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박스 이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트박스 이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트박스 이대

4.4Km    2024-03-2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7 (대현동,월성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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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박스이대점

4.4Km    2024-04-2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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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마루

4.4Km    2024-12-13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30

북악산 정상을 일컫는 이름. 해발 342m 높이로 수치상으로 그리 높진 않지만 일대에서는 단연 우뚝 솟은 봉우리라 경복궁과 청와대를 품 안에 감싸 안으면서 서울 중심부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탁 트인 뷰가 압권이다. 1936년 처음 한양도성을 쌓을 때 총 97개의 공사 구간을 나누고 각 구간의 이름을 천자문에서 따 붙였는데 이때 백악마루가 성곽의 시작점이라 ‘천’자 구간에 해당했다 한다. 한양도성에서는 가장 높은 위치이다 보니 백악산과 인왕산에 걸쳐 길게 이어진 한양도성의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족두리봉부터 향로봉, 비봉, 승가봉, 문수봉, 형제봉 순으로 이어지는 북한산 봉우리까지 하나하나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에이치에비뉴 성신여대점

4.4Km    2025-06-26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 130 (동선동1가)

H-AVENUE 호텔 성신여대점은 성신여자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1성급 호텔이다. 객실은 테라스 스위트, 디럭스, 스페셜 프리미엄, 프리미엄 A, 프리미엄, 스탠다드 등 6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객실에 넷플릭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프리미엄 이상 급 객실에는 욕조가 설치되어 있으며, 테라스 스위트룸에는 야외 전용공간에 작은 정원과 테이블이 있다. 호텔 내 편의시설로는 로봇카페, 셀프바, 미팅룸, 헬스장이 갖춰져 있다. 지하철 성신여대입구역과 가깝고 대로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각종 외부 편의시설이 가까운 것도 이 호텔의 장점이다. 주변에는 성북동, 고려대, 길음시장, 정릉 등이 있다.

올리브영 이대중앙

4.4Km    2024-03-2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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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테이 이화 부띠끄

4.4Km    2024-07-3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길 43 (대현동)
010-4362-6296

필스테이 이화 부띠끄는 서울 신촌 이화여대 정문 앞에 위치한 여성 전용, 외국인 전용 도미토리룸이다. 이대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거리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객실은 2인부터 8인 도미토리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은 여러 군데가 있다. 조식으로 계란, 식빵, 우유, 시리얼 등을 제공한다. 티켓 서비스와 투어 데트크 서비스, 수화물보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수 포레스트

4.4Km    2025-01-16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20-12

성수 포레스트는 고객에게 자연과 함께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여유를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카페이다. 조용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내부와 서울숲의 전경을 마주할 수 있는 테라스가 준비되어 있다. 냉동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프리미엄 등급의 과일들만 사용하여 생과일빙수과 생과일모찌파르페, 수제모찌 등을 만든다.

이니스프리 이대역1번출구

이니스프리 이대역1번출구

4.4Km    2024-03-2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175 1층(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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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문(자하문)

창의문(자하문)

4.4Km    2025-03-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 118 (부암동)

서울성곽에는 동서남북에 4대문(四大門), 그 사이에 4소문(四小門)을 두었는데, 창의문은 서대문과 북대문 사이의 북소문(北小門)으로 ‘올바른 것을 드러나게 하다’는 뜻이 있다. 그러나 창의문은 북소문으로 불린 적은 없었고, 이곳 계곡의 이름을 빌어 ‘자하문(紫霞門)’이라는 별칭으로 불려 왔다. 1413년(태종 13)에는 풍수학자 최양선이 “창의문과 숙정문은 경복궁의 양팔과 같으므로 길이 내어 지맥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된다”라고 건의한 것을 받아들여 두 문을 닫고 소나무를 심어 통행을 금지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1422년(세종 4)에는 군인들의 출입통로로 이용할 수 있게 하였고, 1617년(광해군 9)에는 궁궐 보수 작업 때 석재의 운반을 위해 열어주도록 하였다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보면 당시에도 길 자체는 있었던 것 같다. 창의문이 서울성곽의 문루로서 제구실을 하게 되는 것은 1741년(영조 17)에 이곳을 수축할 때였다. 당시 훈련대장 구성임이 “창의문은 인조반정(1623년) 때 의군이 진입한 곳이니 성문을 개수하면서 문루를 건축함이 좋을 것”이라고 건의한 것이 받아들여져 비로소 세워지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1956년 창의문 보수 공사 때 천장 부재에서 묵서로 된 기록으로 확인되었고, 지금 창의문에는 인조반정 때 공신들의 이름을 새겨 놓은 현판이 걸려 있다. 창의문의 형태는 전형적인 성곽 문루의 모습으로, 서울의 4소문 중 유일하게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수백 년간 사람의 발길에 길들여진 박석이 윤기를 발하고 있다. 특히 빗물이 잘 흘러내리도록 문루 바깥쪽으로 설치된 한 쌍의 누혈(漏穴) 장식은 연잎 모양으로 맵시 있게 조각되어 이 성문의 건축 단장에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그리고 성문의 무지개 모양 월단 맨 위에는 봉황 한 쌍이 아름답게 새겨져 있는데, 속설에 의하면 닭 모양을 그린 것으로 창의문 밖 지형이 지네처럼 생겼으므로 지네의 천적인 닭을 그려 넣은 것이라고 한다.

서울한양도성 백악구간

서울한양도성 백악구간

4.4Km    2025-05-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 118 (부암동)

한양도성 백악구간은 창의문 안내소에서 백악산을 넘어 혜화문에 이르며(4.7Km) 걸어서 약 3시간 30분 소요된다. 백악산(북악산)은 한양을 둘러싼 내사산 중 주산으로 가장 높은 산이며 1968년 1·21사태 이후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어 한양도성의 원형과 식생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다. 최근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면이 개방되어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다. 청운대, 곡장, 능선에서 내려다 보이는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자연 속의 도시 경관, 도시 속의 역사문화공간이 공존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종로구에서는 시민들을 위해 해설사와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백악구간은 영상으로도 제작하여 어디에서나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