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m 2025-01-2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2469번길 47
어반런드렛 더 테라스는 경기 용인에 있는 친환경 세탁서비스업체 어반런드렛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티하우스이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는 국내 로컬 농장에서 직접 재배되는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건강과 힐링을 위한 차뿐만 아니라 브런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카페 한쪽에서 천연비누 등의 친환경 제품들을 판매한다. 도심 속에 있지만 내외부에 나무와 실내 식물들을 많이 배치해 숲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반려동물과 동반할 수 있으며 수인 분당선 죽전역과 구성역 사이에 있다.
1.4Km 2024-01-22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만현로 82-6
신분당선 숯불구이는 용인시 수지 상현동에 있는 돼지갈비와 자가 제면의 함흥냉면 맛집이다. 돼지갈비를 목살과 뼈가 붙은 돼지갈비를 재워 만드는데 모두 한돈 1등급의 고기만을 사용한다. 양념이 잘 밴 돼지갈비를 숯불에 구운 후 수제 함흥냉면과 같이 먹는 맛이 훌륭하다. 양념을 싫어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생갈비도 판매하며, 소갈비도 함께 판매한다. 샐러드부터 껍질 깐 양념 새우장까지 깔끔하고 감칠맛 나는 밑반찬을 넉넉하게 제공한다. 방이 있어 가족 모임, 회식, 소규모 모임에도 적합하다. 각 방의 이름이 신분당선 이름으로 되어 있어 재미있다. 동네 맛집으로 근처에 사는 주민들의 방문이 많은 식당이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1.5Km 2025-07-03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만현로 17-1 (상현동)
최고집손짜장은 용인 수지 냇가 소공원 옆에 있는 소문난 중국집이다. 통통하고 쫄깃한 면발의 수타면으로 소문이 자자한 식당이고, 바삭하게 튀긴 돼지고기 튀김에 톡 쏘는 소스가 끼얹어서 나오는 탕수육이 맛있다. 수타면으로 만든 짜장, 짬뽕과 탕수육이 훌륭해서 기본이 잘된 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차장은 가게 옆을 살짝 지나면 넓은 주차장이 나오니 그곳을 이용하면 된다. 성복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다.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많아 지역 주민의 단골 맛집이다.
1.5Km 2024-08-1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정로 210
일반 장어보다 크기가 크고 맛 좋은 용장어를 사용한다. 어버이날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용인 기흥구 장어 전문점이다.
1.5Km 2024-01-1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정로 235 (신갈동)
메리엘호텔은 용인 기흥 신갈에 위치한 숙박시설이다. 이 호텔의 객실은 로얄 스위트, 트윈, 디럭스, 사우나룸, 고사양PC, 프리미엄 2PC 등 6종류로 구성되어 있어 각자의 취향과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주변에 많은 골프장이 있어 골프 라운딩과 연계하여 이용하기 좋다. 특히 객실 내에서도 사우나를 하며 피로를 풀 수 있다. 또한 고속도로, 전철역이 인접해 있고 수원시가지와 멀지 않아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주변에는 골프장 외에 용인 보정동 고분군, 광교호수공원 등이 있어 연계하여 둘러볼 수 있다.
1.6Km 2024-07-2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정로 221
진입로는 테니스장 옆길로 가야 하는데 인근에 바이크 관련 업체들이 즐비하다. 카페 앞은 바이크만 세울 수 있어서 차를 가져오는 경우는 테니스장 옆 주차장을 사용한다. 그라피티로 장식된 내부, 외부 인테리어는 사진 촬영지로 인기인데 영화나 드라마 촬영 대관할 수 있다. 주메뉴인 롤링아메리카노는 고품질 원두에 4 샷을 제공한다. 핫도그가 인기 있다.
1.8Km 2024-02-2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로64번길 7
유성손칼국수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에 있는 해물 손칼국수 집이다. 보들보들한 수제 면에 싱싱한 해물이 나오면 테이블에서 직접 끓인다.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한 칼국수를 시키면 보리 비빔밥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밑반찬은 배추김치, 열무김치, 콩나물무침이 나오는 데 김치 맛이 좋아 별도로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다. 곁들임 메뉴로 만두를 추가할 수 있다. 여름에는 계절 메뉴로 콩국수를 판매한다. 전용 주차장이 없어 가게 앞에 빈자리가 있으면 세울 수 있고 없으면 주변 골목에 주차해야 한다. 식사 시간에 맞춰 가면 대기자가 많아 기다려야 한다. 입식이지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식당이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