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Km 2024-12-02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2가 신흥로 (38)
자코비버거의 수제버거는 목심과 차돌양지 100%의 소고기 패티, 신선한 야채와 매일 직접 구운 빵으로 만들어진다. 버거는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고 토핑은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서 취향에 따른 다양한 수제버거를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19.1Km 2025-03-26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52번길 3-17 (성남동)
그린다이닝은 식물을 통해 더 나은 공간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랜트 브랜드이다. 온라인 스토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식물과 화분을 선보이며, 오프라인 쇼룸에서는 고객이 직접 수형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식물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일·이탈리아 프리미엄 토분 브랜드를 비롯해, 아누, 선데이 플래닛, 플라스틱 아크, 버리더티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화분을 모아놓은 식물 편집샵으로 단순히 식물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식물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쇼룸에서도 다양한 식물과 브랜드 화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19.1Km 2025-08-06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50-1 (이태원동)
이태원은 1997년에 서울시에서 최초로 지정된 관광특구로 2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다국적·다문화 지역이다. 1980년대 들어 각종 국제회의를 비롯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이 서울에서 개최되면서 이름이 알려지게 되어 관광객들의 명소가 되었다. 특히 가죽 제품과 독특한 디자인의 보세 의류, 소품들이 유명하며 외국인들의 쇼핑 투어에 꼭 포함되는 쇼핑과 유흥의 거리다. 구두, 의류, 가방 등을 파는 쇼핑 상가는 물론 호텔을 비롯한 숙박 시설, 각종 음식점, 유흥 오락 시설과 여행사 등의 상가가 골목골목에 밀집해 있다. 해밀턴호텔부터 보광로 방면으로 100여 개의 가게가 몰려 있는 앤티크 가구 거리도 유명하다. 또한 외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음식점이 모여 조성된 세계음식거리에서는 이국 문화와 음식 체험이 가능하다. 1990년대 후반부터는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의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미군 중심의 거리에서 다국적 퓨전 거리로 변모하고 있다. 미화와 엔화 등이 자유롭게 통용되며 영어와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도 상인과 쉽게 거래할 수 있다.
19.1Km 2025-01-17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8길 36
소백산 소 사육 농가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양재동 맛집으로 유명하다. 주메뉴는 등심과 갈빗살. 가볍게 점심시간에는 갈비탕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강남에 넓은 주차장을 확보한 대형 단독건물로 지하철이나 승용차 모두 이용이 편리하다. 직접 담근 간장, 된장, 고추장, 참기름도 판매한다.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주택가 먹자 거리에 있다.
19.1Km 2025-07-22
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225번길 140 (민락동)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한 초밥 전문점이다. 80가지가 넘는 다양한 초밥 메뉴를 제공하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며, 웨이팅 공간과 주차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걸어서 5분 거리에 낙양물사랑 공원과 민락 2 지구 공원이 있어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다.
19.1Km 2025-09-10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산길 92-2 (도봉동)
천축사는 1,3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전통사찰(노원 제9-1호)이다. 통일신라시대 673년(문무왕 13)에 의상대사가 절을 창건하고 물이 너무 깨끗하여 옥천암이라고 불렀다. 고려시대 인도 승려 지공이 나옹화상에게 “이곳의 경관이 천축국(지금의 인도)의 영축산과 비슷하다.”하였다고 한다. 그 후 1398년 태조 이성계가 이곳 옥천암에서 백일기도를 올리고 조선을 건국하였으며, 태조 7년에 절을 중창하고 하늘 천(天) 나라이름 축(竺)을 써서 천축사라는 편액을 내렸다. ‘항상 부처님이 상주해 계시는 평안한 곳’을 뜻한다. 천축사는 왕실에서 직접적으로 관여하여 1474년 성종 5년 왕명으로 중창하였고, 명종 때 문정왕후가 화류용상(제366호, 불교중앙박물관 수장고에 보관 중)을 하사하여 불단으로 사용하였다. 1812년 순조 12년에 경학이 중창한 왕실 기도도량으로 1959년에 중수하여 그 뒤에도 여러 차례 중창되어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천축사는 1964년 우리나라 최초의 무문관을 중수하여 청정수행 가풍을 이어온 근본 도량이다.
19.1Km 2024-06-07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205
02-6282-5000
‘텍사스 데 브라질(Texas de Brazil)’은 브라질리언 슈하스코(Churrasco, 브라질 정통의 프리미엄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으로, 1998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의 에디슨점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내 36곳과 전 세계 총 6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고급 재료와 전문적인 조리법을 통해 비교할 수 없는 맛과 웨스턴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텍사스 데 브라질은 멕시코, 두바이 진출에 이어 2015년 9월 10일 한국에 아시아 최초로 매장을 선보였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전문적인 조리법으로 요리한 다양한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브라질리언 슈하스코는 1.2m 길이의 긴 쇠꼬치에 다양한 종류와 부위의 고기를 꿰어 슈하스코 그릴에서 하드 차콜 직화로 서서히 돌려가며 굽는 스테이크로 촉촉한 육즙과 육질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요오드와 같은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100% 염화나트륨인 코셔 솔트(Kosher Salt)를 사용하여 차콜 그릴에 굽는 동안 기름기는 쏙 빠지고 고기의 속 안까지 적당한 간과 차콜향이 그윽하게 배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인공 ∙ 화학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건강한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에서는 최고의 등심 부위인 삐까냐(Picanha), 서로인(Sirloin), 필레미뇽(Filet Mignon), 양고기(Rack of lamb) 등 평소 만나보기 어려운 15가지 다양한 부위의 스테이크를 샐러드바의 50여 가지의 신선한 계절 채소로 이루어진 샐러드, 애피타이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카버(전문 조리사)가 테이블 앞에서 원하는 양만큼 직접 카빙 해주는 갖가지 슈하스코를 맛보는 재미와 프리미엄 한 서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19.1Km 2025-07-22
서울특별시 중구 다동길 24-12
1956년 개업하여 65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부민옥은 양무침과 육개장이 유명한 맛집이다. 서울 시청 인근 무교동 음식문화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표 메뉴인 육개장과 양무침은 TV 프로그램 <수요미식회> 93회와 <미식클럽> 4회에도 소개된 적이 있다. 맵지 않고 담백한 육수에 고기와 대파가 듬뿍 들어간 육개장은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 메뉴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으며 부드럽고 쫄깃하며 비린 냄새가 없는 양무침은 미식가들에게 인기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1번 출구와 1호선 시청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19.1Km 2025-05-13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축령산로 121-1
서울 근교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소규모 캠핑장 겸 펜션이다. 11개의 사이트와 펜션 객실 2개가 있고, 매너 타임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어, 조용하게 휴식을 할 수 있다. 전후로 예약이 없을 경우 얼리 체크인과 레이트 체크아웃을 무료로 할 수 있다. 수영장 옆에 두 가족용 대형 풀사이드 사이트가 있는데, 수영장은 이용객 모두가 이용 가능하나, 18시 이후에는 풀사이드 사이트만 단독 이용 가능하여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