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류양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이치류양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치류양심

이치류양심

10.4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홍산북로 22
063-228-8880

다양한 양고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양갈비다. 전라북도 전주시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우진 문화 공간

우진 문화 공간

10.4Km    2025-05-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전주천동로 376 (진북동)

우진문화공간은 1991년 우진건설 김경곤 회장이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설립한 문화공간이다. 전주시 서노송동에 처음 문을 연 이후 2004년 9월 전주시 진북동으로 자리를 옮겨 재개관했다. 2010년에는 공간 옆 부지를 추가로 매입해 예술극장을 지어 공연예술에도 새로운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3층에 연면적 500평, 연건평 1055여 평의 도회적 세련미를 지닌 건물에는 예술극장과 65평의 갤러리, 첨단 장비를 갖춘 녹음실과 세미나실, 무용 연극 전용 연습실, 기악 및 성악 연습실, 개인 연습실 등이 있다. 164석의 관람석을 갖춘 예술극장은 재단주최기획 공연뿐 아니라 대관 공연까지 함께 진행되며 고급설비와 안락한 객석을 갖춰 수준 높은 공연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단풍나무 마루가 깔끔한 1층 갤러리는 조명·음향 장비를 갖춰 마당극·실험극을 공연하면서 대형 공연도 개최할 수 있다. 우진문화공간의 모든 시설은 지역 예술인·단체에 자유롭게 개방되어 대관할 수 있으며 공연 기획은 물론 전시와 공연까지 직접 진행할 수 있어 예술가들의 든든한 지원 시설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설립과 동시에 ‘판소리 다섯 바탕의 멋’ 공연을 매년 개최하면서 전통 예술 공연을 정례화했으며, 명창 안숙선 선생과 박동진 선생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악인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국악의 명맥을 이어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북지역의 컬렉터들과 함께 타지역의 유명 전시 공간을 찾는 ‘우진미술기행’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과 모집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주소바

10.4Km    2025-06-26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목천로 281
063-842-3288

‘전주소바’는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식당이다. 이곳의 주 메뉴로는 메밀국수, 세꼬시 등이 있다. 2대째 이어 운영되고 있으며 메밀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다. 유기농 다시마 간장과 8가지의 각종 재료를 섞어 만든 독자적인 소스가 인기이다. 주변에 남부시장이 위치해 있고 새만금과 웅포, 익산의 역사유적 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주변 관광지를 모두 아우를 수 있다는 지리적인 이점이 있다.

전주대학교 박물관

전주대학교 박물관

10.4Km    2025-05-1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303

전주대학교 박물관은 1985년에 개관한 이래, 역사, 문화, 예술, 민속, 고고 및 문화인류학 분야의 자료를 발굴ㆍ전시함으로써 문화교육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민속ㆍ향토사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역사유적과 관련된 지표ㆍ발굴조사와 각종 유물의 수집ㆍ보존ㆍ전시에 힘쓰고 있다. 특히 대학의 건학이념에 맞는 기독교자료 박물관으로 특성화시키고자 호남지역의 기독교자료를 집중적으로 수집하여 호남기독교박물관을 개관ㆍ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통문화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보급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박물관이자, 언제나 열려 있는 문화공간,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자 인문학교육을 비롯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ㆍ진학 체험교육 등 다양한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외에도 매년 특별전 및 테마전을 기획전시하고, 매장문화재 조사를 통해 재학생 및 졸업생 실습교육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지정 ‘경력인정대상기관’으로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는 곳이다.

