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또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카페또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카페또또

카페또또

15.0Km    2025-07-2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15-26 (교동)

카페또또는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소규모 카페이다. 규모가 작은 카페이지만, 밝은 색감의 디자인과 아기자기한 소품을 배치해서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페스츄리 반죽을 직접 해 더욱 맛있는 꾸끄를 판매하고 있다. 종류도 다양해서 여러 가지 맛을 즐기면서 도시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카페이다.

빵과당신

빵과당신

15.0Km    2025-08-01

경기도 평택시 만세로 1720-4 (죽백동)

평택시 죽백동에 있는 빵과 당신은 제빵 명장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다. 입구에 들어서면 빨간 벽돌과 따뜻한 조명들로 꾸며져 있다. 1층은 빵집과 카페가 반반씩 자리 잡고 있고 2층은 패밀리 존으로 어린이들을 동반할 수 있는데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좌식 테이블도 있다. 3층은 노키즈 존이다. 3층이지만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이동이 힘들지 않다. 명장이 운영하는 빵집답게 각종 케이크와 바게트, 호두파이, 식빵, 베이글, 쿠키 종류들까지 빵 종류가 다양하다.

향만중식당

향만중식당

15.1Km    2024-07-22

경기도 평택시 서재2길 14
031-651-6077

평택 법원 뒷편에 위치한 정통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모범업소, 안심식당으로 깨끗하고 친절하며, 맛있는 음식점으로 대표메뉴는 전가복, 잡탕밥, 하얀짬뽕이다.

고성산

15.1Km    2025-01-08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

높이 298m인 고성산은 만세고개에서 운수암에 이르는 등산코스가 제법 운치 있다. 안성시 양성면 방신리 쪽에서 오르면 운수암을 먼저 만날 수 있다. 방신리 입구에서 서북쪽을 향해 가면 낙엽송과 송림사이로 운수암의 정취가 눈에 잡힌다. 청아한 목탁 소리가 숲길에 먼저 배웅 나오는 운수암은 경기도 문화재자료 2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고려시대 조성한 비로자나 불상이 있다. 운수암은 조선 영조 26년에 창건된 사찰이다. 전설에 따르면, 한 보살이 평생 부처님을 모시고 살아갈 것을 결심하고 처음에는 무산성 아래에 터를 닦고 있는데, 하루는 꿈에 성안에 절을 지으라는 부처님의 계시를 받고 성안으로 들어가 꿈에 나타난 곳을 찾아가 옛날 절터를 발견하고 그 자리에 절을 세웠다고 한다. 훗날 이 보살이 죽자 잡초가 무성한 이 절을 대원군이 중건하고 국태민안을 기원하면서 친필로 운수암이라고 쓴 친필현판을 내려 유명해진 절이다. 그러나 돌보는 사람이 없어 무너지기 직전인 것을 현암스님이 보수하고 대웅전을 불사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찬찬히 운수암을 둘러봤다면, 잘 닦아진 등산로를 함주어 조금 걸으면 약수터가 나온다. 여기서 잠깐 땀을 식히고 발걸음을 옮기면 고성산 정상이 나온다. 고성산 정상에 오르면 안성 양성지역의 드넓은 들판과 평택으로 뻗은 평야가 눈에 들어온다. 정상에서 주변 경치를 감상했다면, 216 고지를 향해 걸어보자. 정상에서 내려오면 비법사 쪽으로 내려가는 작은 등산로가 나오는데, 이 길 말고 216 고지를 넘어 산장휴게소 뒤편으로도 하산할 수 있다. 특히 산장휴게소 맞은편에 3.1 운동 기념관이 새로 조성돼 역사의 현장을 둘러볼 수도 있다.

