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라벨 서울숲 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크림라벨 서울숲 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크림라벨 서울숲 본점

크림라벨 서울숲 본점

5.7Km    2025-04-18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34

크림라벨 서울숲 본점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인근에 있다.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3층 건물 1층에 있는 매장 내부는 화이트톤으로 아늑하면서 밝고 야외 테이블도 있다. 대표 메뉴로는 딸기1호 케이크, 딸기 미니 케이크가 있고 이외 다양한 음료와 메론, 얼그레이, 딸기 초코생크림, 딸기, 망고 등의 조각 케이크가 있다. 인근에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서울숲 등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테니 Tenne

5.7Km    2024-02-27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7가길 55

‘테니 Tenne’란 이름은 잘 구워진 빵들이 연상시키는 오렌지-브라운 색상을 뜻한다. 매일 새벽부터 아름다운 테니색의 빵들을 전부 매장에서 구워낸다. 건강한 유러피언 식사빵들을 활용한 르 꼬르동 블루 학교 출신 셰프의 수제 브런치, 샌드위치부터 다양하고 맛있는 빵과 디저트류를 맛볼 수 있다. 널찍한 테라스 좌석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매장 앞과 옆공간에 주차 가능하며, 만차 시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텅 성수 스페이스

5.7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 82

브랜드 텅(Tongue)은 ‘MAKE YOUR EPISODE’라는 브랜드의 슬로건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디저트와 테이블 웨어 ‘픽션 Picktion’, 디지털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 오브제까지 보여주는 이색적인 복합 문화 공간이다. 이러한 브랜드에서 운영하고 있는 텅 성수 스페이스는 혀를 통해 맛을 느끼고 커뮤니케이션하는 감각적인 모멘트를 추구하는 카페이다. 대표메뉴는 부드럽고 화사한 장미 무스와 상큼한 트리플베리, 바삭한 카카오 크런치가 어우러진 텅 케이크, 시즌 재료가 듬뿍 들어간 생크림 이모지 케이크, 두 가지의 원두(TONUGE/PLANET)를 경험할 수 있는 텅 아메리카노, 고소한 우유와 함께 블랜드 된 에스프레소로 균형감 있는 바디감의 텅 라떼이다.

빙봉

빙봉

5.7Km    2024-07-04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18-14

빙봉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성수중학교 사이 주택가에 있다. 매장에 주차장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여러 방송에서 소개된 적이 있는 브런치 카페다. 대표 메뉴로는 달고나버터 팬케이크 정식, 뇨끼뽀끼, 브런치 테이스팅 메뉴 등이 있다. 이외 메뉴로는 핑크베리버터 프렌치 토스, 잠봉 에그 베네딕트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빙봉 테라스에서 서울숲이 바로 보이고, 매장이 크지 않아 이용 제한 시간(90분)이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도 근처에 있어 둘러보기에 좋다.

아더 성수 스페이스

아더 성수 스페이스

5.7Km    2025-05-29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 82 (성수동2가)

성수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아더 성수 스페이스는 아더에러라는 패션 쇼핑몰에서 운영하는 편집샵이다. 성수동 편집숍 하면 손꼽히는 곳 중의 하나이고, 대림창고와 성수연방을 가는 길의 모퉁이에 있어 성수동 투어 중 꼭 한 번은 방문하는 곳이다. 아더 성수 스페이스는 단순한 옷가게가 아닌 복합문화공간과도 같은 곳으로 매장 내부에 들어서면 입구에 싱크홀 룸과 아카이브 룸, 우주 공간을 연상시키는 그래비티 룸 디멘션 크래프트쉽 룸의 설치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집기와 타공이 들어간 집기 디테일, 코발트블루 벽면, 마감이 안 된 듯 깨지고 떨어져 나간 시멘트 바닥과 벽면, 우주선의 침실 공간인 듯한 피팅룸 등 눈길 닿는 모든 곳곳이 미래적인 무드를 표현하고 있는 힙한 공간이다. 유니크한 공간과 어우러져 진열된 의류와 다양한 굿즈 등 아더 성수 스페이스의 실험적인 아트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제품들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아더 성수 스페이스는 성수동의 인기 있는 숍으로 주말에 방문한다면 웨이팅을 각오해야 한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평일에 방문하여 아더 성수 스페이스의 전시와 제품들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오레노카츠 성수본점

