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3.1M 2025-03-17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가길 21 (충무로2가)
바니스튜디오는 젊은 세대에게 적합한 새로운 브랜드로 고품질의 안경과 컬러 콘택트렌즈를 보유하고 있다. 바니스튜디오의 안경원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어 통역할 수 있는 직원이 상주한다. 바니스튜디오와 렌즈타운의 컬래버레이션은 매우 인기 있는 컬러 콘택트렌즈이다. 500가지 이상의 콘택트렌즈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 시내 호텔까지 배송도 가능하다. 또한, 외국인이 세금 환급 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바니스튜디오에서는 15분 안에 처방 안경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무료 커피와 스낵을 제공하는 대기 라운지 바도 있다.
854.1M 2024-10-10
서울특별시 중구 후암로60길 17
02-773-2500
케이팝호텔 서울역점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이면 도착한다. 주변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기에 편한 위치로, 숭례문은 걸어서 약 10분, 남산공원은 15분 소요되며 경복궁까지 차로 10분, 인사동까지 차로 12분이면 도착한다. 24시간 운영하는 프런트에서는 고객의 편의를 위한 익스프레스 체크인과 체크아웃 서비스와 공용 금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탠더드 더블룸과 트윈룸, 패밀리룸을 갖춰 비즈니스 고객부터 친구, 연인, 가족 여행객까지 이용 가능하다. 모든 객실에는 에어컨과 케이블/위성 채널, 평면 TV 및 헤어드라이어를 완비했으며 무료 공용 와이파이(WiFi)를 제공한다. 부대시설로는 루프트톱 테라스와 카페 공간이 있고 조식을 제공하는 카페에는 공용 주방과 PC, 세탁기를 갖췄다. 주차장 이용 시 사전 문의를 하면 좀 더 편하고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856.1M 2024-11-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52
일민미술관은 대중적이고 동시대적인 현대미술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이다. 일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미술관으로 평생을 언론과 문화진흥에 바친 일민 김상만 선생(전 동아일보 명예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동아일보 옛 사옥에 자리 잡고 일민문화관으로 출발하여 1996년 일민미술관으로 등록하였으며, 전면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2002년 대형전시실과 일민컬렉션을 갖춘 현재의 모습으로 재개관하였다. 전시 공간은 1, 2, 3층에 3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미술관 1층에 카페와 각종 아트상품과 출판 인쇄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둥 서점이 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도자기와 서화, 근대기의 회화 등 일민컬렉션과 동아일보 위탁 소장품, 현대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일민컬렉션은 일민선생이 생전에 수집한 도자기와 서화 등으로 단아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며, 동아일보 소장품은 동아일보와 신동아, 여성동아의 삽화 등으로 한 시대를 반영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856.1M 2024-12-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52
신문박물관 Presseum은 서울 광화문의 일민미술관 건물 5층과 6층에 위치해 있다. 신문박물관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신문에 대한 박물관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독자와 청소년에게는 종이매체에 대한 이해와 친근감을 높이는 체험의 장으로, 언론과 문화 연구자에게는 다층적인 언론문화 아카이브로 기능해 나가고 있다.
857.2M 2025-07-22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6 (을지로2가)
명동 관광정보센터는 서울 중구 을지로 2가에 위치해 있는 관광안내소이다. 서비스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어이며, 외국인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에게도 관광, 축제, 쇼핑, 공연 등에 관한 서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한다. 다양한 서울의 여행 정보를 알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다.
864.2M 2021-05-25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0나길 2-8
02-3789-499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욜로 게스트하우스는 지하철 4호선 명동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4분이면 도착하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하며 김포국제공항까지 차로 30분이 소요된다. 주변의 관광 명소로는 명동 거리가 도보로 8분, 남산골 한옥마을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청계천이 도보로 20분 거리에 자리해 있다.