예박사

예박사

15.1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235 (구천동)

예박사는 수원 남문 수원천 근처에 있는 소 양념 갈빗살 전문점이다. 미국산 소를 취급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소갈빗살을 즐길 수 있다. 주차장이 없어 매장 바로 옆에 있는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매장에서 식사하는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기를 포장 판매하고 있다. 양념 고기 전문점답게 불판도 특수주물로 제작하여 특허받은 실실이 판을 사용하여 불판을 바꾸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기본 상차림 비용은 없으나 쌈 채소는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물, 술, 음료수, 추가 반찬은 모두 셀프로 이용하면 된다.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15.1Km    2024-10-2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150
031-230-0001

글로벌 브랜드의 명성을 갖춘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은 풍성한 문화와 최첨단의 비즈니스 환경이 공존하는 경기도 수원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은 전면 유리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연스러움을 컨셉트로 모던하고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을 갖춘 세련되고 품격 있는 비즈니스호텔이다. 우아함과 안락함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객실과 vip고객을 위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손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특이함보다는 평범함에서 특별한 서비스를 찾아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만의 차별화된 독특한 서비스를 창조하고, 4성급 호텔로서 호텔 문화를 선도하며, 손님들에게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 준다.

수원향교

15.1Km    2024-06-1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07-9

수원향교는 1291년 경기도 화성시 봉담면 와우리에 세워졌으나, 그 후 정조대왕이 부왕인 사도세자의 원칩을 양주 배봉산에서 현재의 화산으로 천장 하기 위하여 수원읍지를 팔달산 동쪽 현재 4대 문 안으로 옮길 때 현재 위치에 이전 건축하게 되었다.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 조선시대의 국립 지방 교육기관이다. 수원향교에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무, 서무, 내삼문, 외삼문, 수복청, 유림회관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 송조 2현, 그리고 우리나라의 설총, 최치원, 이황, 이이, 송시열 등 18현을 합쳐 모두 25명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향교 앞에는 타고 온 말에서 내리라는 뜻을 새긴 비석인 하마비가 있고, 붉은색 나무로 세워진 홍살문이 있으며 외삼문, 동재, 서재, 명륜당, 내삼문, 동무, 서무, 대성전 등의 건물이 있다. 대부분 향교와 마찬가지로 앞에는 학문 공간, 뒤에는 제사 공간을 두는 구조로 되어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노비 등을 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 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수원 향교는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사전예약시에만 개방을 하고있고, 매년 여름방학 때에는 지방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15.1Km    2025-07-23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02 (매산로1가)

수원역에 위치한 아코르 계열의 4성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Novotel Ambassador Suwon)은 비즈니스와 레저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세련된 감각을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이 호텔은 넓은 회의실과 웨딩홀, 비즈니스 여행을 비롯한 특별한 행사를 치를 수 있는 완벽한 시설을 자랑한다. 기차역(수원역), 지하철(수원역), 쇼핑센터와 직접 연결되는 노보텔에서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AK플라자(도보 2분)와 롯데몰(도보 8분)은 실내로도 이동할 수 있으며, 수원 스타필드와도 근접하여 있다. 이외 수원의 대표 관광지인 화성행궁과 광교호수공원, 대표 스포츠인 수원삼성블루윙즈와 KTWIZ를 편리한 교통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옛날오리

옛날오리

15.1Km    2025-06-26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구장길 8

옛날오리는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동항리에 있는 오리요리 전문점이다. 오리 로스, 오리주물럭, 로스반 주물럭반을 판매하고 있으며 잡내가 나지 않아 신선하고 깔끔한 맛으로 인기가 많다. 또한, 추가 메뉴로 버섯 추가, 볶음밥, 공깃밥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주문 시 쌈 채소와 정갈한 밑반찬이 함께 나온다. 쌈 채소는 직접 재배한 것으로 신선하다. 부족한 쌈 채소와 밑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묵리459

묵리459

15.1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이원로 484

용인시에 있는 갤러리 분위기의 브런치 카페이다. 묵리는 먹을 만들던 마을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옛 선조들의 섬김의 정신을 담아 정성 가득한 브런치와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한다. 다양한 음료와 브런치 메뉴가 있으며 원두, 차, 컵에 로그를 넣어 판매하고 있다. 넓은 공간에서 은은한 조명과 커다란 창을 통해 푸르른 자연을 만끽하며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