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9길 16 (청담동)
레스쁘아는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도산대로 청담동 거리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건물에 할 수 있고 발렛파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프랑스 파리를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와 테라스가 인상적이다. 2008년부터 꾸준히 클래식한 프랑스 지역 음식들을 현지 모습 그대로 소개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오리콩피와 양파 수프다. 그 외 런치코스, 하우스 스페셜이 있다. 식당 인근에 청담동 명품 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4Km 2024-01-03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11길 16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논현손칼국수는 칼국수와 수제비에 고명으로 고기를 얹어주고 진한 육수가 일품인 식당이다. 공깃밥은 무료로 가져다 먹을 수 있고 면 사리 또한 원하면 무료로 추가가 가능하다. 메뉴는 칼국수와 수제비, 칼+수제비가 있으며 여름철에는 콩국수도 맛볼 수 있다. 전용 주차장 시설은 보유하고 있지 않아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1.4Km 2025-01-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608
언주역과 선정릉역 중간쯤에 위치한 돈까스 맛집이다. 건물의 지하로 내려가면 내부가 넓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돈까스로 전형적인 옛날 돈까스의 비주얼과 맛을 선보인다. 돈까스 외에도 육개장, 알밥, 회덮밥 등의 메뉴가 있고 특이하게 기본 찬으로 김치와 오이고추를 수북이 내어준다. 가게 앞에 주차가 가능하나 공간이 협소하여 도보 이용을 추천한다.
1.4Km 2024-12-16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1길 39 (논현동)
02-544-7270
강남구 해물탕 전문점 해랑은 전복, 꽃게, 산낙지, 가리비, 키조개, 갑오징어, 새우, 아구, 왕 소라와 각종 조개 등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가득 넣은 해물탕을 대표 요리로 판매한다. 15종 이상의 다양한 해산물이 어우러진 시원한 국물의 해물탕뿐만 아니라 사이드 메뉴로 대하구이, 석화, 소라 숙회 등이 있으며, 랍스터회는 랍스터를 회와 탕으로 동시에 먹을 수 있는 메뉴로 해물탕 주문 시 추가 주문이 가능하다.
1.4Km 2025-01-03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60길 18 SG DINEHILL빌딩
02-2138-1377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사람 방문 필수! 다이어트하는 사람, 몸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야 할 썬더버드 청담점. ‘Eat Clean, Live Lean’을 모토로 건강하고 깨끗한 음식을 통해 더 나은 수준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이상적인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혈당조절에 도움 주는 현미, 흑현미, 퀴노아로 밥을 짓고 유기농 통밀로 만든 파스타와 메밀면을 사용한다. 또한, 슈퍼푸드인 스펠트밀에 곤약과 코코넛오일을 넣어 배합한 천연 발효종 빵을 제공해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안심할 수 있다.
1.4Km 2025-04-21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청담동)
스케줄은 2019년 8월, 본점 스케줄 청담을 시작으로 호텔 분위기의 다이닝, 라운지, 바, 카페까지 모두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F&B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카르텔 조명, 최상급 대리석 테이블, 소가죽 가구 및 소파 등을 이용한 럭셔리 인테리어를 이용하여 꾸며져 있다. 스케줄은 분기별 다양한 작가들과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아트스페이스를 연출한다. 시즌별, 특정일에 따른 인테리어 콘셉트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 스케줄은 이탈리안 베이스의 서양 음식이 멀게만 느껴지는 문화가 아닌 친숙하고 편한 음식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이상적인 메뉴 배합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한국의 다양한 식자재를 사용하여 동서양의 아름다운 조화로 재탄생한 스케줄만의 독창적인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1.4Km 2025-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청담동)
테라스룸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프랑스 파리 감성의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여행지의 경험과 문화를 선사하는 라이프 스타일 공간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라이프 타임에 적합한 음식과 주류, 음악, 서비스, 엔터테인먼트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야외(Terrace)와 실내(Room) 공간의 조화를 통해 한 공간에서도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은 테라스룸만의 매력이다. 낮에는 햇살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는 유럽의 테라스를, 밤에는 다이닝 홀과 클래식 바가 결합된 고급 호텔의 모습과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곳에서 비프 주(소뼈를 오랜 시간 끓여 만든 소스)를 곁들인 부드러운 프라임 안심 스테이크와 이베리코 목살과 함께 테라스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스파이시 이베리코 스튜 등의 메인 메뉴를 즐긴 후 사랑스러운 곰돌이 모양이 티라미수, 3가지 타입의 초콜릿을 사용하여 깊은 맛이 나는 쇼콜라 트리오 케이크로 후식을 즐기기에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