다. 방갈로와 더불어 낚시터 주변에는 그늘 막이나 간단한 텐트도 칠 수 있어 여유롭게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자리를 자유로이 옮겨가며 원하는 곳에서 낚시할 수 있다.
16.5Km 2022-10-12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14길 6-48
비피터는 화성 신리천 카페거리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동탄에서 영업하다가 이전해서 새로 개업한 식당이다. 예약하지 않고는 식사하기가 어려운 맛집이다. 10시 반에 영업을 시작해서 오후 2시면 마감하는 식당이라 이용 시간이 길지 않으니 방문 전 예약은 필수이다. 음식은 파스타, 샐러드, 피자 등 모두 취급하고 있다. 가장 인기가 있는 로제 파스타인데 다른 메뉴들도 빠지지 않는다. 각종 소스와 어린이용 그릇을 준비해 두고 편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식전 메뉴도 단순 빵이 아니라 일품요리처럼 제공해 인기가 높다. 오픈 주방에 화덕까지 모두 보이는 조리에 신뢰를 갖게 한다. 주차는 매장 앞에 할 수 있다.
16.5Km 2025-03-2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평촌2로1번길 4-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감자탕 전문점이다. 정자동에서 동백동으로 새롭게 자리를 옮겼다. 국내산 등뼈를 사용한 감자탕이 주메뉴로 묵은지감자탕, 감자탕, 뼈해장국을 판매하고 있다. 최고의 질로 엄선된 뼈와 특유의 양념, 신선한 야채로 감자탕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16.5Km 2025-06-26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개나리길 138-18
안성 별밤야영장은 경기도 안성의 자연 속에서 별을 바라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야영장이다. 텐트 사이트와 글램핑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안성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에서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여름에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캠핑장 주변을 산책하기에도 좋다.
16.5Km 2025-07-0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삼로98번길 47 (지곡동)
바소는 스위스 음식 전문 레스토랑으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에 있다. 퐁듀와 스테이크 전문 식당으로 10여 가지의 퐁듀 외에 3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되는 모든 음식은 그날 그날 가까운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신선한 재료로 요리한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6.6Km 2025-03-24
경기도 화성시 경기동로 378
반딧불이가 서식할 만큼 청정지역으로 손꼽힌다. 쾌적하고 공기가 맑아 조용히 산책하기 좋고 한동안 무료 낚시터로 주목받기도 했지만 장지저수지 (장지리 저수지) 자연환경 보존대책의 하나로 장지 생태문화공원'이 조성 중이다. 수초가 많고 저수지 주변으로 코스모스 등 야생화가 피어있어 아름답고, 밤이면 동탄 신도시 불빛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마등산 등산로 입구도 가깝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휴식, 힐링이 가능한 친환경 휴식 공간이다.
16.6Km 2025-04-28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얼음골길 47-37
광주시 도척면 얼음골길에 있는 숲속 카페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나무가 많고 내부 정원은 조경이 잘 되어있다. 야외에는 정자와 파라솔 테이블, 그네 의자가 있어 곳곳에 마련된 자리에서 마음껏 자연을 힐링할 수 있다. 나뭇가지 사이로 카페 건물이 보이며 테라스 좌석이 눈에 들어온다. 건물 내부는 세 개의 구역으로 나뉘는데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다. 넓게 나 있는 창을 통해서 자연을 바라볼 수 있다. 건물 앞쪽에는 테라스가 있어 테라스에 앉을 수 있다. 야외테이블에 앉으면 산과 숲, 나무와 꽃들을 보며 좋은 공기를 마시며 힐링할 수 있다.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커피 한잔 후 산책하기에 좋다. 산책로를 따라 산책하며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 찍는 재미도 있다. 스페셜티 커피와 수제 과일티, 에이드, 파이와 빵, 팬케이크를 판매한다. 메인 메뉴는 수제로 만든 피칸 파이로 인기 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