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호남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호남식당

1.7Km    2024-10-28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길 18-6
02-775-5033

호남식당은 남대문시장 갈치조림골목에 있는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갈치조림으로, 다른 식당들과 다르게 갈치조림에 감자를 넣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주변 다른 식당들보다 역사는 상대적으로 짧지만, 광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어머니의 비법으로 만든 호남식당만의 특별한 갈치조림을 선보이고 있어 인기가 많다. 2대째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대문 상인들 사이에서도 맛집으로 소문나 있다.

전주식당

1.7Km    2025-01-07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길 18-7
02-756-4126

서울역 인근 남대문시장 갈치조림골목 내에 위치하였다. 갈치조림을 대표 메뉴로 40여 년간 영업 중인 전통 있는 음식점이다. 갈치조림을 주문하면 기본 반찬과 계란찜을 제공한다. 짭짤한 갈치조림과 갈치튀김의 조합이 좋다. 든든한 식사 메뉴로 적절하여 점심시간에는 대기 줄이 있는 경우가 있다.

삼대인

삼대인

1.7Km    2024-04-24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01 1층 101호(충무로2가, 영미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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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케이프 호텔(L’Escape Hotel)

레스케이프 호텔(L’Escape Hotel)

1.7Km    2025-05-14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67
02-317-4000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 선보이는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 호텔은 명동과 남대문 시장, 그리고 남산 등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와 인접하며 도심 속에서 유럽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호텔이다. 2020년부터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 추천 호텔로 3년 연속 선정된 것은 물론, 미쉐린 가이드 1스타에 선정된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까지 문화와 트렌드, 미식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플랫폼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Jacques Garcia의 손길이 닿은 아름다운 204개의 객실, 한 도시를 대표하는 레스토랑과 바의 철학을 담은 다이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피트니스와 스파, 소규모 연회장도 갖추고 있다. 호텔 2분 거리에는 신세계 백화점과 면세점이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중앙갈치식당

중앙갈치식당

1.7Km    2025-01-02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길 22-12
02-752-2892

5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중앙식당은 갈치조림 골목에서도 유명한 집 중 한 곳이다. 미원을 사용하지 않고 표고버섯을 이용한 천연 양념으로 만드는 갈치조림은 다른 식당과는 다른 매콤한 맛이 있다. 또한 국내산을 고집하는 갈치를 비롯해 모든 식재료들을 직접 하나하나 챙긴다고 하니 더욱 정성이 느껴진다.

세기피앤씨

세기피앤씨

1.7Km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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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1.7Km    2024-03-11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41, 지하1층
02-776-0214

아침에 방문하기 좋은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특 전복죽이다. 서울특별시 명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숭례문 파수의식 / 원데이! 파수군

숭례문 파수의식 / 원데이! 파수군

1.7Km    2024-02-28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40 (남대문로4가)
010-2802-2133

파수(把守)란 도성(都城)을 수비하는 것으로 조선시대 중요한 군례의식의 하나였다. 조선시대 도성수비는 가장 중요한 문제였으며, 특히 선조 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을 겪으면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파수의식은 인정(人定)과 파루(罷漏)에 도성문을 열고 닫는 도성문 개폐의식과 순라의식 등을 연결하는 조선시대 군례의식으로 중앙군제 중 그 위치와 역할 등을 고려해보면 궁성을 수위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의식이라 볼 수 있다.

숭례문

1.7Km    2024-05-1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40

숭례문(崇禮門)은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4가에 있는 조선 도성의 남쪽 정문으로 사대문 가운데 남쪽에 위치해 남대문으로도 불린다. 서울의 상징이자 현존하는 서울의 목조건물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이며 1962년 12월 20일 국보로 지정되었다. 서울의 사대문 중 가장 규모가 크고, 현판 글씨가 세로로 쓰인 것이 특징이다. 조선 태조 5년(1396)에 최초로 축조되었고 1398년 2월 중건되었다. 성종 10년(1479) 대규모의 보수공사가 있었으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도 피해를 당하지 않고 오랜 세월 한성의 대문 역할을 해왔다. 1907년 일제의 군대 해산령으로 전투의 장소가 되었으며, 같은 해 일본 황태자 방한 당시 황태자가 머리를 숙이고 문루 밑을 지날 수 없다는 핑계로 숭례문과 연결된 성곽이 헐린 비극의 역사도 있다. 2006년 연결된 성곽 없이 문만 덩그러니 남아 있는 것을 2006년 복원 공사해 원래의 모습을 재현했다. 2008년 2월 10일 화재로 인해 1층 문루 일부가 불에 타고 2층 문루가 소실됐다. 수습 작업 및 복구를 위한 각종 연구를 거쳐 2013년 5월 4일 복구 기념식을 거행하고 시민에게 다시 공개되었다. 숭례문은 돌을 높이 쌓아 만든 석축 가운데에 무지개 모양의 홍예문을 두고, 그 위에 앞면 5칸·옆면 2칸 크기로 지은 누각형 2층 건물이다. 지붕은 앞면에서 볼 때 사다리꼴 형태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지붕을 우진각지붕이라 한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기둥 윗부분에 장식하여 짠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그 형태가 곡이 심하지 않고 짜임도 건실해 조선 전기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지봉유설’에 따르면 태종의 맏아들 양녕대군이 숭례문 편액을 썼다고 한다.

서울의 대문 숭례문과 그 주변의 사람들을 찾아

서울의 대문 숭례문과 그 주변의 사람들을 찾아

1.7Km    2023-08-16

서울을 상진이라 할 수 있는 숭례문과 주변의 관광명소들을 걷는 코스다. 1891년도에 건립된 약현성당은 주변에 약초밭이 있어서 약현이라 불리게 되었단다. 무엇보다 어느 계절에 걸어도 아름다운 정동길과 덕수궁 걷는 길은 아직도 예전의 운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길이다.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