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Km 2025-05-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서린동)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지하 2층에 위치한 더 스테이지는(THE STAGE)는 대형 K-POP 전문 쇼핑몰이며,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지하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반과 K-POP 굿즈 등 다양한 아이템을 폭넓게 취급하고 있어 팬들의 취향을 만족시킨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매장 내 포토존 촬영을 즐길 수 있고 체험존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대형 LED가 설치되있어 뮤직비디오나 공연 영상 등 각종 영상을 감상하면서 더욱 생생한 K-POP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국내팬부터 해외팬까지 K-POP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볼 만한 특별한 공간이다.
14.8Km 2025-04-29
경기도 광주시 신현로 21 (신현동)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있으며, 넓은 대지에 소나무, 물레방아와 함께 전통기와집이 서로 잘 어우러져 있는 음식점이다. 웰빙 음식인 두부 요리와 한우 꽃등심과 돼지갈비가 있다. 두부 요리는 평일 점심의 대표매뉴다. 고기는 야외 화덕에서 초벌구이하여 상에 내놓는다. 야외에 물레방아, 돌 징검다리 등 곳곳에 쉼터가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하기 좋다.
14.8Km 2025-04-28
경기도 광주시 신현로 21 (신현동)
마당은 경기도 광주 오포읍 신현리 태재고개 근처에 있는 함흥냉면 전문점이다. 넓은 잔디정원 앞으로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다. 이곳은 한옥을 개조한 식당으로 정원을 걸어 들어가면 정면에 카페가 있고 왼쪽에 건물이 식당이다. 내부는 한옥의 멋을 그대로 살린 서까래가 노출되어 있어 답답함 없이 깔끔하고 넓으며 테이블이 정갈하게 정렬되어 있다. 정원 한쪽에 대기 손님을 위한 대기 공간이 있지만 회전율이 높아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또한 당일 식사 영수증을 지참하면 식당 옆 카페에서 음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14.8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9길 37
02-762-2170
서울특별시 창덕궁에 있는 한식당이다. 한국의 대표 국물 요리인 감자탕을 경험할 수 있다. 대표메뉴는 감자탕 전골이다.
14.8Km 2025-04-25
경기도 광주시 신현로 25 (신현동)
오대오바지락칼국수는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면과 바지락 비율이 5:5로 양이 푸짐한 칼국수 맛집이다. 밥은 셀프로 무료 제공되고 있으며, 매장 한쪽에 있는 셀프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칼국수와 왕만두, 김치 모두 포장이 가능하고, 칼국수 포장 시에 조리와 비조리로 선택할 수 있다.
14.8Km 2024-03-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8길 12-5
02-735-7885
인사동 쌈지길에 있다. 대표메뉴는 마늘보쌈이다. 서울특별시 인사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14.8Km 2025-04-29
경기도 광주시 고불로 7 (중대동)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막국수 전문점인데 소불고기가 더 유명하다. 아버지에게 배운 막국수 요리 비법을 사용한다. 아버지는 다른 곳에서 막국수 집을 하고 있다. 막국수 주문 시 곱빼기로 달라고 하면 곱빼기로 막국수를 준다. 곱빼기로 시켜도 가격은 동일하다. 막국수 2인분을 주문하면 숙주가 산더미처럼 있는 불고기 전골이 서비스로 나온다.
14.8Km 2024-08-05
서울특별시 용산구 새창로 124-10
02-718-2878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3대째 운영중인 창성옥은 살이 많이 붙어있는 뼈다귀와 푸짐한 우거지로 맛을 낸 뼈 전골과 선지와 진한 국물이 일품인 해장국이 대표 메뉴이다. 또한 70여 년 전부터 팔기 시작한 달걀후라이도 빼놓을 수 없는 메뉴이다. 영업시간이 오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로 늦은시간까지 식사가 가능하다. ‘서울미래유산’에 선정되었으며, 여러 맛집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용산 3대 해장국집으로 유명하다.
14.8Km 2024-01-04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길 49
다동 황소막창은 청계천 옆에 숨어있는 노상 맛집이다. 씹을수록 소시지처럼 감칠맛이 나는 소막창을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다. 무엇보다 낮에 가도 좋지만, 밤이 되면 주변 고층빌딩의 야경을 즐기며 뻥 뚫린 하늘을 보면서 퇴근 후 낭만을 즐기기에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