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Km 2022-11-1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01길 6
02-546-5739
24시간 운영하는 집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육회비빔밥이다.
15.1Km 2024-12-13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126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입구에 위치한 서래본갈비에서는 질 좋은 1++, 1+ 등급의 한우를 맛볼 수 있다. 소 양념갈비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서래 갈비 정식이 인기 메뉴이다. 이 외에도 한우 생갈비, 한우 살치살, 한우 꽃등심 등의 구이류와 갈비탕, 한우국밥 등의 식사류가 준비되어 있다. 2, 3층에는 vip룸 시설을 완비하고 있어 더욱 프라이빗한 식사가 가능하다.
15.1Km 2024-12-19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22길 5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 있는 밴건디 스테이크하우스는 유럽풍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있는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이다. 벽돌 건물에 진한 초록색 외관, 실내 샹들리에 조명으로 식사와 함께 사진 찍기 좋은 곳이다. 티본스테이크가 유명하고 파스타와 리소토 등의 음식도 판매한다. 지하철 3, 7,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반포천 사평대로를 따라 서래마을 입구에 있다.
15.1Km 2024-07-18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8길 52
02-555-8968
이탈리아 출신 소믈리에 셰프님의 특별한 레스토랑이다.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모든 재료를 손수 직접 만든다. 와인과 이탈리안 요리의 조화를 이루어 최상의 맛을 선사하는 음식점이다. 제철 재료를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음식을 만든다.
15.1Km 2024-07-05
경기도 하남시 서하남로418번길 30
경기도 하남시 춘궁저수지 앞에 위치한 홈커피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매장 뒤편에 정원이 있어 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고, 3층에는 루프탑이 있어 야외에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커피 한잔을 마실 수 있다. 홈커피는 신선한 뉴크롭의 생두를 엄선하여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을 하고, 좋은 품질의 재료를 이용하여 매장에서 직접 빵과 쿠키를 만들고 굽는다. 베이커리류는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홈커피의 메뉴로는 우유와 생크림이 블랜딩 된 베이스에 생크림과 파에테포요틴이 올라가는 크리미라떼, 오트밀크와 생크림이 블랜딩 된 베이스에 생크림과 그레놀라가 올라가는 오트 크림 라떼,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로 내린 고소하고 은은한 산미의 아메리카노 등의 커피메뉴와 음료메뉴가 있다. 또, 휘낭시에와 소금빵이 들어가는 패키지도 판매하고 있다.
15.1Km 2025-04-30
경기도 군포시 공단로 350 (산본동)
한우만은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 있는 정육식당이다. 대맥프라자 건물 2층에 입점해 있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며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있어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다. 입식 테이블 좌석과 좌식 테이블 좌석이 모두 있다. 테이블 지정 담당 서버가 있다. 농협의 안심 한우만을 취급한다. 숯불에 구워 먹는 고기의 육질이 뛰어나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선지우거지탕도 매콤해서 인기가 좋다. 건물 지하에 있는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4호선 금정역 1번 출구에서 400m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15.1Km 2024-09-1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수동
1796년 완성된 수원 화성의 봉돈(烽墩)은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로 전하는 군사신호체계이다. 일반적인 봉수대가 주변을 잘 살필 수 있는 산 정상에 별도의 시설로 만들어진 것과 달리 봉돈은 축조방식이 독특하다. 화성 성벽 일부를 밖으로 돌출시켜 화강석으로 기초를 쌓고, 윗부분은 벽돌로 성벽보다 높게 축조했다. 우리나라 성곽 양식에서는 보기 드문 형식인 수원화성의 봉돈에는 적군의 공격에 대비해 포혈과 총안은 물론 봉수군들이 사용할 구들방과 창고 등도 갖췄다. 신호체계는 남쪽 첫 번째 화두부터 평상시에는 밤낮으로 봉수 1개, 적군이 국경 가까이 나타나면 봉수 2개, 국경에 이르면 3개, 국경을 침범하면 4개, 전투를 시작하면 5개를 모두 올렸다.
15.1Km 2023-08-09
수원 화성의 성곽길은 유장한 역사 속을 걷는 감흥을 여행자에게 선물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서 화성의 모든 것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수원화성박물관과 화성행궁을 먼저 둘러본 후 본격적인 수원 화성 걷기에 나선다. 백성과 나라를 생각했던 정조대왕의 꿈을 생각하며 천천히 걸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