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Km 2024-06-11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29길 8 (사당동)
02-554-9795
동작상권활성화를 위해 사당과 이수를 잇는 42길 (동작상권활성화사업 4구역) 에서 동작상권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각 상권의 특색에 맞는 다채로운 거리예술과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가 펼쳐진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방문하여 즐거운 추억 쌓는 시간 되길 바란다.
5.1Km 2024-01-23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로 89 영빌딩
장인미역 잠실본점은 서울 송파구 삼전역 인근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예전 오복미역에서 장인미역으로 상호가 변경된 미역국 전문점이다. 소고기 미역국부터 조개, 가자미, 활전복, 새알까지 다양한 종류의 미역국이 있으며, 미역국 외에도 석쇠불고기, 활멍게비빔밥, 활전복 물회, 제육덮밥 등 식사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미역국을 주문하면 15분 후 음식이 나오고, 돌솥에 뜨겁게 나오며 미역이 푸짐하게 들어 있다. 우엉조림, 김치, 깻잎절임, 샐러드, 양파무침 등의 밑반찬도 함께 차려진다.
5.1Km 2024-12-17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11길 37-30
02-3442-1582
오엔(ON)은 한남대교와 동호대교 사이 압구정동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의 상징인 남산타워가 보이는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1층 다이닝 공간은 삼면이 탁 트인 투명한 유리를 활용하여 최고의 전망이 있는 로맨틱한 감성공간이다. 와인, 샴페인 등 다양한 주류와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2층은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는데 신선한 재료로 조리하는 트렌디한 요리와 디저트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3층은 하우스 웨딩, 뷔페, 돌잔치 등 특별한 기념파티를 즐길 수 있는 파티홀로 운영되고 있다.
5.2Km 2025-06-26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로 93 태정빌딩
담은갈비는 9호선 삼전역 1번 출구 인근 잠실학원사거리 방향에 있다. 주차 공간은 넓어 주차하기 편하다. 실내도 깨끗하고 원형 테이블로 구성된 홀과 오픈형 전면 창으로 개방감이 있다. 야외석 자리는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된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한돈수제돼지갈비로 주문하면 연어와 육회를 포함한 정갈한 반찬이 나오고, 쌈 채소는 셀프 코너가 있어 원하는 만큼 갖다 먹을 수 있다. 사과, 배 등 천연 재료를 이용해 양념한 수제 갈비는 숯불로 구워 풍미를 더 한다. 추가 메뉴로 냉면, 된장찌개, 밥을 주문할 수 있다. 모든 음식은 밀키트 또는 도시락으로 배달, 포장할 수 있다. 이 식당 인근에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대형 테마파크 놀이공원, 대형 쇼핑몰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5.2Km 2024-02-16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7길 19
전주전집은 지하철 2호선 4호선 사당역 10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은 골목길 상점가에 있어 따로 주차장은 없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TV 맛집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소개된 맛집으로 기본 웨이팅이 있다. 1인 손님은 받지 않는다. 정해진 테이블(2인석, 4인석(3인 이상), 5인석(5인 이상)) 좌석 숫자만큼 손님이 동시에 와서 착석해야 음식이 나온다. 대표 메뉴는 모듬전, 소고기육전, 통통새우전, 홍어 무침 등이 있다. 김치찌개, 해물파전, 두부김치도 함께 먹기 좋다. 배달앱을 통해 배달주문을 할 수 있다. 주변에 이수동산과 삼일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5.2Km 2024-01-26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로13길 4
부일갈매기 식당은 1984년부터 운영된 국산 갈매기 전문점이다. 메뉴는 갈매기살, 우설, 항정살, 소막창, 청국장 등이 있다. 매장 테이블은 15개 정도로 좌식과 입식 혼합으로 되어 있다. 대표메뉴인 갈매기살을 주문하면 기본 반찬인 파채와 무채, 소금과 반찬이 세 가지 정도 차려진다. 그 밖에 항정살과 일본식 스타일 갈빗살 타레도 새콤한 양념이 되어 있어 인기가 많다. 고기를 먹은 후 청국장에 밥을 비벼 먹는 것도 좋다.
5.2Km 2024-11-18
서울특별시 관악구 과천대로 941
02-779-7902~4
서울 둘레길 5코스인 관악산 코스는 사당역에서 출발해 관악산, 삼성산을 거쳐 석수역에 도착하는 13km 길이의 코스로 6시간이 소요된다. 관악산과 높은 고도로 등반을 위한 산행이 대부분이지만 본 코스는 관악산의 둘레길을 따라서 걷는 코스로 자연경관이 매우 훌륭하고 곳곳의 역사 문화유적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볼거리 또한 매우 풍부하다. 대부분의 구간이 숲길로 비교적 난이도가 있는 코스지만 서울의 산림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코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