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Km 2025-03-06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39길 33 (이태원동)
그래픽은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만화책과 그래픽노블, 아트북만을 취급하는 서점이다. 이곳은 더 많은 사람들이 만화를 좋아하고, 더 깊이 파고들 수 있게 돕는 것이 목표이다. 고가의 아트북, 절판된 만화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책들을 포함 모든 책의 내용을 볼 수 있으며, 공항 라운지처럼 편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좋은 작품들을 발굴하고 소개함으로써, 만화가 소설이나 영화보다 낮은 형태의 예술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그래픽은 만화책과 페어링 될 수 있는 모든 요소들도 갖추고 있다. 대형 빈티지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엄선된 플레이리스트와 성인들을 위한 맥주, 칵테일, 위스키, 와인 등 다양한 주류 겸비하고 있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그래픽이 행복하고 신나는 곳이 되길 지향한다. ※ 입장권 20,000원 (성인만 출입 가능)
19.6Km 2025-05-13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경강로 872
팔당제빵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팔당에 위치해 있으며, 한강뷰를 바라볼 수 있는 소문난 베이커리 카페이다. 빵 종류도 다양하고 귀여운 모양의 베이커리 종류가 많아서 구경하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팔당제빵소에는 생과일이 듬뿍 올라간 시그니처 생과일타르트가 있으며, 이 타르트는 다양한 구성으로 홀케이크도 가능하다. 샤브레슛돌이는 팔당제빵소의 마스코트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샤브레 슈이다. 이러한 디저트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다양한 음료도 판매하고 있으며, 그중 망고가 통째로 올라간 시그니처 망고주스가 인기가 많다.
19.6Km 2024-12-31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49
02-792-7746
비스테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산 자락 경리단길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고즈넉한 남산 자락 경리단길 중턱에 자리하고 있으며, 매장 내에서 바라보는 남산의 아름다운 풍경은 유럽 가정에 와 있는 듯한 편안한 느낌의 실내장식이 조화되어 손님들에게 안락함과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항상 신선한 식재료만을 고집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모든 음식의 공정을 매장 내에서 소화하여 정직한 이탈리아 전통의 맛을 선사한다.
19.6Km 2025-04-0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26길 12 삼원휘트니스
초승달은 일식에 한식을 가미한 오마카세이다. 개성있는 메뉴와 계절에 맞는 다양한 요리를 판매한다. 테이블마다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인증 사진촬영 및 분위기 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19.6Km 2025-05-28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미술로 39
답십리 고미술상가는 고서화, 고가구, 도자기 등의 고미술품과 독특하고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밀집한 곳이다. 청계천 8가, 이태원, 아현동 등지에 흩어져 있던 고미술상점들이 1980년대 중반부터 답십리 일대에 모여들기 시작하여 형성되었으며, 현재 140여 개의 점포가 밀집해 있다. 고미술품은 물론 나무 촛대, 괘종시계, 오래된 액자 등과 같은 오래되고 독특한 소품들이 많아 볼거리가 풍성하다. 일반 상점에서는 보기 힘든 특이한 물건들이 많아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자주 찾는다. 일반적으로 인사동이 질 좋고 값비싼 고미술품들을 주로 판매한다면 답십리 고미술 상가는 몇천 원부터 시작되는 작은 소품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19.6Km 2024-10-31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1934번길 42
031-278-7780
파티즈호텔은 서수원에 위치하고 있는 고품격 비즈니스호텔로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객실내부와 하루의 피로를 풀수있는 개별사우나 시설, 월풀시스템을 적용하여 전세계 비즈니스 고객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약속한다.
19.6Km 2025-03-17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로48나길 2 (답십리동)
1966년 1대 조규현 대표(부친)가 평남막국수라는 상호로 시작하였으며, 고향인 평안남도 성천군 지명을 이용하여 현재의 성천막국수로 자리 잡은 곳이다. 대표 메뉴는 음식 솜씨가 유난히도 좋은 모친의 손맛과 정성이 담긴 막국수, 동치미무, 삼겹살제육으로 어머님이 해오시던 그 맛 그대로 지키면서 1980년부터 현재까지 3대째 전통 가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성천막국수만의 단순하지만 독특한 깊은 맛은 2~30년째 방문하는 단골손님들로 북적이며,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의 발길도 늘어나 남녀노소가 즐겨 찾는 명소가 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