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듀 AK분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골든듀 AK분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골든듀 AK분당

골든듀 AK분당

11.7Km    2024-03-2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60번길 42

-

ER 뉴코아아울렛 야탑

11.7Km    2024-03-2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81번길 11

-

지수당

지수당

11.7Km    2025-08-21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지수당은 1672년(현종 13)에 이세화(李世華)가 지은 정자(亭子)이다. 지수당이라는 이름은 ‘군자는 백성들을 잘 포용하여 잘 살도록 길러 나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건립 당시에는 정자를 중심으로 앞뒤에 3개의 연못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2개만 남아 있다. 정자의 동쪽에는 부윤 이세화의 공덕비가 세워져 있고, 제3연못지로 추정되는 지역은 현재 논으로 바뀌어 있다. 지수당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의 건물이지만, 옆면의 1칸이 반 칸 크기여서 전체모양은 앞면이 옆면보다 넓은 장방형 형태를 띠고 있다. 건물은 4면이 모두 개방되어 밖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八(여덟 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개원사(경기)

11.7Km    2024-06-10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73

개원사는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내에 있는 사찰로 인조 2년(1624년) 임진왜란으로 파손된 남한산성을 보수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승려들을 총지휘하는 본영사찰로 건립되었다. 고종 3년 갑오경장으로 의승방번제(각 사찰에서 승려를 징발하는 제도)가 폐지될 때까지 번창했으며, 전국 사원들의 승풍을 규찰하는 규정소가 설치되어 명실상부한 조선 불교의 총본산 역할도 담당하게 되었다. 이곳에는 인조 15년(1637년)이래 대장경이 보관되어 왔는데, 1907년 일제는 사찰에 보관하던 무기를 수거하고 화약을 폭파시키려다 법당, 누각, 부속건물들을 모두 불태워버려 하루아침에 폐사하는 비운을 맞고 말았다. 무기고 터, 누각 터, 종각 터 등에 주춧돌이 남아있어 개원사의 규모와 건물의 배치를 짐작할 뿐이다.

수타우동 겐 본점

수타우동 겐 본점

11.7Km    2025-05-2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72 (야탑동)

수타우동 겐 본점은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일본 전통 수타우동 집이다. 오픈 키친으로 되어 있어 면을 반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동은 크게 뜨거운 우동, 비벼 먹는 붓가께 우동, 모밀처럼 찍어 먹는 자루우동으로 세 종류의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있고 그 안에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처음 방문한 손님에게는 뜨거운 우동보다는 수타면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붓가께나 자루우동을 추천한다고 한다. 자루우동은 얼음 위에 우동면이 올라가 있고, 모밀국수를 먹는 것처럼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면 소진 시에는 영업이 종료된다. 대한민국 맛집 가이드북인 블루리본 서베이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선정되었다.

라꾸에스타

라꾸에스타

11.7Km    2025-04-28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278

라꾸에스타는 경기도 광주 곤지암 중부CC 근처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진한 파란색 테두리에 통유리로 된 대형 건물로 매장 앞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다. 층마다 넓은 매장은 개방감이 좋고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또한 야외에도 파라솔 테이블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공원 가는 길을 따라 올라가면 잔디밭 곳곳에 텐트, 해먹, 그늘막으로 되어 있는 다양한 좌석들과 골프연습장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1인 1 음료 주문이 필수로 커피와 허브티, 에이드 등의 다양한 음료와 많은 베이커리, 브런치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라꾸에스타는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곳으로 야외 곳곳에 많은 테이블이 있기 때문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글렌로스 골프클럽

11.7Km    2025-03-2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562번길 69

1999년 에버랜드 단지 주변에 골프와 가족 놀이문화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사명을 갖고 오픈하였다. 멤버쉽 같은 퍼블릭이란 슬로건아래 코스가 설계되었고, 코스관리, 운영제도, 그리고 인적 서비스까지 최고를 목표로 세심하게 다듬어 가고 있다. 글렌로스라는 이름은 골프의 발상지 스코틀랜드의 계곡 ‘글렌(Glen)’과 고요하고 맑은 영롱한 아침 이슬이라는 ‘로스(Ross)’의 합성어로 명가의 전통과 함께 계곡에 자리잡은 골프장 분위기를 그대로 대변하고 있다. 수려하게 펼쳐진 아름다운 코스, 넓으면서도 언듈레이션이 있는 페어웨이, 두개의 그린과 인/아웃 개념의 좌우로 배치된 티잉그라운드, 6,019m의 전장에 75m의 고저차, 그 만만치 않은 코스의 새로운 퍼블릭 골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