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m 2021-03-15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35-2
02-467-8788
일본식 라멘이 맛있는 건대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라멘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3.0Km 2024-01-16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35
샐러드포원은 모두를 위한, 너를 위한 단 하나의 샐러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해서 혹은 다이어트 중이라서 먹는 샐러드가 아닌 샐러드 자체를 먹고 싶게, 자꾸 생각나게 하는 샐러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냥 야채 위에 대충 토핑 올려서 내는 샐러드가 아니라 드레싱 하나부터 직접 제조하며 메인재료들도 한끼 식사로 충분하게끔 구성을 하고 있다.
3.0Km 2025-03-27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340
0507-1322-3960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란구스또는 적당한 가격에 맛까지 훌륭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전체적으로 파스타의 수준이 높고, 안정되어 있다. 언제 어느 때 찾아도 그 맛에 흔들림이 없다. 가장 신선한 재료와 천연재료들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요리하고 있으며 각종 파스타 요리와 웰빙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와 가격, 최상의 서비스로 우아하고 격조 있는 분위기로 고객을 모시고 있다. 그란구스또는 적당히 휘도를 맞춘 전등이 아늑하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기에 더없이 좋다.
3.0Km 2024-12-24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122-1 포트힐(Fort Hill) 빌딩
부첼리하우스는 3호선, 경인선 옥수역 5번 출구 한남동 주한가나대사관 인근에 있다. 도보로 방문하기보다 자차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주차는 발레주차 서비스(유료)를 이용해야 한다. 건물 1층에 매장이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입구 한쪽에 고급 정육들이 진열되어 있고 현장에서 판매도 하고 있다. 매장 안은 은은한 조명과 대리석 테이블로 되어 있다. 100% 예약제며 일정 금액 예약을 해야만 룸을 사용할 수 있다. 점심 코스요리와 저녁 코스요리가 메인이다. 점심 코스요리에는 식전 빵이 나오고 숙성이 잘 된 연어, 하몽이 들어간 샐러드, 감자튀김, 내등심 스테이크, 감자 그라탕, 파스타도 나오고 디저트로 브라우니가 나온다.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다. 식당 인근에 한남동 카페거리, 용산공예관, 달맞이봉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3.0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3길 21 (역삼동)
예담한정식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한정식 전문 식당이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 4번 출구 한국 과학기술회관 부근에 있다. 고급 주택의 내부를 개조해서 만든 식당이다 보니 주차장이 있지만 협소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작은 정원을 보는 것처럼 분재와 정원수들이 잘 어울려 있다. 실내도 모두 단독 룸으로 이루어져 있어 각종 식사 모임이나 가족행사에 적합하다. 음식이 정갈하고 분위기가 조용해서 귀한 손님과의 식사 약속에도 좋다. 주변에 역삼공원과 충현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3.1Km 2023-07-20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4길 29
02-363-1316
스테이터는 강남구에 위치한 양식 전문점으로, 대표 메뉴는 스테이크다. 스테이크와 함께 네 종류의 기본 플래터가 나온다. 고기는 미디움 레어로 미리 구워져 나오는데, 이후에는 각자 불판에 원하는 굽기로 구워서 먹으면 된다. 스테이터만의 그릴 굽기 비법으로 육즙이 가득한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으며, 실력 있는 셰프가 직접 구워 제공하기 때문에 맛이 훌륭하다. 연인과 데이트하기 좋은 레스토랑이며, 친구 혹은 가족과 방문해도 좋은 곳이다.
3.1Km 2025-03-28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번영로 79
02-457-5473
대한민국 기사식당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다. 동네 골목의 작은 음식점으로 시작해 30여 년 만에 주차타워까지 갖춘 건물로 발전을 했다고 하니, 택시 운전기사님들의 남다른 사랑을 짐작하고도 남을 만하다. 자리에 앉으면 즉석에서 익혀 먹는 돼지 불백이 프라이팬에 담겨 나온다. 돼지불백에는 상추가 함께 나오는데 대부분의 고객들이 가위로 잘게 잘라 다른 밑반찬이랑 모두 넣고 볶음밥을 만들어 먹는다. 홀 한쪽에서 끓고 있는 선지 해장국은 원하는 만큼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