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Km 2025-04-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40가길 18 (종로5가)
02-2275-9666
동대문 종합시장 먹자골목에 위치한 진옥화할매원조닭한마리 본점은 1978년에 문을 열어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생후 35일 된 신선한 영계만을 사용하여 요리한다. 메뉴는 닭한마리 단일메뉴만을 판매하고 있다. 끓여 나오는 육수가 진하고 시원한 맛을 자랑한다. 떡사리, 파사리, 감자사리, 국수사리 등 다양한 사리를 추가하여 먹을 수 있다.
15.8Km 2025-03-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2길 5 (종로5가)
02-2264-5057
순희네빈대떡은 서울의 전통 먹거리를 대표하는 빈대떡 전문점이다. 매일 직접 간 녹두 반죽을 사용하여 담백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속이 알차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며, 겉은 바삭하게 부쳐내 씹을 때마다 고소한 맛이 퍼진다. 특히 빈대떡을 찍어 먹는 간장에 양파와 김치가 알맞게 절여져 있어 빈대떡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고기완자와 김치전 등 다양한 전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주문과 동시에 갓 부쳐내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15.8K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5길 42
02-733-9905
탈북자 요리연구가가 운영하는 북한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어복쟁반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북한 음식 전문점이다.
15.8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7번길 33 (이의동)
하태우노란황태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 카페거리에 있는 황태 음식 전문점이다.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지만 협소한 편이라 만차 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깔끔한 식당 내부에는 입식 테이블과 좌식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용대리 덕장에서 만드는 황태만을 이용해 믿을 만하고 정갈한 밑반찬도 맛있다. 공깃밥 대신 돌솥 밥이 나온다. 대표 메뉴는 황태구이 정식이지만 황태식혜비빔냉면, 황태물냉면, 황태해장국, 코다리정식 등도 인기가 많다.
15.8Km 2022-04-11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5길 34
02-3675-0191
회사원들의 회식 장소로 사랑받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흑돼지 오겹살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15.8Km 2025-05-20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로 72 (은행동)
성남시 중원구 은행 1동에 양묘장과 용도 폐기된 배수지를 이용하여 재 활용 공간으로 조성된 식물원이다. 식물원엔 다양한 식물과 야생화, 곤충류들이 서식하고 있어 어린이들에게는 자연교육 학습장으로 인근 주민들에게는 친숙한 자연휴식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다양한 식물들 앞에는 친절하게 설명문을 붙여뒀고 연못 주변에 정자를 설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게 배려했다. 식물원 주변의 탐방로나 산책길은 평탄하고 쉬운 길이 있는가 하면 오르막도 있어 선택할 수 있다.
15.8Km 2024-11-07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옥길로 105 (옥길동)
별빛마루도서관은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도서관으로 2020년 7월에 개관했다. 부천시립도서관은 15개의 특성화된 도서관을 운영하는데 그 중 별빛마루 도서관은 '놀자창의'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만화와 문학전집, 아동전집 등을 소장하고 있다.
15.8Km 2025-07-3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63번길 20 (장안동)
수원화성 인근에 있는 카페이다. 붉은 벽돌의 외관이 인상적이다. 홈메이드 도넛과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베리베리 크루아상 프렌치 토스트, 통삼겹 프렌치 토스트, 밀키 크림 도넛 등이 있다. 반려동물은 야외좌석만 이용 가능하다.
15.8Km 2024-12-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40가길 20 (종로5가)
한옥갈비는 동대문 닭한마리 먹자골목 내에 자리하고 있는 소갈비 구이 전문 고깃집이다. 종로5가역(1호선)과 동대문역(4호선), 종로6가 종합시장 근처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양념소갈비와 돼지왕갈비, 꽃등심 등 소갈비메뉴 뿐만 아니라 생삼겹살, 쌈밥, 돌솥비빔밥 등 각종 고기구이류와 식사류가 준비되어 있다. 매장 내부는 규모가 크고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단체 모임 식사나 회식 장소로도 제격이다. 밑반찬은 테이블이 가득 찰 정도로 푸짐하게 올라오는데, 그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