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Km 2024-07-31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 수원컨벤션센터
마이펫페어는 반려견 동반 가능한 행사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펫스티벌 입니다. 현장에서 반려동물 관련 제품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며, 반려견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펫미로탈출대회/달려갈개/기다릴개/ 포토존이 행사 기간 동안 상시 운영됩니다. 전시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마이펫페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6.0Km 2025-07-31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 (하동)
수원시립 아트스페이스 광교는 역사문화도시 수원의 광교 신도시 내 컨벤션센터 내 지하 1층에 조성된 문화예술공간이다. 아트스페이스 광교는 수원컨벤션센터 내·외부를 포함해 바깥의 생태습지, 광교호수공원까지 이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되었고 전시장, 안내데스크, 교육실, 물품보관실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에서는 지역 미술의 발전은 물론,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을 위한 미술, 창의적 예술교육, 공유의 예술공간을 추구한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4번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원천호수, 사색공원, 광교호수공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겠다.
16.0Km 2025-04-14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 (하동)
031-774-3312
경기미김밥페스타는 경기미로 만든 김밥 박람회로 전국김밥 경연대회 ,체험,전시,판매전 등 먹고 보고 즐길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16.0Km 2025-01-06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311
정진식당은 영통구에 있는 제주오겹살 참숯구이전문점이다. 점심 특선으로 제육불고기, 육회비빔밥은 3시까지 제공되며, 제육불고기는 평일 한정 메뉴로 운영한다. 일반 식사 메뉴는 5시까지이다. 명품 제주오겹살이 대표 메뉴이며 이 외에도 삼겹살, 목살, 수제 갈비 등 다양한 구이류를 맛볼 수 있다. 후식으로 물냉면, 비빔냉면을 주문하여 먹을 수 있다.
16.0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로 158
용인시 처인구 백암에 있는 더원클래식은 커피와 함께 클래식카 감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클래식카 수집광인 카페 운영자가 평생 수집한 클래식카를 전시하며 시승까지 해 볼 수 있다. 카페는 무인으로 운영하며 커피나 스낵을 키오스크로 주문해서 카페의 실내외 어느 곳에서나 편안하게 마실 수 있다. 넓은 주차장에서는 차량 관련 동호회 모임이 많이 열린다. 실내에서는 가끔 7080 콘서트가 열리기도 하는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시된 클래식 자동차는 모두 번호판을 달고 있으며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이다. 작은 자동차 박물관이라 할 정도로 자동차 외에도 다양한 클래식 수집품들이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16.0Km 2025-01-15
경기도 안성시 만세로 673 궁중해물탕
궁중해물탕은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동항리에 있는 해물탕 해물찜 전문점이다. 해산물을 직접 공수하고 관리하여 신선하다. 대표 메뉴는 해물탕과 해물찜이다. 이외에도 아귀찜, 전복뚝배기, 산낙지, 해물칼국수, 왕새우튀김 등을 판매하고 있다. 밑반찬은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단체석이 있어 모임을 하기 좋다. 대기 손님을 위한 공간이 따로 있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TV 방송에 맛집으로 다수 소개되었다.
16.0Km 2025-06-26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정든로 10 큰마당순대
엄마손맛칼국수는 죽전 삼거리 바로 옆에 위치한 칼국수 전문점이다. 모든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 대접하고 있다. 칼국수 면사리는 리필이 가능하다. 보쌈 고기는잡내없이 부드럽고 무김치는 꼬독꼬독하니 맛있는 곳이다.
16.0Km 2025-03-18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만세로 667
031-672-4728
경기도 안성 양성면 교외에 자리 잡은 곱창전골 맛집이다. 이 식당은 30년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곱창의 특유의 냄새도 없어 곱창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매콤한 곱창전골 육수에 필수코스인 면사리를 추가해서 먹고 난 후 마무리로 먹는 볶음밥이 이 집의 별미이다. 대기하는 손님들이 많으니 방문 시 기다림은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