866.2M 2024-02-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
광통교는 조선 시대 청계천에 놓인 다리 중 가장 규모가 컸으며, 도성 내 주요 도로를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였다. 현재는 청계광장을 기준으로, 청계천의 2번째 다리다. 태조가 조선 초 도성을 건설할 때 흙으로 놓았는데 태종 10년(1410) 큰 비로 다리가 떠내려가자, 태조의 왕비 신덕왕후 강씨의 능인 정릉 옛터의 병풍석 등 석물을 가져다 돌다리로 만들었다. 광통교는 조선시대 육조거리-운종가-숭례문으로 이어지는 도성 안 중심 통로였으며, 주변에 시전이 위치하고 있어 도성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던 다리였다. 특히 옛부터 서울에서는 큰 다리로 알려져 정월 대보름이 되면 도성의 많은 남녀가 이곳에 모여 답교놀이를 하던 곳으로 유명했다. 광통교는 1958년 청계천 복개 공사로 인해 철거되었으나, 2005년 청계천 복원 사업에 따라 다시 복원되었다. 복원된 광통교는 원래의 모습과 유사하게 석조 다리로 만들어졌으며, 길이 30m, 폭 6m, 높이 4m 규모다. 지금도 청계천을 건너는 다리로 사용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며 청계천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명소다.
868.1M 2025-01-03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가길 26
02-3789-1945
명동 인근에 위치한 숯불화로구이 전무넞ㅁ이다. 한국적인 모티브로 모던하게 꾸민 실내가 인상적이며, 농협안심한우 살치살, 안심스테이크, 등심 등 생고기와 양념왕갈비, 양념갈비살 등 구이용 고기 메뉴와 돼지갈비 정식, 차돌박이 정식 등의 식사 메뉴가 인기 있다. 명동역에 인접한 가게이며, 전통 한식 분위기에서 숯불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870.3M 2024-06-04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30
02-752-7111
프린스 호텔은 명동의 정면에 위치하여 편리한 교통과 함께 쇼핑(명동,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근접)과 같은 종합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비즈니스 고객과 쇼핑 관광객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심형 호텔로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호텔 앞으로 자리한 남산의 울창한 녹음은 호텔 분위기를 신선감 넘치게 조성하고 있으며 산책과 조깅의 즐거움도 함께 할 수 있다. 깔끔한 객실 100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호텔 내에 레스토랑, 비즈니스룸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리모델링으로 한층 더 격조 높고 품위 있는 호텔로 다시 태어난 프린스 호텔은 영어와 일본어의 편리한 언어 서비스와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프로젝터, 전동식 스크린을 갖춘 컨퍼런스룸, 성공적인 업무지원을 위하여 최신 컴퓨터와 프린터 및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1층 로비에는 고객 여러분을 편하게 모시기 위해 안락한 소파와 인테리어로 장식한 고객 전용 레스트룸을 별도로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을 위해 서울역 및 공항버스 정류장(세종호텔 앞)까지의 송영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장애우 고객을 위한 장애우 전용객실과 여러 명의 한 가족을 위한 한실(온돌), 비즈니스맨을 위한 내실 있는 객실,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의 객실 인테리어는 다양한 목적으로 서울의 명동을 찾으시는 분들께 편안함을 드리기에 충분하다.
871.5M 2024-02-02
서울특별시 종로구 무교로 42 (서린동)
광화문 광장 인근의 1973년부터 시작된 노포로 생선 매운탕과 생선회 등를 파는 한식화된 일식집이다. 메뉴는 생대구탕, 서더리탕, 생선회, 민어탕, 장어덮밥, 회덮밥, 광어초밥, 보리굴비정식 등이 있다. 살코기를 전부 발라내고 남은 뼈와 머릿고리를 서더리라 하는데 서더리탕은 점심 인기 메뉴로 재료 소진 시까지만 팔고 있어 서둘러 주문해야 먹을 수 있다. 이곳은 숙성회로 유명한 집이며 대구탕은 매운탕으로 나와 맛은 칼칼하고 시원하며 서더리탕은 국물이 진하다. 요리를 주문하면 여러 밑반찬이 나온다. 신성일식은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도 오래도록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음식점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백년가게로 공식 인증 받은 점포다. 인근에는 광화문, 교보문고, 청계천, 서울시청, 덕수궁, 경복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