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Km 2025-08-29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암로 286
스윗솔트는 서울 강동구의 길동 공원, 길동생태공원, 승상산이 3면으로 둘러싸인 숲 속의 카페이다. 일반적인 브런치 카페보다 일찍 영업을 시작해서 아침 운동을 하면서 들리거나 자녀 등원 후 찾는 학부모가 많다. 건물이 푸른 나무들에 둘러싸여 있고 건물의 세 면에 큰 유리창을 설치해 카페 안에서도 자연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끔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식사류는 브런치세트, 햄버거, 파스타 등 여러 가지가 호불호를 가리지 않는 맛으로 인기가 많다. 특별한 음료인 칼라만시에이드, 루이보스 밀크티를 빵과 같이 먹는 것도 별미다.
17.3Km 2024-01-30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56길 4
혜장국은 9호선과 신분당선 신논현역 9번 출구 서초4동주민센터 인근에 있다. 혜장국의 혜는 시원스럽다는 뜻으로 이곳은 한우육개장 전문점으로 서울에서 대구식 육개장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매장 안에 테이블은 9개가 전부다. 매장 앞 주차장이 있고 발레파킹 서비스(유료)도 가능하다. 이곳의 메뉴는 한우 육개장, 한우 차돌 육개장, 한우 육회비빔밥, 한우 수육, 한우 차돌박이 수육, 한우 전골, 한우 육회, 한우 전골이 있다.
17.3Km 2025-05-0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
행궁동은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이 실학사상을 바탕으로 백성과 더불어 살고자 건설한 수원화성이 자리 잡고 있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유적이 곳곳에 살아 숨 쉬는 마을이다. 행궁동 골목에 남아 있는 역사와 오늘날 행궁동 스토리를 접목한 왕의 골목여행을 통해 마치 조선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떠난 듯 여러분들도 왕이 되어서 행차하여 행궁동의 변천사를 느껴 보기 바란다. 병풍처럼 둘러져 있는 세계유산 수원화성과 함께 전통과 현대의 멋이 어우러진 행궁동 왕의 골목여행은 여러분들에게 마음이 쉬는 ‘休’ 여행이 될 것이다.
17.3Km 2025-03-19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갈산로44번길 62
031-459-2959
2022년 한국 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소고기 부문)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된 전통의(1982년 개업) 생등심 전문점이다. 냉장 숙성육과 자연산 장수곱돌의 장점이 어우러져 한우의 단맛이 자랑이며, 재래식 집된장, 누룽지 등 우리 것만을 고집한다. 꽃갈빗살, 새우살, 살치살, 꽃등심, 차돌박이 등 국내산 한우만을 판매한다.
17.3Km 2024-11-26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2길 11
교통, 의료, 먹거리, 놀거리의 중심지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깔끔하고, 친절한, 가성비 끝판 호스텔이다. 100m NAVER © NAVER Corp.
17.3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31번길 9-8 (장안동)
레드브릭 커피하우스는 수원화성 화서문 근처에 있는 카페이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서 차량 이용 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주택가 벽돌 건물을 개조하여 만든 이곳은 곳곳에 식물들과 액자 등 다양한 소품들로 꾸며져 내부로 들어가면 크고 작은 크기의 소파 자리와 테이블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다. 입구 옆 담벼락 나무 아래로 야외 테라스 자리가 있고 2층 루프탑에도 야외 자리가 있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이곳은 주변에 화성행궁과 화서공원, 팔달공원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17.3Km 2025-04-29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로 578
경기도 광주 퇴촌에 있는 바비큐 집이다. 등갈비부터 삼겹살, 흑돼지, 오리 등을 버섯과 함께 구워 먹는다. 실내에 넓은 홀이 있다. 야외테이블은 높은 천장에 벽은 훤히 열린 공간에 마련되어 있으며 옆에 계곡물이 흐른다.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손님이 직접 가져다 먹게 되어 있고, 고기는 초벌구이를 하여 제공하면 손님이 취향에 따라 구워 먹는다.
17.3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32번길 4 (신풍동)
운멜로는 경기도 수원시 행궁동에 위치한 이탈리아 음식점이다. 단독주택을 개조하여 운영하는 곳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레스토랑이라는 곳이 그냥 맛있게 식사만 하는 곳이 아니라 여러 손님들의 기념일과 프러포즈, 취업축하 등 여러 감정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테이블 하나하나, 작은 공간 하나하나 모두 소중한 추억이 담길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꾸며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