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밥상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명인밥상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명인밥상

명인밥상

13.8Km    2024-02-16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이로 155

명인밥상은 3호선 경찰병원역 4번 출구 팔각정어린이공원 인근에 있다. 매장 안은 대기 손님들을 위한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단체석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행사나 회사 모임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 식당의 대표 메뉴는 한식 장인이 만든 전복갈비찜밥상, 제육구이밥상, 보리굴비밥상, 고등어구이밥상이 있다. 한정식에는 20여 가지 기본 반찬과 어린이를 위한 떡볶이와 콘 샐러드가 나온다. 한식 샐러드 바가 있어 모자라는 반찬은 셀프로 추가할 수 있다. 밥은 돌솥 밥으로 나와 따뜻한 숭늉과 누룽지를 먹을 수 있다. 정식에 나오는 대표 메뉴를 단품으로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 인근에 석촌호수, 유명테마놀이공원, 대형마트와 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골프존마켓 잠실

골프존마켓 잠실

13.8Km    2024-04-24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로 71 (잠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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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로 가락

유타로 가락

13.8Km    2021-03-15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28길 24
0507-1410-4351

일본 정통 라멘으로 많은 미식가들이 찾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라멘이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일상문화도시 페스티벌<강북Festa>

13.8Km    2024-09-13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각산로 85 (수유동)
02-994-8458

강북구 지역 예술인, 생활문화 동호회가 참여하는 축제로 공연, 전시, 생활문화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한다.

서울 동관왕묘

13.8Km    2024-11-18

서울특별시 종로구 난계로27길 84

서울 동관왕묘는 중국의 고전인 삼국지에 나오는 명장 관우의 사당이다. 조선 선조 34년(1601)에 동묘, 서묘 및 북묘를 세웠으나 지금은 동묘만 남아 있다. 임진왜란 때 왜병을 격퇴하는 데 관우의 힘이 컸다고 하여 명의 신종이 임진왜란 후에 비용과 친필로 쓴 편액을 보내와서 창건하였고, 영조 15년(1739)에 중수하였다. 중국 묘사 건축의 영향을 받아 그 평면과 외관이 우리나라 건축과 비교할 때 매우 색다른 모습을 이루고 있다. 9,315m²의 대지는 흙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고 각종 정원수와 의자가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1, 6호선 동묘앞역 3번 출구에서 약 200m 거리에 있다.

송파책박물관

송파책박물관

13.8Km    2025-06-20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37길 77 (가락동)

송파책박물관은 전국 최초의 공립 책 박물관으로, 책을 주제로 한 전시, 교육,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독서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책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상설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기획전시, 전문 강연과 학술연구,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책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층 중앙부에 위치한 어울림홀은 계단식으로 구성된 다목적 공간으로, 강연과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며, 평소에는 책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된다. 이외에도 어린이 체험 전시실인 ‘북키움’, 전시와 연계한 교육이 진행되는 ‘키즈스튜디오’, 관람객을 위한 휴식 공간인 ‘카페’ 등이 마련되어 있다. 2층은 책과 독서를 주제로 한 상설 및 기획전시실, 미디어 라이브러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송파책박물관은 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책을 매개로 지식과 감성이 함께 자라는 특별한 공간이다.

숲길

숲길

13.8Km    2025-01-20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302번길 125

카페 숲길은 하남시 상산곡동에 있는 글램핑을 할 수 있는 카페이다. 주차는 카페 근처에 커다란 주차장이 두 곳이 있어 넉넉하다. 카페 이름처럼 숲길이 옆에 나 있고 작은 계곡이 있어 날씨가 포근할 때는 시원한 물에 발을 담글 수 있다. 네이버를 통해 예약하면 텐트에서 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는 글램핑을 할 수 있다. 낮과 저녁 두 타임으로 운영되고 있다. 물론 분위기 좋은 실내 카페도 있어서 카페 안에서 차를 즐길 수도 있다. 야외 텐트는 반려동물도 동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기에 와서 다슬기 잡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하우스서울

13.8Km    2025-03-25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9길 5 (잠실동)

