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년 전야제 - 대한이 살았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광복 80년 전야제 - 대한이 살았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광복 80년 전야제 - 대한이 살았다!

광복 80년 전야제 - 대한이 살았다!

15.6Km    2025-08-0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여의도동)
010-8311-5791

조국 광복의 그날을 기억하며, 광복 80년 전야제 - 대한이 살았다!가 2025년 8월 14일 국회 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국회 X 국가보훈부 X 광복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이 살았다!'에는 강산에, 거미, 다이나믹 듀오, 매드클라운, 메이트리X김형석, 10CM, VIVIZ, 알리, 크라잉넛, 폴킴, PSY 등이 출연한다.

서울 삼전도비

서울 삼전도비

15.6Km    2025-07-21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학사로 136 (잠실동)

병자호란 때 청에 패배해 굴욕적인 강화협정을 맺고, 청태종의 요구에 따라 그의 공덕을 적은 비석이다. 조선 인조 17년(1639)에 세워진 비석으로 높이 3.95m, 폭 1.4m이고, 제목은 ‘대청황제공덕비[大淸皇帝功德碑]’로 되어있다. 조선 전기까지 조선에 조공을 바쳐오던 여진족은 명나라가 어지러운 틈을 타 급속히 성장하여 후금을 건국하고, 더욱더 세력을 확장하여 조선을 침략하는 등 압력을 행사하면서 조선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였다. 나라의 이름을 청으로 바꾼 여진족이 조선에게 신하로서의 예를 갖출 것을 요구하자 두 나라의 관계가 단절되었다. 결국 인조 14년(1636) 청나라 태종은 10만의 군사를 이끌고 직접 조선에 쳐들어와 병자호란을 일으켰다. 남한산성에 머물며 항전하던 인조가 결국 청나라의 군대가 머물고 있는 한강가의 삼전도 나루터에서 항복을 하면서 부끄러운 강화협정을 맺게 되었다. 병자호란이 끝난 뒤 청태종은 자신의 공덕을 새긴 기념비를 세우도록 조선에 강요했고 그 결과 삼전도비가 세워졌다. 비문은 이경석이 짓고 글씨는 오준이 썼으며, ‘대청황제공덕비’라는 제목은 여이징이 썼다. 비석 앞면의 왼쪽에는 몽골글자, 오른쪽에는 만주글자, 뒷면에는 한자로 쓰여져 있어 만주어 및 몽골어를 연구하는데도 중요한 자료이다. (출처 : 송파구청 홈페이지)

역삼개나리공원

역삼개나리공원

15.6Km    2025-01-02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79길 24

역삼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는 도심 속 근린공원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남녀노소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으며, 휴식을 위한 정자와 벤치가 있다.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산책 및 쉼터로 많이 이용한다. 강남구보건소 지정 금연/금주 공원이다.

옛고을쌈밥

옛고을쌈밥

15.6Km    2025-04-22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흥도로 460 (성사동)

옛고을쌈밥은 경기도 고양시 성사동에 있는 쌈밥 전문점이다. 2층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식당으로 건물 앞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고 주차를 안내하는 직원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넓고 깔끔한 매장 내부에는 테이블이 많아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각종 모임을 할 수도 있다. 식사는 1인 1주문이 원칙이고 메인 메뉴는 2인분 이상 주문해야 한다. 또 다양한 종류의 쌈 채소와 밑반찬, 국은 셀프 바에 준비돼 있어 메인 메뉴를 제외하고 모두 셀프로 이용하면 된다. 식사 시간엔 웨이팅이 많아 편하게 기다릴 수 있는 대기석이 입구에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소갈비찜, 소불고기, 제육, 주꾸미, 코다리 등이고 밑반찬이 맛있어 별도로 포장 판매도 하고 있다.

청화초밥

청화초밥

15.6Km    2024-02-26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13길 14

청화초밥은 지하철 9호선 송파나루역 2번 출구 방이동 먹자골목에 있다. 1층 건물 옆에 주차장이 있고 내부엔 4인석 테이블이 10개 정도 있다. 대표 메뉴인 특 청화초밥은 초밥 12ps로 흰 살 생선 2개, 연어 2개, 참치, 간장 새우, 초 새우, 꽃등심 등으로 구성되어 나온다. 기본 샐러드도 제공되며 초밥이 나온 후 미니우동과 고등어 김치 조림도 나온다. 서비스로 김 마끼를 준다. 그 외 모둠 사시미와 장어 초밥, 광어 초밥 등이 있고 모든 메뉴를 포장할 수 있다. 포장할 때는 홀 주문과 달리 계란말이 초밥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근처에 석촌호수, 대형 테마파크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조선일보 뉴지엄

