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Km 2024-02-19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이로 162
취영루 송파점은 8호선 가락시장역 2번 출구, 경찰병원역 4번 출구 팔각정어린이공원 인근에 있다. 식당 바로 옆 1층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하다. 매장 안 1층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있어 일행끼리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2층은 단체석과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행사나 회사 모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런치코스, 디너코스, 주말코스다. 구성 메뉴는 샐러드, 수프, 탕, 탕수육 또는 유린기, 소고기 피망 볶음, 꽃빵, 후식 순으로 나온다. 가격대별로 한두 가지 추가 메뉴가 있다. 점심 메뉴로는 짜장밥, 해물잡탕밥, 유산슬밥, 면 등이 있다. 동파육은 예약해야 맛볼 수 있다. 식당 입구에 취영루 만두 제품이 진열되어 있고 판매도 한다. 식당 인근에 석촌호수, 대형 테마파크, 쇼핑몰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4.9Km 2025-08-21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침괘정은 무기제작소라 알려져 왔으나 온돌과 마루방, 회랑처럼 된 툇마루 등 건물 구조로 보아 집무실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건물은 영조 27년(1751)에 광주유수 이기진이 고쳐 짓고 ‘침괘정’이라 명명하였다. ‘枕戈'(침과)란 戈, 즉 ‘창을 베개 삼는다’라는 뜻이다. 현재는 침괘정으로 통용되고 있으나 정확한 표기는 ‘침과정’ 이 옳다. 왜냐하면 ‘戈’는 ‘괘’로 읽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지의 호칭대로 적는 지명관례상 ‘침괘정’이라 표기하였다. 화약을 찧었던 돌절구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으로 보아 무기제작소의 사무를 관장하던 곳으로 추정된다. (출처 :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14.9Km 2025-08-21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지수당은 1672년(현종 13)에 이세화(李世華)가 지은 정자(亭子)이다. 지수당이라는 이름은 ‘군자는 백성들을 잘 포용하여 잘 살도록 길러 나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건립 당시에는 정자를 중심으로 앞뒤에 3개의 연못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2개만 남아 있다. 정자의 동쪽에는 부윤 이세화의 공덕비가 세워져 있고, 제3연못지로 추정되는 지역은 현재 논으로 바뀌어 있다. 지수당은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의 건물이지만, 옆면의 1칸이 반 칸 크기여서 전체모양은 앞면이 옆면보다 넓은 장방형 형태를 띠고 있다. 건물은 4면이 모두 개방되어 밖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八(여덟 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14.9Km 2025-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28길 40 (도곡동)
포브라더스는 아시아 음식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아시아 요리 전문점이다.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의 조리법을 적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포브라더스의 메뉴는 고대 동양 요리에서 내려오는 감각적인 맛의 비법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현지의 풍부한 정통 요리법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아이사 음식의 정수라 할 수 있는 허브와 향신료, 그리고 유럽 음식의 철학이 결합되어 독특한 맛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포브라더스 도곡점은 원형테이블을 비롯하여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 간격이 넓게 배치가 되어 있다. 또한, 조용히 식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따로 독립된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14.9Km 2025-07-21
경기도 의왕시 왕송못동로 207-13 (월암동)
정통밥집은 경기도 의왕시 월암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식사 메뉴로 보리밥, 알밥, 고등어보쌈을 판매한다. 추가 메뉴로는 석쇠구이, 해물파전, 바지락회무침, 도토리무침이 있다. 대표 메뉴는 보리밥으로, 호박, 콩나물, 고사리, 당근 등 각종 나물에 보리밥을 넣어 비벼 먹는다. 에피타이저 국수, 각종 밑반찬, 쌈 채소, 된장찌개가 함께 나온다. 매장은 총 2층이다. 내부는 넓고 깔끔하며, 좌식 테이블로 되어있다. 주방이 개방되어 있어 믿음이 간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으며, 바로 앞에 왕송호수가 있어 식사 전후로 둘러보기 좋다.
