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Km 2025-03-24
경기도 화성시 경기동로 378
반딧불이가 서식할 만큼 청정지역으로 손꼽힌다. 쾌적하고 공기가 맑아 조용히 산책하기 좋고 한동안 무료 낚시터로 주목받기도 했지만 장지저수지 (장지리 저수지) 자연환경 보존대책의 하나로 장지 생태문화공원'이 조성 중이다. 수초가 많고 저수지 주변으로 코스모스 등 야생화가 피어있어 아름답고, 밤이면 동탄 신도시 불빛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마등산 등산로 입구도 가깝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휴식, 힐링이 가능한 친환경 휴식 공간이다.
6.7Km 2025-07-1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보라동)
한국민속촌은 오랜 시간을 거쳐 전승되어 온 우리 문화 속 생활풍속을 한데 모아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1974년에 설립되었다. 높은 교육적 가치와 관광적 가치를 지닌 한국민속촌은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생생한 문화체험과 아름다운 자연 속의 전통문화 관광지로서 사랑받고 있다. 웰컴 투 조선, 추억의 그때 그 놀이 등 전통을 재해석해 만들어진 다양한 테마와 콘셉트의 시즌 축제가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6.7Km 2025-05-1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보라동)
한국민속촌 눈썰매장은 겨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조선시대 마을을 거닐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동시에 신나는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성인용(120m)과 아동용(60m) 두 개의 코스로 나뉘어 있어, 방문객은 연령에 맞춰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성인용 코스는 아찔한 경사면을 따라 빠른 속도를 만끽할 수 있으며, 아동용 코스는 완만한 경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다. 서울과 가까운 위치 덕분에 접근성이 뛰어나며, 한국민속촌의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이상적인 장소다. 겨울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바로 이곳만의 특별한 경험 때문이다.
6.7Km 2025-04-2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보라동)
031-288-0000
한국민속촌이 오는 3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웰컴투조선: 너나, 나나 양반’ 봄 시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신분제와 족보 위조를 흥미롭게 재해석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직접 스토리에 참여해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6.7Km 2025-08-0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보라동)
031-288-0000
2025 한국민속촌 야간개장은 2025년 4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번 야간개장은 미디어아트가 융합된 초대형 전통 예술공연 ‘연분’을 비롯해 ‘혈안식귀’, ‘살귀옥’, ‘조선살인수사’ 등 다양한 테마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25년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는 매일 밤 24시까지 운영되는 ‘심야공포촌’이 오픈된다. 심야공포촌은 ‘끝나지 않을 여름 밤’을 콘셉트로 조선시대 마을 전체를 귀신으로 가득 채운 공포마을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다. 해당 기간 동안 방문객은 전통 마을을 무대로 한 공포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한국민속촌 특유의 역사적 배경과 현대적 연출이 결합된 색다른 야간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야간개장과 심야공포촌은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복합 문화 체험으로 기획되었다.
6.7Km 2024-11-2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보라동)
031-288-0000
한국민속촌 겨울축제 '킹받는 크리스마스'는 ‘조선의 산타왕’으로 불리는 나라님이 백성을 위해 몰래 선물을 두고 다니던 이야기를 테마로 하며 다채로운 체험과 포토존이 마련된다. 총 15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타 콘텐츠부터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6.8Km 2025-03-2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삼로201번길 9
신갈 승마클럽은 승마교육의 질적인 향상과 더불어 회원 제일주의의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로를 풀어주는 것은 물론 실생활에 있어 에너지의 재충전의 휴식공간으로서도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말과 인간이 같이 호흡하며 인마일체가 되어 즐기는 승마는 고급 레포츠로서의 차원뿐 아니라 실질적인 건강 유지 측면에서도 따를 바가 없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