조선일보 뉴지엄

15.6Km    2025-04-01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124

조선일보는 1920년 창간된 조선일보 100여 년 역사의 발자취를 한눈에 정리하고, 미디어 체험교육을 할 수 있는 뉴지엄(Newseum)을 개관했다. 뉴스(News)와 박물관(Museum)의 개념을 함께 아우른 공간으로, 2층의 미디어체험관과 3층의 조선일보 역사기념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기념관은 창간호를 비롯한 수많은 유물과 자료를 통해 조선일보의 역사를 보여준다. 한국 신문 발달사 교육장이자 조선일보가 이겨냈던 수많은 시련과 발전과정을 음미하게 해주는 의미 있는 전시공간이다. 그 시대의 사회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신문의 역사를 살펴보고 오늘날 뉴미디어의 지표가 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미디어 체험관은 미디어 스퀘어, 기자 연수실, AR 활용 취재현장, 방송 스튜디오, VR 뉴스센터, 뉴스 갤러리 등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어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문, 방송의 제작 현장을 체험해 보며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를 갖게 했다. 신문과 방송, VR입체영상 등 첨당정보기술을 접목시킨 복합미디어체험관은 조선일보 뉴지엄이 국내 최초이다.

올림픽공원

15.6Km    2024-12-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88서울올림픽의 숨결이 살아 있는 올림픽공원은 88서울올림픽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 관리하는 시민들의 체육, 문화, 여가의 공간이다. 지난 1984년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대회 개최를 위해 43만여 평의 대지 위에 착공, 1986년에 완공되었다. 공원 중심부에 몽촌토성이 복원되었고, 이를 중심으로 6개의 경기장이 반원형으로 배치되어 있어 서울올림픽의 감동과 한성백제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도심 속의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곳곳에 산재해 있는 올림픽기념 조형물과 야외 조각작품들, 고대 백제의 유적지인 몽촌토성을 중심으로 드넓은 잔디와 몽촌해자, 그리고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 잘 정돈된 평화의 광장을 비롯한 크고 작은 야외광장, 행사 규모별로 수용할 수 있는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 SK핸드볼경기장(올림픽펜싱경기장), 우리금융아트홀(올림픽역도경기장), 올림픽홀(뮤즈라이브), K-아트홀을 갖추고 있다. 특히, 43만 평의 넓은 공간에 자연녹지와 올림픽시설물들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매우 편리한 도심속에 자리하고 있다. 각종 경기, 대형 콘서트, 이벤트뿐만 아니라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CF, 영화등 야외촬영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황도바지락칼국수

15.6K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256 (둔촌동)
02-484-6554

황도에서 생산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지락을 재료로 사용하여 국물 맛이 시원할 뿐만 아니라 바지락은 거의 대합 수준일 정도로 크기가 대단하다. 바지락 칼국수 집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은 바지락을 먹다가 뻘을 씹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거의 뻘을 씹는 경우가 없을 정도로 해감이 잘되어 있다. 이 집에서 갯벌 흙이 거의 씹히지 않는 이유는 황도에 해감을 전문으로 하는 공장을 갖고 있으며, 그곳에서 7번에 걸친 해감 작업을 통해 남아있는 갯벌 흙을 완벽하게 제거하기 때문이다. 또한 칼국수, 냉국수, 수육, 왕만두와 함께 보리밥을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이다.

까르니두브라질 강남역

까르니두브라질 강남역

15.7Km    2021-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4길 14
02-552-4442

무한리필 스테이크 매장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스테이크다.

터방내

터방내

15.7Km    2025-03-13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로 101-7 (흑석동)
02-813-4434

1983년에 오픈한 오래된 카페로 서울 동작구에 위치하고 있다. 오픈 당시의 음악다방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레트로한 분위기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준다. 벽면 가득 왔다간 손님들의 글귀가 적혀 있다. 90년대 추억을 느끼고 싶은 손님들과 레트로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손님들이 찾는 곳이다. 커피도 사이폰 기계를 사용해 정통 방식으로 내려주고 있다. 커피 위에 설탕을 넣은 수저를 올리고, 위스키를 부어 불을 붙여 내는 카페로얄과 아이스크림과 후르츠 칵테일로 만든 커피 플롯트가 인기 메뉴이다. 공간뿐만 아니라 음료도 옛날 그 느낌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오래된 옛날 다방에서 옛날 맛 그대로인 커피와 파르페를 먹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