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Km 2025-07-21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120 (동천동)
경양식 이화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있는 돈가스 전문점이다. 하루에 두 번씩 기름을 교체해 항상 깨끗한 돈가스를 제공한다. 자체 개발한 소스에 1등급 등심만을 사용해 가족, 연인, 동료 누구와 먹어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당일 재료는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문을 닫는다. 상가 건물에 있어 건물 주차장 이용도 가능하다.
8.6Km 2025-03-17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원동
여의천은 서초구 신원동 청계산에서 발원하여 양재천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이다. 한강수계에 속하는 지방 2급 하천으로서 양재천의 제1지류이다. 여의천의 옛지명은 ‘염곡천’이었으며, 이 지역에서 살던 주민들이 ‘안개가 자주 끼는 하천’이라 하여 ‘연내천’이라고도 불렀다. 하천연장 4.85㎞, 유로연장은 6.87㎞, 유역면적은 12.98㎢이다. 여의천은 숨은 벚꽃 명소 중 하나이다. 봄이 되면 여의천 옆 길을 따라 식재된 벚나무들이 분홍빛으로 물이 든다. 만개할 시기가 되면 사진 찍는 사람들과 산책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8.6Km 2024-06-24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3-3 젤존타워III
경기도 성남시 정자역 3번 출구 앞에 있는 한우 전문점이다. 젤존타워 2층 가운데에 있다. 실내에 대형 창이 있어 탁 트인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한소헌은 1++ 한우만을 선별하여 숙성 후 제공한다. 농림축산부가 제공하는 기준을 준수하여 지자체 인증을 받은 안심식당이다. 특이하게 갈비 고기를 뼈에 말지 않고, 갈비뼈를 길이대로 썰어 제공한다.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 반찬류와 샐러드 양념게장, 새우장이 나온다. 새우장은 비린 맛이 전혀 없으며, 양념게장도 싱싱한 게로 만들어 육질이 풍부하다. 와인(샴페인)의 경우 테이블당 2병까지 콜키지프리다. 잔 교체 시 잔당 비용이 청구된다. 독주(whisky), 소주 등 와인 외의 주류는 병당 비용이 별도로 청구된다. 탄천, 분당주택공원, 금곡공원, 정자공원 등이 가까이에 있어 식사 후 걷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8.6Km 2025-05-2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36 (정자동)
하누비노 정자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소고기구이 전문점이다. 최소 21일 이상 1.2도의 저온으로 숙성하여 완성된 최상의 한우만을 제공한다. 콜키지 프리로 부담 없이 와인을 즐길 수 있다. 한우등심 생불고기 전문점이지만, 외관과 내부는 고급스럽게 꾸몄다. 분위기가 좋아 기념일에 방문하기 좋다. 한우 샤브샤브, 차돌볶음과 된장찌개, 유자육회비빔밥, 유자소고기비빔밥, 한우국밥, 냉모밀, 비빔모밀, 특안심, 채끝등심, 특등심, 하누스페셜, 치마살, 살치살, 구워 먹는 임실치즈, 한우육사시미, 차돌스페셜, 한우 육회, 차돌깍두기볶음밥, 한우된장말이, 화산 계란찜 등 여러 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8.6Km 2024-11-28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66 (백현동)
판교역 인근에 위치한 베이커리와 커피가 함께 있는 베이커리카페이다. 플링크는 덴마크어로 '친절한, 도움을 주는, 사람을 반기는'이라는 뜻을 가진 기분 좋은 만남을 만드는 긍정적인 단어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보다는 카페라는 공간의 본질에 집중한다. 대표메뉴로는 크루아상, 소금빵, 솔티 휘낭시에 등이 있다.
8.6Km 2025-05-2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32 (정자동)
분당 정자동 엠코헤리츠 맛집인 그래니살룬은 미트볼 전문 음식점이다. 깊은 맛이 깃든 미트볼 하우스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즐겁고 활발하게 일생을 지내신 할머니가 노년에 할머니 집에 찾아온 손주와 그 가족에게 먹이고 싶은 심정을 담은 미트볼 하우스로 할머니 정성으로 모든 소스를 직접 만든다. 외관은 유럽풍 느낌이고, 실내 인테리어도 유럽의 노천카페 느낌이다. TV 프로그램에 미트볼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대기시간을 줄이려면 전화 예약은 필수다.
8.6Km 2025-05-22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04 (금곡동)
입큰메기는 분당구 메기 매운탕 전문점이다. 라면 사리와 수제비, 육수는 리필이 가능하다. 정갈하게 밑반찬이 나오고, 냄비에 주문한 메뉴가 나오면 직접 끓여 먹는 방식이다. 참게메기매운탕은 일반 메기매운탕에 참게가 포함되는 메뉴이다. 우렁메기매운탕에는 우렁과 민물새우가 함께 나온다. 냄비의 메뉴가 끓기 시작하면 수제비 반죽을 떼어서 넣어준다. 메기는 촉촉하고 살이 보드랍고 우렁은 식감이 좋다. 마지막으로 볶음밥을 주문하면 국물에 볶아 먹을 수 있다. 메기구이는 뜨거운 돌판 위에 버섯과 양파, 김치를 깔고 구운 메기를 올려 내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