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비치 (North Beach)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노스비치 (North Beach)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노스비치 (North Beach)

노스비치 (North Beach)

18.5Km    2025-01-13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71

1987년 이태원 매장 개점 후 가죽 브랜드로써는 처음으로 백화점 매장을 오픈했을 정도로 꾸준히 관심받고 있는 매장이다. 이미 여러 차례 외국인 전용매장으로 잡지나 방송매체에서 소개되었으며 이태원의 대표적인 가죽 상품 매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여성 가죽, 모피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올리브영 금호

올리브영 금호

18.5Km    2024-03-24

서울특별시 성동구 독서당로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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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예술회관

하남문화예술회관

18.5Km    2025-08-20

경기도 하남시 신평로 125 (덕풍동)

하남문화예술회관은 시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욕구 충족과 예술인구 저변확대, 문화 공간 확충을 위해 설립되었다. 하남의 상징인 검단산과 아랑의 이름에서 따온 검단홀(대극장), 아랑홀(소극장)과 전시장, 어울마당(야외무대)을 갖추고 있다. 하남의 상징이자 명소인 검단산의 이름에서 따온 하남을 대표하는 대공연장 ‘검단홀’은 수용인원 911석의 객석을 가진 공연장으로 음악회, 연극, 영화,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종합문화예술공간이다. 소극장 ‘아랑홀’은 하백제시대 ‘도미설화’의 아랑에서 이름을 따온 공연장으로 수용인원 355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연극, 실내악, 독주회 등의 공연을 하기 적합한 공간이다. 서로가 어울리며 하나가 된다는 의미의 야외공장 ‘어울마당’은 거리극, 마당놀이, 라이브공연 등 보는 즐거움과 함께 참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이다. 공연 성격에 따라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가 가능한 곳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해 주는 대중적 공연예술의 중심무대이다. 전시장은 2층에 위치한 316.69㎡ 의 공간으로서 미술, 서예, 공예, 조각, 사진작품 등의 전시가 가능하며 가변 파티션을 설치하여 효율적으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는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뮤지컬, 발레, 댄스 등의 다양한 수업을 통하여 춤을 통해 즐거움을 체험하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지게 도와주며, 하남형 문화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성인들에게도 수요자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하남문화충전소’라는 지역 내 동호회들이 자체적으로 문화를 생산할 수 있도록 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시민들도 생활 속 예술을 향유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묘향만두

18.5Km    2025-03-19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 63
02-444-3515

만두피가 도톰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묘향산 평양식 손만두 전문점이다. 속이 꽉 찬 주머니 모양의 손만두찜과 시원한 국물의 손만둣국, 얼큰한 맛의 묘향뚝배기, 바삭하게 익힌 녹두빈대떡이 인기 메뉴이다 오이소박이냉국수는 간단하고 소박한 맛이지만,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맛이 여름철 별미로 제격이다.

곤지암 웅골

곤지암 웅골

18.5Km    2025-04-28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독고개길 308-3

웅골은 옹기를 만드는 지역이라 ‘옹골’이라는 지명이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음하기 편한 웅골로 변경되었다. 이곳 곤지암 웅골은 1997년부터 운영하던 곳으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의 아버지께 음식에 대한 철학을 이어받아 옹기 항아리로 김치를 숙성한 묵은지와 국내산 냉장 돼지의 등갈비로 묵은지 찜 요리를 만들고 있다.

거북선나루터

거북선나루터

18.5Km    2024-12-17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302-183

서울 한강공원 이촌지구에 위치한 거북선 나루터는 도하[渡河] 체험장 및 수상레포츠 시설로 일반인들과 단체 생활의 팀워크 훈련장으로 이용되는 선착장이다. 거북선나루터는 1990년 10월 1일 국군의 날을 기념하여 180t 급 거북선 실물 크기로 제작된 거북선의 닻을 이곳에 내리고 유람선을 운영, 전시장으로 사용했었던 것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당시 거북선 유람선은 2005년부터 이순신 장군 한산대첩의 전승지인 통영시에서 운행 중이다. 주변을 따라 대나무숲, 갈대, 들꽃이 철 따라 피어나서 시민들의 산책과 운동코스로 자주 이용되고 있으며 매년 10월 열리는 불꽃축제 명당자리로도 유명하다. 4호선 이촌역 3-1번 출구로 나와 이촌한강공원 LG한강자이 아래 있다.