14.9Km 2025-04-29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74
위스테리아는 광주시 남한산성로에 있는 등나무 카페다. 남한산성 드라이브 코스로 들르기 좋은 장소로 등나무꽃이 만개할 때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보라색 등나무꽃이 피는 5월이 가장 아름다워 5월이면 사진 찍으러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카페는 건물의 2층에 있다. 건물 외부에 있는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등나무로 덮인 넓은 테라스가 나오고 그 아래 라탄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다. 카페 건물의 내부는 깔끔한 우드톤과 심플한 인테리어로 되어있다. 실내에서는 큰 창을 통해 테라스의 등나무를 볼 수 있다. 대부분 사람이 실내 좌석보다 야외테라스석을 더 선호한다. 등나무꽃이 한창 필 무렵에는 2층 테라스 전체가 꽃으로 덮여 어느 곳에서 찍어도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 커피와 수제 차, 유기농 허브티, 에이드 등이 있으며 디저트도 판매한다. 일정 금액 이상 이용을 하면, 공용주차장 할인권을 제공해 준다.
14.9Km 2025-01-02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12
개미촌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한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산성 맛집으로 보양식인 한방백숙과 간장게장 한정식이 대표 메뉴이다. 또한 토속 먹거리인 해물파전, 도토리묵, 감자전, 산성손두부 등 단품메뉴들도 맛볼 수 있다. 널찍한 실내 좌석을 완비하였고 주차 요원이 상주하고 있어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14.9Km 2025-03-14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
과거 한양을 지키던 4대 요새 중 하나인 남한산성을 품은, 남한산성도립공원이 있다. 북쪽의 개성, 남쪽의 수원, 서쪽의 강화, 동쪽의 광주였다. 동쪽의 광주에는 남한산성이 있었다.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24km, 성남시에서 북동쪽으로 6km 떨어져 있는 남한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는 총 12.4km(본성 8.9km, 외성 3.2km, 신남 산성 0.2km), 높이는 7.3m이다. 원래 2천여 년 전, 고구려 동명왕의 아들 백제의 시조 온조의 왕성이었다는 기록이 있고, 나당전쟁이 한창이던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한산주에 쌓은 주장성이라는 기록도 있다. 그 옛 터를 활용하여 후대에도 여러 번 고쳐 쌓다가, 조선조 광해군 때(1621) 본격적으로 축성하였다 한다. 석축으로 쌓은 남한산성의 둘레는 약 12km이다. 자연석을 써 큰돌을 아래로, 작은 돌을 위로 쌓았다. 동서남북에 각각 4개의 문과 문루, 16개의 암문을 내었으며 동서남북 4곳에 장대가 있었다. 성 안에는 수어청을 두고 관아과 창고, 행궁을 건립했다. 유사시에 거처할 행궁은 상궐 73칸, 하궐 154칸, 좌전 26칸으로, 모두 252칸을 지었다. 80개의 우물, 45개의 샘을 만들고 광주읍의 행정처도 산성 안으로 옮겼다. 이쯤 되면 남한산성의 중요성과 성안이 유치 가능 인구도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산성이 축조되고 처음으로 시행(인조 17년, 1639)된 기동 훈련에 참가한 인원만 해도 12,700명이었다. 그러나 지금 성내에 남아 있는 건물은 불과 몇 안 된다. 동·남문과 서장대, 현절사, 연무관, 장경사, 지수당, 영월정, 침괘정, 숭렬전 이서 장군사당, 보, 루, 돈대 등이 남아있다. 그중 4대 문과 수어장대, 서문 중간쯤의 일부 성곽은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남한산성은 사적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14.9Km 2023-08-10
서울에 인접한 광주는 15세기 이후 조선백자를 생산하던 중앙관요가 밀집해 있었다. 현재 82개소에 달하는 조선백자 관련 유적이 남아있으며, 선조들의 맥을 잇는 도공들이 지금도 활발히 작업하고 있다. 병자호란의 현장인 남한산성 일대는 수도권 등산로로 인기 있고, 서울에 식수를 공급하는 팔당호는 시원스런 풍광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