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Km 2020-03-18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28길 20-4
010-9734-5464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건대입구역 5분거리 게스트하우스이다.
11.7Km 2025-01-07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199-1
02-457-8319
직접 빻은 메밀로 반죽한 면을 사용하는 평양식 냉면 전문점으로 면발이 약하고 부드럽다. 만두는 각종 야채와 고기, 두부를 섞어 매일 만들며, 얼린 만두는 포장도 가능하다. 육수를 낼 때에는 채소를 넉넉하게 사용하고 있다. 공간이 좁아 예약은 불가능하다.
11.7Km 2024-06-18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암로 286
스윗솔트는 서울 강동구의 길동 공원, 길동생태공원, 승상산이 3면으로 둘러싸인 숲 속의 카페이다. 오전 9시부터 개점한다. 일반적인 브런치 카페보다 일찍 영업을 시작해서 아침 운동을 하면서 들리거나 자녀 등원 후 찾는 학부모가 많다. 건물이 푸른 나무들에 둘러싸여 있고, 건물의 세 면에 큰 유리창을 설치해 카페 안에서도 자연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끔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식사류는 브런치세트, 햄버거, 파스타 등 여러 가지가 호불호를 가리지 않는 맛으로 인기가 많다. 특별한 음료인 칼라만시에이드, 루이보스 밀크티를 빵과 같이 먹는 것도 별미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참고사항 : 배달 가능
11.7Km 2025-07-08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7길 23 (신사동)
개인 맞춤으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향수를 만들 수 있는 공방이다. 향수 외에도 디퓨저, 캔들 만들기가 가능하다. 향기억 공방은 원데이 클래스뿐만 아니라 취미반, 창업반 전문 클래스도 진행한다. 원데이 클래스는 소규모로 시간당 한 그룹만 진행하고 있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향기에 집중하여 만들 수 있다. 매장 내 향료가 300가지 이상이라 어떤 향을 선호하고 어떤 향을 선호하지 않는지에 대해 자신만의 취향을 알게 되며 원하는 향료를 스스로 배합하는 시간을 통해 신기하고 흥미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향기억 공방에는 모모랜드 주이, 청하 등 다수의 유명 연예인이 방문한 바 가 있고, 매장 내에 향수는 물론 패브릭 퍼퓸, 반려동물 탈취 제품 등 다양한 향 제품도 구입할 수 있다.
11.7Km 2025-01-06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145
고기리 계곡에 위치한 아늑하게 캠핑 분위기 즐길 수 있는 당일 글램핑 캠핑형 식당이다. 글램핑에 자리를 잡은 후 주문은 실내 카운터에서 또는 전화로 주문을 해야 하며 밑반찬과 주류 및 음료는 실내 셀프코너를 이용하면 된다. 주 메뉴로는 삼겹살, 목살, 와규 꽃등심 등의 고기 메뉴이며 그 외에 짜파게티, 군대 도시락 등의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이곳은 가족모임이나 단체 회식, 이색데이트 코스로 찾기 좋다.
11.7K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로데오거리는 한국의 ‘유행 1번지’란 말로 대표된다. 이곳은 90년대 초 패션의 중심가로 자리 잡으면서 젊은이들의 해방구로, 기존 질서나 가치로부터 탈피하려는 문화의 거리로 탄생하였다. 과거 압구정 로데오 거리는 베벌리힐스의 로데오거리를 표방하면서 부유층 자녀들이 외제 차와 고급 브랜드 옷을 입고 활보했던 곳으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젊음의 문화를 대변하는 곳으로 발전했다. 로데오 거리에는 젊은이들에게 입소문으로 퍼진 맛집과 명소도 즐비하기 때문에, 쇼핑 외에도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많다.
11.7Km 2025-04-28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64길 39 (신사동)
좋을 호(好), 겨레 족(族), 밥 반(飯), ‘훌륭한 민족의 밥’을 뜻하는 호족반은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퓨전 한식을 선보이는 곳이다. 뉴욕에서 사랑받은 양념갈비부터 감각적인 한식 메뉴까지,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호족반의 대표메뉴는 NY양념갈비로, 따끈한 밥 위에 갓 구운 양념갈비 한 점, 그리고 매콤한 파절이까지 올려 먹으면 금상첨화이다. 호반족의 시그니처 메뉴인 갈릭 항정 수육은 알싸한 마늘 양념이 올라간 부드럽고 탱글한 항정 수육에 특제 미나리 쌈장, 청어알, 무생채까지 나온다. 들기름 메밀국수는 쫄깃한 메밀면에 촉촉하게 스며든 들기름의 깊은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신라면에 베리컨, 버터, 그리고 불맛까지 입혀낸 컵라면 볶음밥은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감칠맛을 자랑한다.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먹어봐야 할 볶음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