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Km 2024-10-16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47길 93 (잠원동)
02-2155-8701
19금 신비파티 in 서초는 서초구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잠원동 상권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축제이다. 10월 매주 금요일 신사역 및 싸리재공원 일대에서 저녁6~9시에 야장이 진행된다. 다른 맥주축제와 다르게 성인인증 및 상권에서 안주를 구매해오면 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해준다.
8.8Km 2025-01-2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83 경도빌딩
화목순대국은 지하철 9호선, 신림선 샛강역 2번 출구 부근에 있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여의도 현지인들과 직장인들 사이에 맛집으로 유명하다. TV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더욱 유명해진 화목순대국의 대표 메뉴는 순대국이고, 그외 내장탕, 순대탕, 모듬안주, 술국, 머리고기, 순대, 내장접시도 인기가 많다 주변에 서울색공원과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8.8Km 2024-07-2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
02-783-9909
줄서서 먹는 여의도 돈까스 맛집 거창 왕돈까스는 하나하나 손으로 두드려 만드는 정성 가득한 수제 돈가스와 한국인 입맛에 맞춘 특제 소스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직접 개발한 콩가루, 마늘 소스로 느끼함을 줄여준다. 마늘향 은은하게 배어 기름기를 한 번에 날려주고, 콩가루로 고소함까지 더해 바삭한 튀김옷과 찰떡궁합을 이루는 이집 돈가스는 여의도 돈가스계를 주름잡는다는 입소문을 타고 SBS 모닝 와이드에 소개되기도 했다. 주메뉴인 돈까스 외에 치즈돈까스, 거창정식 (돈까스+함박+생선까스)도 준비되며, 소주가 있는 돈가스집으로 알려져 퇴근 후 방문하는 직장인 단골들도 많다.
8.8Km 2024-08-0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
02-761-0065
32년 전통의 차돌박이 전문점 고려정은 여의도를 지켜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터줏대감 맛집이다. 주메뉴인 차돌박이를 비롯해 치맛살, 갈빗살과 등심, 막창까지 골고루 먹을 수 있으며 고기와 밑반찬에 보통 정성이 들어간 게 아니어서 한번 맛보면 무조건 단골 등록을 하게 된다. 한우를 사용하는 이집 차돌박이는 고소하면서도 적당히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으며 살짝 구워 소금에 찍어 먹어도 담백하고 양파와 고추 등이 듬뿍 들어간 양념장도 빠질 수 없는 조합이다. 밑반찬으로 파절이, 무생채, 선짓국 등이 나오며 총 150명까지 수용 가능하여 회식 및 모임 장소로도 좋다.
8.8Km 2024-08-1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 3층
02-780-7741
힘이 불끈! 여의도 낙지 맛집 <낙지한마당>은 육질이 부드럽고 영양가도 풍부해 보양식으로 그만인 낙지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낙지가 통으로 나오는 산낙지초무침이 메인 메뉴.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 곁들여진 미나리와 함께 먹으면 기분 좋은 감칠맛이 입안에 퍼진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연포탕은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이 매력적이며, 매콤한 산낙지볶음도 훌륭하다. 전라도식 손맛으로 음식을 직접 준비하여 맛깔나고 주꾸미, 갑오징어, 전복, 병어, 민어, 전어, 참꼬막 등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건강한 밥상을 즐길 수 있어 직장인 회식 및 단체모임 장소로도 추천한다.
8.8Km 2024-08-0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
02-761-9999, 8999
여의도 웰빙 산채정식 맛집 명보정은 건강에 좋은 산나물, 각종 채소, 쌈 등이 함께 제공되는 산채 정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며 여러 매체에 방영되기도 하였다. 이 집에서 사용하는 모든 음식의 재료는 엄격히 선정한 강원도 산지의 야채와 경기도 양평에서 직접 키우고 숙성시킨 유기농 김치, 장들과 기름, 채소, 나물, 잡곡들로 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만든다고 한다. 20여 가지가 넘는 반찬으로 다채롭게 차려지는 웰빙산채정식은 제철 나물과 굴비, 청국장 등 어느 것 하나 허투루 만든 것이 없다. 저녁시간에는 차돌박이, 오겹살, 항정살 등의 육류도 준비되어 각종 모임 장소로도 손색없다.
8.8Km 2024-08-0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
02-785-4488
여의도 한식 맛집 <성하>는 주인이 직접 요리하여 정성가득한 엄마표 집밥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30년간 운영해 온 노하우가 돋보이는 정갈한 반찬 구성으로 단골 손님이 많으며 한 상 가득 채우는 푸짐하고 맛깔나는 상차림에 반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의 부담을 덜었다. 점심에는 그날그날 신선한 식재료로 반찬이 바뀌는 성하정식을 준비하여 주변 직장인들이 메뉴 선택의 고민없이 즐기고 있으며 안주 및 육류 메뉴로는 북어찜, 돼지 불고기, 소육전(돼지육전) 등이 인기다. 40석의 매장을 갖추고 있어 단체모임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