오레노카츠 성수본점

5.7Km    2024-07-04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47 송도빌딩

오레노카츠 성수본점은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 5번 출구 약 200미터 거리에 있다. 주차는 매장 인근에 할 수 있어 자가용 이용 및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 둘 다 편리하다. 이곳은 입구가 아치형의 인테리어로 조명까지 있다 보니 귀엽고 깔끔한 분위기다. 내부는 심플한 느낌이다. 대표 메뉴로는 수제 생돈카츠, 체다 크림치즈 돈카츠, 오레노정식, 매콤 돈카츠, 카레 돈카츠이다. 이외 냉소바정식, 자가제면 냉소바, 우동류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식당 인근에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서울숲,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디올 성수

디올 성수

5.7Km    2025-05-28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5길 7 (성수동2가)

디올 성수는 청담동에 이어 두 번째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서울 성수동에 만든 대형 매장이다. 디올은 청담동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고, 성수동에 새로운 신축한 건물에 디올만의 새로운 샵을 오픈했다. 청담동 매장은 하우스 오브 디올, 성수동 매장은 디올 성수 콘셉트 스토어이다. 청담동 매장은 디올의 중심 매장이 되는 공간이고, 성수동 매장은 콘셉트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디올이 성수동을 택한 이유는 성수가 젊은 동네의 대명사이면서 생동감 넘치고 MZ세대가 활동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디올 성수는 한국 최초로 디올 패션쇼가 개최된 바로 다음 날 문을 열었다. 패션쇼에 공개된 컬렉션들을 전시하고 디지털 가상공간을 열어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유럽의 잘 꾸며놓은 정원이 있는 성에 와 있는 듯한 외관으로 이제는 성수동에 가면 한 번쯤 들러 사진을 찍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저녁이 되면 조명을 켜져 있어서 더욱 예쁘다. 예약 없이 현장 방문도 가능하지만 대기가 있을 수 있다.

달마사(서울)

달마사(서울)

5.7Km    2025-03-17

서울특별시 동작구 서달로 50-26

한강, 그리고 강 건너 남산을 바라보는 서달산 중턱에 작은 사찰이 있다. 낮이면 흐르는 강물을 멀리서 지켜볼 수 있고, 밤이면 작은 불빛을 발하는 남산의 정경을 바라볼 수 있는 열린 사찰이다. 서달산을 남산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맑은 도량으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도심 속에서 찌든 혼탁한 마음을 바로 세울 수 있는 도심 속 전통사찰이다. 이른 아침 새벽예불의 소리와 함께 지역주민과 하나 되고, 하루라는 인고의 시간을 지는 해와 같이하는 그런 포근한 사찰이다. 한강을 바라보는 녹지 속의 열린 공간이며, 부처님의 가르침과 참된 수행의 정신이 깃든 곳, 또 작지만 마음으로 넓힌 지역주민의 공간이다.

로우키

로우키

5.7Km    2024-12-10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3길 6

로우키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로 나와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방향에 있는 카페다. 1층과 지하로 공간이 나누어져 있고 전반적으로 브라운 톤으로 꾸며 놓았다. 메뉴로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바닐라라테, COLD BREW, MAFFON MILK 등이 있고 이외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가 있다. 아늑한 공간이 많아 대화하며 머물기 좋고 원두는 택배 배송 서비스도 하고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플래드카페 서울숲

플래드카페 서울숲

5.7Km    2025-07-28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12-7 (성수동1가)

플래드(PLAD)는 Plan Art & Deisgn으로, 예술과 공간 더 나아가 사람과의 만남을 추구하고 있다. 플래드카페는 이러한 만남의 첫 시작점이 되는 공간으로 성수동을 시작으로 서울숲 - 카페 - 사람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되고자 한다. 1층부터 3층, 숲의 뿌리부터 큰 줄기까지 이어지는 풍경에 맞춰 각각의 특색을 주는 공간으로 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