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Km 2024-01-23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3안길 23
연남동 끝자락에 위치한 아담한 카페이다. 작은 공간이 두 층으로 이어져있다. 1층은 바, 2층은 카페이며 3층 공간까지 있다. 빈티지한 인테리어로 마치 외국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각 좌석에는 햇빛이 많이 들어 아무렇게나 찍어도 감성샷을 건지기 쉽다. 또한 가게 내 사용하고 있는 모든 일회용품은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어 자연도 지키는 소비를 할 수 있다. 메뉴는 아인슈페너와 같은 커피류와 에이드 등이 있다.
6.4Km 2022-12-27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6길 30
010-6234-2101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해밀 게스트 하우스는 2012년 창덕궁 한옥에서 첫 출발을 시작으로 2014년 홍대에 자리 잡았다.
6.4Km 2020-03-18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6길 30
010-6234-2101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연남동에 위치한 더 해밀은 고객들에게 내 집 같은 안락함을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더 해밀은 도시의 필수 관광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한다.
6.4Km 2020-03-18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6길 30
010-6234-2101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연남동에 위치한 더 해밀은 고객들에게 내 집 같은 안락함을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더 해밀은 도시의 필수 관광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한다.
6.4Km 2020-04-23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7길 3
010-5155-9995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연남동 중심지의 접근성 좋은 위치에 있다. 홍대역(공항철도)에서 도보 7분 거리이며 지하철, 공항철도, 버스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테마를 가진 여러 카페, 맛집, 연남 센트럴 파크, 테마를 가진 여러 카페, 맛집과도 가깝다.
6.4Km 2020-04-23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7길 3
010-5155-9995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게더링 앳 홍대는 멋진 루프탑이 있고 편안한 퀸 사이즈 침대 및 2층 침대는 호텔식 침구류로 마련되어 있다.
6.4Km 2020-03-18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9길 10
010-9656-8880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친구네 집에 놀러 온 것처럼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다.
6.4Km 2025-06-26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86-6
꽃게 철인 6월과 12월에 대량 구입하여 섭씨 마이너스 35도에서 급속 냉각, 보관한 꽃게를 사용한다. 서산 생강을 넣고 삭힌 간장에 3일동안 숙성시킨다음 손님상에 올리는데 뚝배기 계란찜과 겟국지, 어리굴젓, 감태(해조류) 등 10여 가지의 곁들임 반찬이 나온다. 단일 메뉴로 간장게장 정식을 사람 수대로 시키면 된다. 간장게장 맛집으로 소문나 TV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도 소개된 식당이다.
6.4Km 2025-07-14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이다. 둘레길은 전체 71.5㎞ 중 서울시 구간과 우이령길을 포함하여 2010년 9월 7일 45.7㎞를 개통하고, 2011년 6월 30일에 나머지 25.8㎞ 구간을 개통하였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어 걷는 둘레길은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길 산책로의 형태에 각각 21가지 테마를 구성한 길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을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존하는 길, 그리고 역사와 문화,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이다. 21가지 테마 중 11구간인 효자길은 북한산 인수봉에서 발원해 한강으로 흐르는 창릉천이 에두르고 있다. 효자 박태성과 인왕산 호랑이에 대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걷다 보면 우리의 민족문화를 엿볼 수 있는 몇몇의 굿당이 눈에 들어온다. ‘사기막골’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이는 예부터 이곳에서 사기그릇을 만들었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라고 한다. 거리는 총 3.3㎞이며,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