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Km 2025-03-25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99번길 41
갤러리 내 작품은 모두 우리나라 최초로 도자와 회화를 접목하여 새로운 표현법을 모색한 김순식 작가의 작품이다. 도자기 소품, 도판 뿐만 아니라 회화, 조각 등 작품 제작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규모가 큰 그림 외에도 시계, 그릇, 머그컵 등 생활 자기로도 제작되어 있어 갤러리를 감상하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
18.9Km 2025-01-21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7번길 25
수원 최초 스페인 레스토랑 세비야식당은 스페인 요리 스타일을 살리며 한국인 입맛에 맞게끔 연구 개발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요리를 하고 있다. 광교 카페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저녁시간대에는 은은한 조명과 대형스크린 및 스페인스러운 음악으로 모임, 데이트, 가족식사 등 무겁지 않은 분위기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세비야식당의 시그니처 메뉴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2인부터 4인까지 세트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단품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마리네이드 되어있는 문어를 그릴에 구워 낸 문어 오븐구이와 게내장에 밥을 볶아 만들어낸 랍스타 빠에야 등이 있다. 랍스타 빠에야는 디너 전용이며, 예약이 필수이다.
19.0Km 2025-07-0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1392번길 15 (김량장동)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은 용인 시민의 여가와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1989년 개관하였다.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017년 12월 전문 공연장으로 재개관하였다. 626석의 객석을 갖춘 중규모 명품 공연장으로 최신식 음향과 조명 장비를 설치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다. 또한 카페와 휴게공간, 장애인 및 어린이, 임산부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화장실을 설치하여 관람객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 다목적실, 연습실, 별관에 위치한 대연습실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는 각종 문화행사 및 영화 상영, 공연, 연주회 등이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용인 IC에서 약 8분, 에버라인 김량장역에서 차량으로 약 2분, 도보 15분(767m) 소요된다. 인근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한국잡월드, 세계문화유산 융건릉, 물향기수목원, 용인농촌테마파크, 덕평공룡수목원 등이 있다.
19.0Km 2022-04-12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100길 15
서울특별시 삼성(무역 센터)역 부근에 있는 아시아 요리 전문점이다. 인도 조리장들이 요리한다. 대표메뉴는 탄두리 치킨이다.
19.0Km 2025-03-21
경기도 의왕시 독정이길 26
031-426-9292
의왕시 청계동에 위치한 ‘콩지팥찌’ 식당은 국산 웰빙 콩과 팥을 모든 음식의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팥은 각종 성인병 예방과 여성들의 미용에 좋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콩지팥찌’ 메뉴 중에서 굵직한 면발을 팥 국물에 삶아낸 팥손칼국수가 인기이다. 이 외에도 새알심이 들어간 팥죽, 팥 쌀옹심이, 팥 쌀죽 등 다양한 팥요리를 맛볼 수 있다.
19.0Km 2025-01-16
경기도 과천시 문원청계2길 50
만나카페는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에 있는 카페이다. 넓은 정원과 생태 학습장이 있다. 피톤치드 가득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향긋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대표메뉴인 딸기라테를 비롯하여 다양한 음료를 판매한다. 또한 음료와 같이 먹을 수 있는 디저트와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있고, 브런치 메뉴가 있어 식사를 할 수도 있다.
19.0Km 2025-01-03
경기도 의왕시 청계로 183-1
경기도 의왕시 청계로에 있는 장수촌은 국내산 닭을 이용한 누룽지삼계탕의 화려한 맛에 더해 넓은 주차장과 품위 있고 아늑한 실내 인테리어를 갖췄다. 누룽지 백숙에 들어있는 누룽지는 고소하고 쫀득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다. 가족단위의 모임은 물론 귀한 손님 접대에도 어울리는 식당이다. 매월 정기 소독을 하는 등 위생에 신경을 쓰고 있다.
19.0Km 2025-08-21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로 49 (미사동)
털보네 바베큐 미사동본점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에 있는 바비큐 전문 식당이다. 주차는 식당 건물 주변으로 주차장이 넓게 조성돼 있어 편리하다. 단독 건물에 실내 좌석과 실외 좌석이 있다. 날씨가 좋은 날은 실외에서 장작 타는 냄새와 고기 익는 냄새를 즐기며 식사할 수 있다. 초벌구이 과정을 거쳐 나오는 고기는 불향과 육즙이 가득하다. 인원에 따라 세트 메뉴를 시키거나 단품을 주문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