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Km 2025-07-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63가길 31 (숭인동)
서울 중심인 낙산의 동쪽에 자리 잡은 전통사찰로 대한불교관음종 총본산이다. 대불보전, 원통보전, 락가선원, 석굴암 그리고 마애관음상 등이 있다. 1930년 5월에 태허 홍선 대종사가 창건하였고, 그 뒤 두 차례의 증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 위치에 절을 세우면 서울이 편안하고 시민 생활에 안정을 가져온다는 풍수지리설에 의해 터를 잡았다고 전하고 있다. 사찰에서는 한국전통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명상 및 사찰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다.
2.1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사길 20 (보문동3가)
서울시의 전통사찰로 등록된 보문사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 예종 10년(1115)에 담진국사(曇眞國師)에 의해 창건되었다. 특히, 퇴경 권상로(1879~1965)가 저술한 『퇴경전서-보문사일신건축기(普門寺一新建築記)』에는 예부터 비구니스님들이 상주하며 국가의 안녕과 왕실의 번성을 기원하는 비구니 사찰로 기록하고 있다. 그 사이의 내용은 전해지지 않다가 2017년 극락보전 중수 불사를 진행하던 중 온전한 상태의 상량문이 발견되어 역사적 사실이 입증되었다.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된 극락보전은 1747년(영조 23)에 최초 중건되었으며, 1824년(순조 24) 1차 중수, 1865년(고종 2)에 2차 중수되었다. 퇴경전서에 의하면 1826년에 수봉법총(秀峰法聰) 스님이 만세루를 신축하였으며, 1827년에 정운(正雲) 스님이 좌우 승당을 건축하였다고 한다. 1842년에는 영전(永典) 스님이 만세루를 수리하고, 1872년에 금훈(錦勳) 스님이 좌우 승당을 중수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극락보전 상량문의 발견으로 보문사는 1,800년대부터 줄곧 비구니 스님들이 상주하며 수행·정진하였으며, 특히 동치 4년 상량문에서는 왕실발원 사찰로 조선왕조의 왕실의 시주를 받아 불사를 진행하고 후궁과 상궁 등 궁인에서부터 사대부, 평민에 이르기까지 불사에 동참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보문사에는 왕실에서 하사한 연(輦)수식과 인로왕번(引路王幡)을 비롯하여 조선 후기에 제작한 석가불도, 신중도, 지장보살도 등 서울시 유형문화재, 조선 전기에 제작된 묘법연화경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밖에도 다수의 유·무형의 문화재들이 남아있다.
2.1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숭인동
숭인근린공원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숭인동 동망산에 있는 공원이다. 동망산공원이라고도 한다. 1980년에 개원한 도시공원으로 주민들이 휴식과 산책,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면적 45,615㎡로서 주민들이 휴식과 산책,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공간이다. 공원 안에는 정자와 체력단련시설, 관리사무소, 화장실 등이 있다. 공원이 있는 동망산의 봉우리를 동망봉이라 부르는데, 단종이 영월로 귀양을 가자 단종비 정순왕후가 초가 암자인 정업원을 짓고 동쪽 영월을 바라보며 단종을 그리워한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2008년 4월 이 공원에서 정순왕후를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다.
2.1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망산길 65 (숭인동)
청룡사(靑龍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조계사의 말사로,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다. 922년(고려 태조 5)에 도선(道詵) 국사의 유언에 따라 태조 왕건이 어명을 내려 창건했다. 풍수지리적으로 한양의 외청룡(外靑龍)에 해당하는 산등에 지었다고 하여 사호를 청룡사라 하였다. 1036년(정종 2년)에 만선 비구니스님이 퇴락한 절을 창건 이후 처음으로 중창하였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중창하여 10차의 중창 역사를 갖고 있다. 1923년 다시 옛 이름인 청룡사로 불리게 되었고, 1950년대에 대대적인 중창이 있었으며, 1973년에 다시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1Km 2024-12-2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로16길 97 (전농동)
서울 배봉산숲속도서관은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자연과 도서관이 결합된 독특한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숲의 여유로움을 느끼며 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이 도서관은 배봉산의 자연경관을 보존하면서, 책과 함께하는 힐링을 제공한다. 산책로와 숲속을 거닐며 도서관으로 향할 수 있는 접근성 덕분에 방문객은 자연 속에서 책을 읽거나 학습할 수 있는 편안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배봉산숲속도서관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도 운영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문화와 자연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숲 체험 활동은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책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도서관 내에는 다양한 분야의 도서들이 마련되어 있어, 문화와 지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장소가 아니라,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 공간이다.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2.1Km 2025-07-22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로18길 36 (휘경동)
초록뜰은 채식 전문점으로 건강한 채식 메뉴를 제공하기 위하여 화학조미료 및 액젓 등 화학 첨가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천연의 조미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불순물과 유해 성분이 제거된 구운 천일염으로 배추를 절여서 사용한다. 오신채 (파, 마늘, 부추, 달래, 흥거, 흥거가 없는 한국에서는 양파를 포함)를 사용하는 대신에 울금 등 다른 채소를 넣어 맛을 더하고 국수도 통밀, 현미, 흑미, 찰현미, 백태, 오트밀, 아마씨, 도토리가루, 울금 등을 배합하여 직접 제조하기 때문에 소화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