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Km 2025-08-26
경기도 화성시 동탄중심상가2길 21 (반송동)
경기도 화성시 동탄 반석산 근린공원 근처에 있는 광장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광장 둘레로 맛집과 카페, 편의시설, 유흥시설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소규모 공연이나 모임을 할 수 있는 야외무대가 있고 자전거 보관소가 있다. 야외무대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반석산 근린공원 주변으로도 노작공원이 있고 분위기 좋은 맛집과 카페가 많아 주변 교통은 혼잡한 편이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10.3Km 2025-08-25
경기도 화성시 동탄중심상가2길 11 (반송동)
키와마루아지는 화성 동탄에 있는 일본 라멘 전문점이다. 일본 고유의 육수 제조 방식과 라멘 제조 방식을 사용하여 라멘을 만들고 있다. 48시간 이상 불순물을 걷어 가며 만들어 내는 돈고츠 육수는 보기에도 뽀얀 국물이 진하고 맛있다. 이 육수 위에 숙주, 멘마, 파, 버섯, 계란, 차슈를 얹어 내며 마지막에 흑마늘 기름을 살짝 뿌리는 것은 이 집만의 특색이다. 주차는 주변에 있는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10.4Km 2025-07-22
경기도 의왕시 문화예술로 163 (내손동)
자연콩 은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변 모락산 자락에 위치한 두부요리 전문점이다. 두부는 순수 국내산이며 문경과 상주에서 공수해 오는 콩으로 매일 아침 만든다. 전골과 청국장, 순두부, 비지찌개가 있고 모 두부와 두부 구이도 인기다. 홀과 다양한 크기의 룸이 있어 식사 모임에도 적당하다. 건물 주변으로 넓은 주차시설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텃밭에서 기르는 각종 나물과 채소류도 맛볼 수 있다.
10.4Km 2025-01-21
경기도 화성시 동탄반석로 171
031-650-7700
스타즈호텔프리미어동탄은 동탄센트럴파크 근처에 있는 호텔로, SRT동탄역과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병점역에서 약 4km 떨어져 있다. 다양한 객실이 구비되어 있고, 객실마다 고급 메모리폼 일체형 매트리스와 무소음 냉장고를 준비하였다. 플레이스테이션은 유료로 대여한다. 애니메이션 <꼬마 히어로 슈퍼잭> 캐릭터로 꾸민 키즈룸은 아이 동반 여행객에게 인기가 좋다. 1층에 편의점, 각종 식당 및 브런치 카페 등이 있다.
10.4Km 2025-08-0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314
죽현중앙공원은 흙을 밟으며 산책할 수 있는 공원으로 휴게공간, 운동공간, 놀이마당, 잔디광장으로 나누어져 있고 연못과 분수대, 바닥분수, 문화재 복원지가 있다. 자전거 보관대가 있어 자전거 이용시민도 불편 없이 접근이 가능하고 배수지 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엔 계절이 바뀔 때마다 꽃과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 운동기구가 설치돼 있고 러닝 가능한 원형 트랙, 4개의 배드민턴장, 지압길, 숲 속 산책로 등이 있다.
10.4Km 2025-07-1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사은로 163 (보라동)
남부 CC 는 7~8분 간격의 앞, 뒤 팀의 간격으로 인한 플레이 리듬이 끊기지 않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방문하는 모든 회원과 동반자는 재킷 차림이어야 입장이 가능하다. 코스 플레이 시간은 4시간 20분을 기준으로 한다. 부대시설로는 락커룸이 있는데 땀과 먼지를 시원하게 씻을 수 있는 샤워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연회장에서는 식사가 가능하며 연회실은 작은 모임과 세미나가 가능한 공간이다. 또한 그늘집인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다양한 음료와 간식거리들이 있으며 누구나 편안하고 안락하게 쉬어갈 수 있다.
10.4Km 2025-08-25
경기도 화성시 노작로 226-7 (석우동)
이화옥 스테이크는 화성시 동탄에 있는 개화기 구한말 시대의 컨셉을 재현하고 있는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다양한 스테이크 메뉴가 있는데 된장찌개와 밥을 세트 메뉴와 같이 즐길 수 있다. 동탄 보건소, 동탄우체국과 같은 블록에 있어 식당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 위치이므로 눈여겨봐야 찾을 수 있다. 컨셉에 맞춰 개화기 경성의 경양식 레스토랑처럼 은은한 조명에 고전적인 내부 공간이 오래된 느낌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이다. 들어서면서 주방을 볼 수 있는데 참숯을 이용해서 스테이크를 굽는 것을 볼 수 있다. 주차는 건물 지하의 전용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도 있고, 주변에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