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Km 2021-03-1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가길 52
02-318-5077
전통 죽을 판매하는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전복죽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3.9K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21-1 (저동2가)
02-2267-5892
1950년부터 시작한 이북음식 전문점이다. 시원한 육수에 차갑게 식힌 닭고기와 메밀면 사리를 넣고 그 위에 얼갈이배추, 양배추, 마른 대추, 무 등의 야채를 올린 초계탕과 녹두 지짐이가 인기 메뉴이다. 삶은 닭을 찢어 오이와 새콤하게 무친 닭무침은 기본찬으로도 제공되는데 이것 또한 별미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그 외 육개장, 불고기 등도 인기메뉴이다.
13.9Km 2024-03-11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41, 지하1층
02-776-0214
아침에 방문하기 좋은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특 전복죽이다. 서울특별시 명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13.9Km 2024-03-1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0길 26-1
010-9083-9616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는 카페이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카페다.
13.9Km 2024-11-26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2길 11-4
010-9198-4285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입니다. 단, 내국인일 경우 Wehome[위홈]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아리하우스는 친절함과 청결함을 기본으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외국인전용숙소로 모든 객실은 개인실(각 객실마다 화장실 있음)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객실은 금연이며, 한국식 온돌(침대 없음)로 되어있다. 모든 객실에 샴푸, 린스,바디워시, 치약, 비누, 수건, 드라이어를 제공한다. 여자 스텝들만으로 구성되어있어서 혼자 여행오는 여성 관광객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님동의가 필요하다. 투숙객들을 위해 수제차와 잼을 제공하며, 공용거실에는 항상 간식(과자,라면,음료,커피 등)이 준비되어있다. 아침 조식은 간단한 빵과 시리얼을 무료 제공한다. 장기투숙을 제외하고는 매일 청소는 불가하다. 장기투숙의 경우 청소를 상의한후 시행한다. (투숙객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기위해 고객이 투숙하는 동안은 객실을 절대 오픈하지 않는다. 특수사항의 경우 투숙객과 충분히 상의 후에 오픈한다.) 게스트하우스의 특성상 완벽한 방음은 불가하기때문에 밤 11시 이후 정숙해야 한다.
13.9Km 2022-04-1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0길 21
02-3789-9721
명동에 현지인이 자주 방문하는 숨어있는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삼겹살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13.9Km 2024-01-24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 400
한강집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에 있는 생태탕 맛집이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지하철은 4호선과 6호선 삼각지역 8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있다. 오래된 노포인 만큼 메뉴는 생태 매운탕과 생태 지리탕, 마늘 목살이 전부이다. 실내는 흰색 테이블 위에 창살 무늬 등을 달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든다. 기본 반찬으로 김치, 김, 장아찌, 상추, 파무침 등이 나오고 목살은 마늘 양념이 되어 있어 담백하다. 생태찌개는 건더기가 푸짐하고 국물 맛이 좋다.
13.9Km 2025-07-03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 109 (후암동)
서울특별시교육청 남산도서관은 서울시 최초의 공립공공도서관으로, 1922년에 개관하여 1964년 현 위치에 건물을 신축으로 이전하였고, 이듬해인 1965년 도서관 명칭을 현재와 같이 남산도서관으로 개칭하였다. 1964년 지어진 철근콘크리트조의 건물은 건축가 이해성의 작품이며, 보존 가치가 있음을 인정받아 2013년 서울 미래유산으로 등재됐다. 남산도서관이 소장 중인 50만권의 방대한 장서는 주제별로 4개의 자료실(인문사회과학실, 자연과학실, 문학실·한국문학자료관, 독서치료·어학실)로 구분, 비치되어 있다.
13.9Km 2025-07-30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 109 (후암동)
02-733-3674
서울 남산도서관 구내식당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편리하고 저렴한 식사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남산의 자연과 어우러진 도서관의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식사 옵션: 일반적으로 한식 중심의 가정식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