익산 주현동 구 일본인 농장 사무실

10.5Km    2024-05-30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로4길 59

익산 주현동 구 일본인 농장 사무실은 1914년 일본인 오하시농장의 사무실로 건립된 일식 2층 목조 건물이다. 오하시 요이치는 일본 기후현 출신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은행을 소유할 정도로 대부호였다. 오하시농장은 1907년 10월 개설하였는데 1913년 당시 99만 2000㎡(30만 평) 이상의 토지를 소유한 대농장이었다. 이 정도 규모의 농장주는 일본 본토를 통틀어 9명에 불과하였으나, 전라북도에만 9개의 농장이 있었다. 오하시농장은 1921년 주식회사로 개편하였으며 이사와 감사 등을 모두 가족이 맡아 경영하였다. 1927년 이리 시내 택지의 대부분인 13만 2000㎡(4만 평)을 소유하고 있어 오하시의 이리라고 불릴 정도였다고 한다. 오하시농장은 구이리역 앞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엄청난 양의 쌀을 창고에 보관하였다가 군산항을 통하여 일본으로 수탈하였다. 현재도 당시 사용하던 쌀 창고 1동이 사무실 옆에 남아 있다. 익산 주현동 구 일본인 농장 사무실은 일제 강점기 오하시농장의 사무실로 사용하다가 광복 후에는 화교소학교로 사용되었다. 현재 이 농장 사무실은 2022년 3월 22일 익산항일독립운동기념관으로 개관하였다. 내부는 이규홍 의병장 일대기가 포함된 항일운동관, 일제강점기 수탈관, 4.4만세운동관 등 총 3개 관으로 구성됐으며 항일 의병 투쟁부터 익산의 독립운동인 4.4만세운동까지 각종 자료와 유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서동공원

서동공원

10.5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고도9길 41-14

익산시 금마면에 위치한 서동공원은 금마관광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1990년부터 조성하여 2004년 금마조각공원이란 이름으로 개원한 공원이다. 한반도를 빼닮은 금마저수지를 안고 있으며, 저수지를 따라 4만 평 부지에 조각공원과 전망대 등이 있다. 공원 곳곳에는 서동과 선화를 테마로 하는 조각, 십이지신상, 기타 조각 작품 등이 설치되어 있다. 이외에도 물높이가 최대 5m까지 올라가는 분수대와 잔디광장, 미륵광장, 수변광장, 야외무대 등을 갖추고 있어 지역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서동공원에서는 매년 5월 초 서동설화와 서동요를 테마로 한 익산서동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익산마한문화대전

익산마한문화대전

10.5Km    2024-10-17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고도9길 41-14
1577-0072

마한문화대전 개최를 통해 익산 마한의 정통성을 다지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익산을 전국적인 마한 문화 선진지로써 발돋움 하고자 한다.

금빛서동 - 누가 무왕이 될 것인가

금빛서동 - 누가 무왕이 될 것인가

10.5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고도9길 41-14
053-253-0515

'금빛서동 : 누가 무왕이 될 것인가'는 서동설화와 서동요를 활용한 오프라인 RPG 게임으로, 참가자가 익산 서동공원 일대를 누비며 직접 서동설화의 주인공이 되어 모험을 떠나게 된다. 현실 세계에서 게임 속 캐릭터가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고, 시대상을 반영한 NPC와 함께 과거로 돌아가 모험을 즐기며 익산의 역사와 전통을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다. 서동설화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미션이 준비되어 있으며, 스토리 전개와 전문 연기자들을 활용한 NPC로 몰입도 높은 플레이가 가능하다. 미션지를 활용하여 미션을 모두 수행한 후 참가자 부스에 인증하면 점수를 집계하여 순위가 결정되고, 시상식과 함께 상품 증정이 진행된다.

익산시여성회관

익산시여성회관

10.5Km    2025-01-13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32길 32
063-859-4986~8

익산시여성회관은 1983년에 개관하여 현재 익산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여성의 잠재 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자아실현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연 2회 상반기와 하반기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강좌로 ITQ(한글), 전통문화교육지도사, 캘리그라피지도사 등이 있다. 최근 2023년에는 타로 배우기, 플로리스트 과정 신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깐쇼새우

깐쇼새우

10.5Km    2025-01-2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화산천변1길 18-1

전주시 중화산동에 있는 깐쇼새우는 오래된 현지인 맛집으로, 튀김을 미리 튀기지 않고 주문 시 즉석에서 요리해 음식이 신선하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해물누룽지탕은 바로 조리해서 보글보글 끓어오르고, 뚝배기 안에는 해물이 가득하고 겉에는 누룽지가 가득 올려져 있다. 대표 메뉴인 깐쇼새우는 새우의 사이즈도 크고 적당한 튀김옷과 매콤한 양념의 조화가 잘 어울린다. 매장 내부는 넓진 않지만, 전통 맛집답게 많은 손님으로 만석을 이룬다. 또한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좋아 방문 손님들의 줄이 이어진다. 메뉴의 구성은 닭고기 요리, 돼지고기 요리, 누룽지 요리, 새우 요리 등 다양하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