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m 2024-12-23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6-8
카멜(Camel)커피 6호점(도산 2호점)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분위기로 마니아층이 두꺼운 도산공원의 인기 카페이다. 플랫 화이트에 크림으로 조합된 카멜 커피와 초콜릿 향이 가득한 도산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다양한 색감의 러그들과 마당에 있는 각종 화분이 카페 방문객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야외 테이블 자리도 있으며 평일에도 이용객이 많아 웨이팅 할 때가 많다. 반려견과 함께 방문할 수 있고 차량 방문 시 주차대행이 가능하다.
5.2Km 2024-02-01
서울특별시 용산구 장문로6길 97
보광 기사식당은 서울시 용산구 동빙고동 한강중학교와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 인근에 있다. 매장 앞에 주차가 가능한 기사식당으로 점심 시간대는 기사님들로 붐비는 곳이다. 내부는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고 의자 뚜껑이 열려 그 안에 옷이나 가방을 보관할 수 있다. 기사식당인 만큼 메뉴가 다양하고 혼밥이 가능해 1인 주문이 가능하다. 돼지불고기백반과 제육볶음이 많이 나가는 대표 메뉴이고 물, 밥, 반찬은 셀프이며 음식을 남길 시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5.2Km 2021-03-15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64
02-882-6527
인도 현지 쉐프가 요리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커리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있는 아시아식 레스토랑이다.
5.2Km 2024-12-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6길 3
02-518-4001
무등산은 1985년부터 전라남도의 한우 생고기 육회, 숯불구이를 서울 강남에 소개해 온 1세대 고깃집이다. 엄격한 기준으로 선택된 산지에서 갓 잡은 소를 30년 경력자가 작업하여 온전한 품질로 제공한다. 참숯에 맛있게 구워 비빔밥, 된장찌개, 냉면 등의 한식 상차림에 같이 먹는 것을 추천한다. 고기뿐만 아니라 국물이 진한 설렁탕과 25년 넘는 경력의 냉면이 메뉴를 책임지고 있다. 또한, 외국 관광객들을 위해 모든 메뉴를 외국어(영어, 일어)로 표기하고 있다.
5.2Km 2025-03-13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80 (막계동)
원더파크는 사람과 동물과 생태계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우리 지구를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체험형 미디어파크이다. 매직플로우가 고양, 제주에 이어 과천 서울대공원에 선보인 1,500평 빛의 공간에서 생생한 미디어로 뛰어노는 색다른 경험을 만나보시길 바란다. 총 10여 개의 테마, 40여 개의 콘텐츠에 담긴 희귀 동식물들의 이야기는 가족,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 것이다.
5.2Km 2024-12-23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80
과천서울대공원 플레이월드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 구성된 멀티 체험랜드이다. 호기심과 모험심이 가득한 어린이들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놀이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새로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 구성된 신나는 멀티체험공간이다. 부모들에게는 쉼터가 되는, 복합 가족문화 공간으로 놀이를 통한 교육, 공감각적 체험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5.2Km 2025-04-18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5 (신사동)
EVETT은 호주 출신의 조셉 리저우드(Joseph Lidgerwood) 셰프가 이끄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전 세계를 유랑하며 식재료 탐구와 요리, 팝업 경험을 쌓아온 셰프의 경험이 녹아들어 있는 곳이다. 한국의 식재료와 식문화에 매료된 조셉(Joseph) 셰프는 세계 각지에서 얻은 영감과 테크닉을 활용하여 한국의 식재료와 토속 음식을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와 함께 선별된 와인 페어링과 정교히 구성된 전통주 페어링 경험을 선사한다. 에빗(EVETT)은 오픈 1년 차 미쉐린 가이드 2020에서 1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5년 연속 1스타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1년 Joseph Lidgerwood 셰프는 미쉐린 Young Chef Awards를 수상하였다. 메뉴는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단일 테이스팅 메뉴로 구성되어 계절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조셉(Joseph) 셰프와 그의 팀은 한국 식재료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새로운 해석을 모색하기 위해 직접 생산지를 방문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며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식사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