하남역사박물관

하남역사박물관

18.5Km    2025-08-19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로 30 (덕풍동)

하남역사박물관은 하남시 대표 공립박물관으로 하남시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과 소통·공유하고자 개관하였다. 지역과 관련한 전시와 소장품 수집·관리, 시민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관내 문화재조사 등을 통해 지역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박물관을 지향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남의 역사를 오롯이 담은 상설전시 이외에 매년 새롭게 펼쳐지는 기획전시를 진행하며, 어린이 및 가족 관람객들을 위한 어린이체험실이 마련되어 있다.

용인문화원

용인문화원

18.5Km    2025-07-0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삼가동)

용인시문화복지행정타운에 위치한 용인문화원은 용인의 향토문화 역사, 지역문화를 계승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곳으로 향토사료 발굴하고 문화교육, 지방문화 축제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1957년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설립되어 개원한 용인문화원은 2017년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다. 문화원은 향토자료실, 강의실, 강당∙극장, 회의실, 자료실, 전시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원 마루홀

문화예술원 마루홀

18.5Km    2025-07-04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삼가동)

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 내에 있는 문화예술원 마루홀은 용인 시민의 여가와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2005년 개관하였다. 2011년 출범한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원은 총면적 1,978m²의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로 용인문화재단 및 산하 여러 단체가 입주해 있으며, 공연장, 전시실, 회의실, 용인 디지털정보도서관 등이 있다. 특히 290명(장애인 4석 포함) 수용가능한 소극장 마루홀과 1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특히 마루홀은 무대 면적 129.22m²로 공연장 내 반사음은 줄이고 잔향은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음향효과를 극대화해 최상의 소리가 전달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아동극, 가족극 위주의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고 있으며, 온 가족이 편안하게 드나들며 문화생활을 영유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서용인IC에서 약 4분, 에버라인 시청∙용인대역에서 도보 9분(462m) 소요된다. 인근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한국잡월드, 세계문화유산 융건릉, 물향기수목원, 용인농촌테마파크, 덕평공룡수목원 등이 있다.

[경기옛길 영남길 제5길] 수여선옛길(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양지면 남곡리)

[경기옛길 영남길 제5길] 수여선옛길(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양지면 남곡리)

18.5Km    2025-07-0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삼가동)

용인중앙시장 부근에 위치한 [경기옛길 영남길 제5길] 수여선옛길(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양지면 남곡리)은 옛 수여선길을 따라 걸으며 옛 사람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역사 문화 탐방로이다. [경기옛길]은 역사적 고증을 토대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도보길로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역사 문화 탐방로로 조선시대 한양으로 통하는 주요 6개의 도로망을 트레킹 코스로 복원하였다. 영남길 116km 중 용인시를 통과하는 수여선 옛길은 1930년 개통되어 1972년 폐선될 때까지 사용된 기찻길로 현재도 일반 도로로 사용되고 있으며, 영남대로의 원형과 가장 근접하여 조성된 길이다. 수여선옛길은 총 11.6km 편도 약 4시간 소요되는 코스로 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에서 양지면 남곡리에 이르는 구간이다. 용인행정타운에서 금학천변을 따라 걷다 보면 가장 오래된 오일장 중 하나인 용인장(용인중앙시장)을 만난다. 금학천변의 에버라인은 수여선 옛길의 일부 구간과 닮아있다. 용인장을 지나 금학천에서 합수 지점을 따라 양지천 산책로를 닿는데 계속 걷다 보면 용인 남부의 중심이었던 양지면 남곡리에 도착하게 된다. 본래 양지천 산책로 구간은 고즈넉한 산길이 멋진 봉두산 숲길이었으나 등산로 입구가 사유지로 농작물 훼손에 대한 피해를 사유로 폐쇄되어 더 이상 탐방로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양지면 남곡리 쪽에 임진왜란 때 진주성에서 순절한 유복립의 정려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