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Km 2025-01-13
서울특별시 중구 마장로 3
02-2234-0981
맥스타일(maxtyle)은 과거 흥인·덕운 시장을 리모델링한 지하 7층, 지상 8층 규모의 전문 패션몰이다. maxtyle은 ‘maximum style’의 줄임말로써 고객에게 최대의 패션 만족과 가치를 제공하고 패션과 문화를 창조하며 선도하는 감성 문화의 리더가 되는 복합적 문화공간을 의미한다. 청계천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DDP), 동대문 도매·소매시장이 교차하는 패션의 메카 동대문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0개 층의 판매시설은 의류 및 패션잡화, 생활용품 등 각 층마다 각기 다른 콘셉트를 가진 10개의 쇼핑몰로 구성되어 있다. 주변에는 서울시의 랜드마크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DDP)와 청계천 등 휴식, 역사, 문화, 쇼핑공간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5.6Km 2024-11-27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26가길 14 (용두동)
010-3981-0251
오늘스테이는 제기동역 도보 3분,용두역 도보5분 거리에 위치한 편안한 휴식과 감성이 있는 한옥이다. 제주 감성이 느껴지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한 켠에 마련된 턴테이블에 LP를 넣고 음악을 깔아준다면 낭만을 느낄 수 있다. 화장실은 마당에 있어, 한옥을 즐기는 재미 요소 중 하나이다.
5.6Km 2025-09-17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로 291-3 (장안동)
장안정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는 돈가스 전문점이다. 장안동 사거리 장평초등학교 인근에 있다. 대표 메뉴는 돈가스, 함박스테이크, 생선가스 맛을 다 볼 수 있는 정식이다. 모든 메뉴는 넉넉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정식 메뉴에는 계란반숙이 함께 제공되어 풍미를 더한다.
5.6Km 2025-01-02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253
헬로우 에이피엠 (Hello apm)은 10대~20대가 주 고객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동대문의 대표적인 패션몰 중 하나이다. 동대문에서 가장 많은 고객이 찾는 패션몰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젊음의 열기와 문화가 숨 쉬는 멀티 쇼핑몰이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패션 의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 수 있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즐겨 찾는다. 또한 진열대가 낮게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 이용자도 상품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5.6Km 2022-06-24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10길 27
02-2285-0228
르릿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디자인 부티크 호텔이다. 동대문 중심가에 있지만 주거지역에 있어 조용하고 아늑하게 지낼 수 있다.
5.6Km 2025-08-27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산자로34길 52-11
청량리수산시장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수산물 전문시장으로, 도매를 중심으로 하면서 소매도 가능한 형태이다. 신선한 수산물을 대량으로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서울을 동서남북 4대 권역으로 나누었을 때, 강북권에서는 청량리 일대 시장 중 규모와 판매 품목의 다양성 면에서 가장 크다. 인근에는 서울약령시, 청과시장, 경동시장, 광성상가 등이 밀집해 있어 연중 내내 유동 인구가 많다. 시장은 청량리역 6번 출구에서 신설동 방향으로 약 2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5.6Km 2024-07-08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282-10
1980년 설립된 남평화상가는 서울 중구 장충단로에 위치한 가방 및 의류 전문 도매상가로 ‘남평화시장’으로 주로 불리며 건물 간판명에는 ‘패션남평화’로 쓰여 있다. 3층 규모 건물에 약 700여 개의 점포가 영업 중이며, 밤 8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2, 3층은 남녀 캐주얼 의류매장으로 오후 8시부터 새벽 6시까지 영업하고, 1층과 지하 1층의 가방 도매상가는 밤 12시부터 낮 12시까지 영업을 한다.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 7번 출구, 1호선 동대문역 6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5.6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12길 26 (서초동)
02-585-3330
서초구 서초동 서울남부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중식당 홍루몽은 오너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다.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여 요리하기 때문에 느끼한 맛없이 담백한 맛만 느낄 수 있다. 삼선짬뽕은 해물 베이스에 다양한 채소로 맛을 내고 불맛을 살려 해물의 시원한 맛부터 얼큰하고 깊은 맛까지 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찹쌀탕수육은 기름을 자주 갈아 깔끔한 순백색과 쫄깃한 식감이 인상적이며 입맛 당기는 탕수육소스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