하우스서울은 갤러리와 카페가 모여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9호선 종합운동장역 9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다. 총 4개의 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지하 1층은 영감의 공간, 1층은 열정의 공간, 2층은 발견의 공간, 4층은 여유의 공간으로 각 층별 컨셉이 있다. 1층에 위치한 ‘열정의 공간’은 음료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카페로 이뤄져 있다. 또한 지하에 있는 ‘영감의 공간’은 갤러리와 서점이 함께 있어 여러 아티스트의 사진전을 관람하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 연산군묘

서울 연산군묘

13.8Km    2025-06-24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로17길 46 (방학동)

연산군묘는 조선 10대 연산군(재위 1494∼1506)과 거창군부인 신씨(1476~1537)의 묘이다. 연산군은 9대 성종과 폐비 윤씨의 아들로 태어나 1494년 왕위에 올랐다. 즉위 초에는 성종 대의 평화로움이 그대로 이어졌다. 사치풍조를 잠재우기 위해 구체적인 금지 조항을 만들어 단속하였고, 종묘에 신주를 모시는 제도를 새롭게 정비하였으며, 비융사를 설치하여 철갑옷과 무기를 만들어 생산하는 등 국방정책에도 힘을 썼다. 그러나 무오사화(戊午士禍, 성종실록 편찬 중 김일손 등 사림이 훈구파에게 화를 입은 사건으로 김종직의 「조의제문」이 원인이 되어 사림이 피해를 본 사건)와 갑자사화(甲子士禍, 생모 폐비윤씨의 사사사건을 이용하여 훈구 및 사림파들이 척신파에게 화를 입은 사건)로 많은 사람을 죽이고, 사화 이후 국정에 관심을 두지 않기 시작하여 사치와 향락으로 조정이 어지러워졌다. 결국 1506년 중종반정으로 폐위되어 강화도로 유배되었고 그 해에 세상을 떠났다. 거창군부인 신씨는 연산군이 왕위에 오르자 왕비가 되었으나, 1506년 중종반정으로 왕비에서 폐위되었다. 연산군묘는 하나의 곡장 안에 봉분을 나란히 배치한 쌍분의 형식으로,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서쪽)이 연산군, 오른쪽(동쪽)이 거창군부인의 묘이다. 연산군은 1506년(중종 1) 유배지인 강화 교동에서 세상을 떠나 그곳에 묘가 조성되었다가, 1512년(중종 7) 거창군부인이 중종에게 연산군묘 이장을 요청하여 양주 해촌(현 도봉구 방학동)인 지금의 자리로 묘를 옮겼다. 이후 1537년(중종 32) 거창군부인이 세상을 떠나자 연산군묘 옆에 묘가 조성되었다. 묘에는 문석인 2쌍, 망주석, 장명등, 상석, 향로석, 표석을 배치하였고, 묘 근처에는 재실을 두었다.

비욘더팜

13.8Km    2024-11-27

경기도 하남시 감이동

북위례와 인접한 하남시 감이동에 위치한 비욘더팜은 6차 산업을 통해 농업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농업회사법인이 기획하고 전개하는 치유농장이다. 비욘더팜은 공간 대여, 셀프바베큐, 치유 농장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힐링하는 당일 글램핑 셀프바베큐장으로 유명하다. 바베큐 그릴 예약 시 가위, 집게, 버너, 일회용 식기류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매점에서 간단한 스낵과 라면, 컵밥과 음료수를 구매할 수 있다.여름에는 20m 길이의 유수풀과 15m 크기의 사각 풀장과 슬라이드, 영유아를 위한 미니 풀장이 오픈하여 물놀이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1타임 당 인원은 100명으로 제한하여 티켓과 바베큐를 이용하시는 고객에 한하여 이용 가능하며, 남녀 탈의실과 샤워실도 잘 갖추어져있다. 피톤치드 향기가 솔솔 나는 곳에서 아이들은 인솔 선생님과 함께 상추 모종심기, 물감놀이, 마시멜로우 굽기, 토끼 먹이주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어른들은 입장할 때 받은 컵에 무제한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자리 배정은 랜덤이며 외부 음식과 배달음식도 취식가능하여 바베큐가 힘든 분들은 먹거리를 가지고 와서 즐기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